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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6	스압)사물을 의인화 한다면 [새창]	2014-10-05 17:58:54	0	삭제
		사물이 말하는 발상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두고두고찾아볼듯!!
	1285	어느 블로거의 아메리카노 후기.jpg [새창]	2014-10-05 12:23:49	0	삭제
		1111 본문 개끼새요 ㅋㅋㅋㅋ
	1284	[BGM/스포] 트루먼 쇼 (1998)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2014-10-04 23:39:46	29	삭제
		하 트루먼쇼 학교도서관에서 디비디 빌려서 처음보는데 누가아프고 몹쓸병걸려서 죽는스토리도아니였는데 보트타고 세상으로 나설때 눈물이 멈추지않더라구요. 살면서 관절마다 실에메달려 움직이는 꼭두각시, 내가 아니고 남이 보이는데로 살아온 것 같은 허탈감에서 버뱅크가 진짜 세상으로 껍질을깨고 나가는데 감정이입되서 그때부터 눈물이 주체없이 나오더군요.... 버뱅크가 마지막대사를 말할때 알수없는 해방감이 느껴지면서 후련한 느낌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버뱅크가 어디선가 진짜사랑을 하면서 잘 살아가길바랬습니다.
	1283	오늘은 장보리 안봐요? [새창]	2014-10-04 22:48:01	0	삭제
		비단이보다가 차사고나는줄알고 조마조마 ㅋㅋㅋ
	1282	다들 라면 계란파 이신가요? [새창]	2014-10-04 22:10:13	0	삭제
		흰자만 익히고 노른자를 터트려 덜어낸 국물과 섞어 먹는걸 고수한지 언 8년째입니다 허허
	1281	수입과자를 뜯자마자 열이 확 뻗쳐 오르네요. [새창]	2014-10-04 21:53:24	31	삭제
		끄으으ㅡ으 이거 짱맛있어요 !!!! 저도 어제 이거먹고 요게에 올렸었는데 ㅋㅋㅋㅋ 이 과자에 감동받은 동지가 또 있었네여 ㅋㅋㅋ
	1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21:50:26	0	삭제
		그래도 맛있져 버거왕 ㅇㅇ 버거왕에도 싼 버거들이 있긴해요 ㅎㅎ
	1279	님들은 '이 음식 와 진짜 맛있다!' 이런느낌이 든 음식 있으신가요? [새창]	2014-10-04 21:49:08	4	삭제
		뭐든 상황이 중요한거겠죠? 전 이번여름에 컴퓨터산다고 용산부터 낑낑대면서 땀삐질삐질 흘리고 친구하고 처음들어가종 국수집에서 시켜먹었던 열무국수가 올해 최고의 음식이였네요. 딱 한젓갈 후루룩 했는데 힐링되는느낌이였어요 :)
	1278	복숭아 "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 [새창]	2014-10-04 21:39:39	0	삭제
		전 그래서 껍질째 먹는데ㅋ 좋은정보네요! 혹시 칼집 내야하나요?
	1277	석고대죄 하고싶습니다. [새창]	2014-10-04 21:37:41	0	삭제
		흑 고문기술자시네여 ㅠㅠ 지하철에서 치킨냄새나면 그것만큼 고역인게 없었는데 ㅠ 아무리 꽁꽁 싸메도 슬금슬금 풍기는 향이란 크 침샘 폭팔!!
	1276	배가 안고픈데 라면이 먹고싶어요 [새창]	2014-10-04 21:33:18	0	삭제
		후회만 남으니까 먹지마세여 ㅠㅠ
	1275	빡친 알바생.jpg [새창]	2014-10-04 01:52:13	37	삭제
		여태까지 올라왔던 웃대글에서 개거품 안무신게 신기하네요들ㅋㅋㅋ 그거보고선 뒤로가기 눌렀으면 그냥 이글보고도 뒤로가기 누를것이지
	1274	흔한 여자가수 페북 [새창]	2014-10-04 01:41:25	3	삭제
		근데 쟤가 저걸 미쳤다고 전체공개로 해놨을리가 없잖아요... 연예인이 개인공간에 친구들끼리 욕을하든 술을 마시든 내가 알바 아닌데 그걸 알아버렸다는게 쟤가 '난 이렇게 말하는거 알려져도 돼'이렇게 생각해서 다른사람들한테 노출했다면 상식적으로 연예인인데 그런짓을 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뭐 해킹당해서 전체공개로 바껴진거면, 쟤는 똥밟은거고 지가 실수든 뭐든 바꾼거면 자기가 감당해야지 어쩌겠어요 전 쟤가 욕을쓰든 뭘하든 별로 신경안쓰이네요.
	1273	찌질한 음악부심.jpg [새창]	2014-10-03 23:24:38	1	삭제
		나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취향다를땐 그냥 조용히 있는게 가장 현명한거 같음. 저렇게 취향강요하면서 죽자고 달려들면... 주위에 사람 없어지죠.
	1272	아....빅뱅이론의 에이미가 가자지구 공격을 지지했었군요 [새창]	2014-10-03 00:50:16	8	삭제
		이래서 종교가 무서운거고 교육이 무서운거고 세뇌가 무서운건가봐요... 똑똑하고 역사적인 위업을 남긴사람, 학계의 권위자 등등도 각자의 종교,교육,이념에따라 당연하지 않은걸 당연하게 여기게 되고, 비논리적인걸 논리적이라 하게되고... 고통이 희생이되고, 불균형이 구조가되는... 괜스레 사람이 무서워지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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