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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룰루만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7
    방문 : 10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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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만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6 연아야 도망쳐 ㅜㅜㅜㅜ [새창] 2015-08-17 22:30:02 24 삭제
    그런데 저 사진만보고 김연아의 실제 행사장에서의 태도를 알 수 있나요? 네티즌의 어림짐작으로 인해서 김연아가 괜시리 폄훼되는게 아닌지 걱정되네요.

    물론 우리끼리 낄낄거릴 순 있지만, 이 기사에 나온 것 처럼 김연아의 태도가 실제로 저런 의도였다는 거 마냥 돌아다니면, 김연아 개인에겐 전혀 좋은 이미지는 아닐텐데요...

    실제로 저 행사장에서 계속해서 저런제스처를 취한거라면 그것까진 제가 의심할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왠지 악의적인 편집일 수도 있겠다는 의심이 떠나진 않습니다.
    1735 뻘질문) 돌갤 협회놀이 말인데요 [새창] 2015-08-17 22:22:44 0 삭제
    다른영웅들은 다 정당인데 법사만 위원회네 ㅋ
    1734 유재석의 꿈 [새창] 2015-08-17 22:14:34 0 삭제
    6만원 정확한 출처에요;;? 런닝맨에서 정확하게 저 한 냄비만 6만원이라고 나왔나요?
    1733 유재석의 꿈 [새창] 2015-08-17 22:13:29 9 삭제
    [비공감사유] 저급어그로
    1732 텐진(천진)폭발사고 블랙박스 영상 & 중국 뉴스 드론 촬영분 [새창] 2015-08-17 22:07:49 12 삭제
    중국에서 일어났으니 이렇게 보는거지... 이것도 따지고보면 세월호만큼의 인재입니다.

    고인분들의 명복을 빌며, 중국당국이 하루빨리 원인을 분석하고 국민들에게 공개하길...

    어느나라처럼 하지말고... 아, 동아시아에서 이런걸 바라는건 무리겠지? 일본도 전과가 있고 어느나라도...
    1731 멍지 꿍꼬또 [새창] 2015-08-17 21:52:50 0 삭제
    김건모 ㅋㅋㅋㅋ 개리가 갑자기 폭삭 늙은줄 ㅋㅋㅋㅋㅋㅋ
    1730 [익명]제발 몰카나 유출 영상 사진 보지 말아주세요 제발요 [새창] 2015-08-17 21:40:26 17 삭제
    댓글들을 주욱 보면... 피해자 본인의 분노가 야동보고딸친 본인들을 향한 것에 대해 '니 잘못이지 그러니까 애초에 왜했냐'라는 식인게 너무 암걸린다, 왕따를 예로들면 한 반에서 가해자가 한 피해자를 왕따시키면 그 피해자는 가해자에 동조하며 자기를 조롱하고 힐난하는 반구성원들에 대한 분노가 생기는건 당연한거지, 아., 위에 그지같은 댓글단 색기들은 이런경우에도 왕따피해자한테 '너한테 문제가 있으니까 왕따를 당한거아냐'이런 논리로 몰아세울게 분명하지, 자기도 반에서 왕따를 당하지않은 가해자가 아닌 한명이였을테니까.

    아니 이게 무슨 몸캠해서 자기 변태성푸는거하고 같나? 그건 대놓고 불특정다수한테 자기몸을 공개한거고, 이럴땐 '조심했어야지'라는게 붙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이경우는 그냥 당한거잖아요.
    일전에 여러콜로세움이 세워졌던 성매매관련해서도 괜히 뜨끔해서 피의쉴드치던 새끼들이 이런새끼들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뜨끔하면 좀 닥치고계세요. 잘못인거 알면 그냥 다른글이나 클릭하라고. 괜히 뜨끔해서 한마디 하겠다고 적으면 뭐가 달라지는줄아나? 우리가 대다수니까 넌 닥치고있어 그런건가? 병신논리 갖다대지말고 좀 찌그러졌으면 좋겠다.
    1729 [뒷북] 실물이 예뻤던 여자연예인 [새창] 2015-08-17 21:13:28 0 삭제
    누구이신지?
    1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21:00:26 0 삭제
    헐 이마에 주름없는 짐캐리형님;; 너무 탱탱하다
    1727 메이플이 패치 내용 발표를 서두른 이유 [새창] 2015-08-17 20:39:09 1 삭제
    일단 세계관이 너무 작은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서브퀘스트 스토리가 너무 짜아아아아앏고 개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냥 '경험치나 빨리줘'하고 넘기는 ...

    6년동안 마인크래프트로 맵만 만든건지...
    1726 메이플이 패치 내용 발표를 서두른 이유 [새창] 2015-08-17 20:31:55 1 삭제
    당연한 지적에 개선을 안한다는건 기획단계부터 고치기 힘들도록 기반을 쌓았다는거겠죠 ㅋ 돈슨의 속내야 뭐... 지들이 '2015년 돈슨의 역습'이따구로 슬로건 달아놓고 프로모션했었는데 바뀐거 하나도없던 주제에ㅋ

    저는 그나마 솔플하느라 닥사도하고 여기저기 맵뚫는다고 돌아다니면서 맵보고 사냥하고 레벨높은 몬스터 못먹는감 찔러나 보자 하고 한두대때려보고 자살놀이하고 중간중간에 퀘스트깨느라 그렇게 크게 죶망 게임이라고 까지 생각은 안했는데, 솔직히 이렇게 즐기면서 게임하는사람이 5프로나 될까요? 나머지는 그냥 밀물 몰려오듯이 한번 해보자 하고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이 80%일텐데, 노가다만 있는 컨텐츠에 사람들이 묶여있진 않겠죠. 위의 글대로 썰물처럼 그대로 빠져나갈겁니다.

