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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만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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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만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1 의도치않게 엄마 감동시킴 [새창] 2017-02-28 23:29:51 4 삭제
    혼자뜨는달이라니 너무 오글거리는데..
    소주에 몸을 내 맡긴 밤에 감성 터진 중2병 환자가 급하게 떠올려서 아무렇게나 나열한 무의미한 단어들 같네요.

    지구 자전현상의 증거 라고 나열해 놔도 충분히 멋들어지는데.
    1990 MT 가서 신입 여학생 성폭행한 포항공대 학생 [새창] 2017-02-28 23:18:28 9 삭제
    고대 의대 성폭행사건을 보면, 퇴학보단 출교가 더 중한 처벌이더라구요. 다만 고대 사건의 가해자들은 집안이 빵빵해서 그런지 형 다 마치고 나와서 다른학교 의대 입학해서 공부하고있답니다... 고대 의대사건보다 포항공대 사건에서의 출교나 퇴학조치가 가해자들에게 큰 영향이 없겠지만, 성범죄알림이에 공개되면, 고대의대 사건 가해자들처럼 주변에서 쉽게 알아챌수있을테니까요, 평생 따라붙어서 인생살기 힘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989 MT 가서 신입 여학생 성폭행한 포항공대 학생 [새창] 2017-02-28 22:54:33 16 삭제
    게이들이 왜 범죄자하고 합니까.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고있어요. 당신이 쓴글에서 드러나는 의식이 저딴새끼들 의식하고 같습니다. 생각을 좀 하고 쓰세요.
    1988 웃음 밖에 안 나오는 중소기업 현실 [새창] 2017-02-28 11:53:51 5 삭제
    인서울 대기업 아니면 지원 잘 안한다->인서울이 지원해도 면접보러 잘 안온다-> 결국 거의 지방대로 채웠다.

    취업상황 안좋은건 전국 대학생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인데, 인서울이든 지방대든 나름의 채용기준이 있어서 뽑으신거아닙니까? 그렇다면 학벌얘기는 쓸데없는 사족같습니다. 다른 설명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글만보면 지원자는 있는데 회사에서 학벌보고 사람 거르고선 '요즘애들은... 중소기업에 눈길도 주지않아...' 라고 불평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걸렀다는 말은 없지만, 인재기준을 인서울로만 묶어두고있단 인상이 생겨요. 그렇게따지면 본문내용보단 이쪽이 더 단순하게 말하는 느낌입니다.
    1987 은행 자동화기기코너에 가끔 발생하는일 [새창] 2017-02-24 03:58:56 17 삭제
    하하하 다늙어서 저런 추한모습에 아들이 질려서 아들한테까지 버림받고 자긴 열심히 살았다고, 왜 나한테 이런일이 있어야하냐면서 자위질하며 혼자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랏 ㅋ!
    1986 편의점강도 검거 대학생, 뜻밖의 진로 ㄷㄷㄷㄷㄷ [새창] 2017-02-24 03:30:20 1 삭제
    처음 봤을땐, '목이 두껍나? 아닌가 두껍고 긴가? ' 했는데 두번째사진보고 '목이 두껍고 긴데, 얼굴이 ㅈㄹ짝어 !!' 이랬네요... 참... 불공평한... 세상이야...
    1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03:14:46 14 삭제
    '재미있고 색다르게'라면 어떤상황에서든 찐한 쎅드립날리는 연서복 언냐오퐈누님형님들이신가보죠 ㅎㅎ~ 넝~담~
    1984 인형뽑기의 비밀 [새창] 2017-02-24 02:51:48 10 삭제
    인형뽑기의 게임요소는 공간지각능력과 집게가 내려갈때 반동에 의한 움직임이죠. 전자가 실력에 해당하면, 후자는 운입니다. 상식적으론 인형뽑기에서 들어가야할 운은 이것밖에 없어야해요. 모든 시도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다른 기회를 제공하고선 그걸 밝히지도 않고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는것처럼 장사를해요? 저도 이댓글을 쓰면서 인형뽑기기계가 사행성도박으로 분류되는지 검색해봤는데, 전체이용가에 확률조작하면 안된다고 나와있더군요. https://www.google.co.kr/amp/m.yna.co.kr/amp/kr/contents/%3Fcid%3DAKR20161207059600797
    인형뽑기와 제비뽑기는 비유자체가 안됩니다.

    개인적으론 인형뽑기방의 분위기가 사행성 도박장같아서 다 없어졌으면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는 기계여야만한다고 생각합니다.
    1983 요즘 사람들 왜이렇게 매너 없나요.... [새창] 2017-02-22 