    제가 죶망게임이라고 느끼진 않았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채널에 사람 쥐똥만큼도없고 내가있는 맵에도 사람 쥐똥만큼도 없는데 달릴때 프레임끊기는거에선 '이게임 뭐지?'라고 느끼긴 했어요.
    그 이후에 공략없이 깨도 무대뽀 눈대중으로 쏴대면 죽는 보스런도 좀 지겨워지려고 했구요. 성취감도 없구요. 특히 파티시스템은 살다살다 이딴시스템은 처음봤습니다. 인던/보스사냥 컨텐츠를 주로하는 게임이 어떻게 파티시스템을 이따구로 그지같이 만들어놨냐구요 ㅋㅋㅋ 진짜 무슨 2000년으로 회귀한줄 알았어요ㅋㅋㅋㅋ
    1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02:15:52 3/8 삭제
    글분위기부터 댓글분위기까지 암걸릴거같아요.
    글을신고할수있으면 이런글을 신고하겠네요.
    무슨 또 이상한 군중심리같은거 생겨서 우르르몰려서 닥추하고 닥비공하고 말도없고 공격적이고.
    정말 쓰잘데기없는댓글이라고 생각하면 무시를하세요.
    왜 일방적이고 원색적인 비방도 아닌댓글에 히스테릭하게 달라붙어서 꼬리에꺼리물고 암걸리는댓글무덤으로 만드냐구요.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당신들의 댓글태도가 당신들을 보게되는 기준을 만드는거잖아요.

    적당히들하셨으면
    1724 블랙넛 일베 했다고 자기입으로 쓴글 [새창] 2015-08-15 21:13:51 1 삭제
    ㅇㅂ에 눈팅이든 가끔 곡을 올리는 사이트로 생각하든 아무튼 그때까진 그들이 노는 방식대로 섞여놀았는데,(2012년이면 그때도 사회적인 물의도 몇 번 일으키고, 일밍아웃=무개념인증 이라는 인식이 팽배했을 시기입니다, 일베를 안했으니 지금보다 수위가 높은지 어떤지는 저도 모르겠지만요. 여기까지만 해도 빼박 ㅇㅂ충 마인드입니다.)
    가만보니 얘네가 병신짓하는게 놀이를 떠나서 사상으로 변질되는 것 같아서 나왔다는 거네요.

    그런 다음의 행보가 이런저런 가사를 쓰면서 나온 곡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비상식/비도덕적인 가사가 포함된 곡들을 썼고, 그건 ㅇㅂ충들의 글중에서도 상병신글이나 진배없는 배설적인 곡이란거구요.

    여기서 저는 ㅂㄹㄴ의 행동이 ㅇㅂ나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일베에서 나와서 뭘했든 그들이 노는 방식을 그대로 받아들였고, 생각또한 비슷했으니 그런 가사를 썼겠죠, 그리고 그건 예술적인 의미가 내포되어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저 배설적인 곡이죠. 빈지노에대한 곡은 ㅂㄹㄴ 모를때 저도 들어본 적 있습니다. 배고프고 인기없는 힙합퍼가 잘나가는 힙합퍼에 대한 열등의식을 표출하는 것이라고 잘 포장하면 그건 예술적 가치가 느껴지는 것이겠죠.(실제로도 많은 예술가들의 열등감과 피해의식의 표출이 예술적가치로 매겨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 외의 곡들은요? 그걸 가치가 있다고 본다면 고영욱이 '미성년자랑 ㅅㅅ하고 싶다~'이런 가사로 가득찬 곡을 발표해도 그것도 예술적 가치가 있으므로 배척하지 말아야한다 이렇게 보실건가요?

    다만 생각해볼건 ㅇㅂ와 진배없는 생각을 가진 ㅂㄹㄴ의 음악만으로 ㅂㄹㄴ의 리스너들까지 줄줄히 신고의 대상이 되어야하는가 일 것 같습니다.
    ㅇㅂ가 오유에서 무관용의 대상이 된건 , 그들이 오유를 테러하고, 비방하고, 희롱하는데에 이골이 났기 때문이죠.(정치적 이념의 충돌은 개인적, 혹은 모임간의 충돌이지 오유라는 커뮤니티 내의 모든사람들에게 적용되는건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이제 일베를 하지않는 ㅂㄹㄴ의 상식적인선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곡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기호를 표출하는 것 까지 신고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빨아제끼는건 당연히뭐)

    확실한건 저는 ㅂㄹㄴ이 싫고, 배척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 행적에 쉴드를 치는 분들에 대해선 비공감을 꼬박꼬박 날릴 것 같다는 것이죠...(어차피 전 신고못함ㅋ)

    중간에 조영남 비유 드신분이 가장 적절하다고 봅니다. 조영남은 예술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무개념,비상식,병신짓 때문에 까이는 거지만, ㅂㄹㄴ은 +ㅇㅂ 전적까지 붙었으니 오유에선 제발 언급되지 않았으면 하는거죠.
    1723 무리에서 떨어진 후 캐나다인을 만난 거위의 최후 [새창] 2015-08-15 11:56:57 112 삭제
    거위야 이날 아저씨가 응원하는 아이스하키팀이 지지않은걸 행운으로 알거라.
    1722 남캐 성우 저만 맘에 안드나요... [새창] 2015-08-14 21:28:04 0 삭제
    왜 캐릭터보다 보스몬스터성우가 더좋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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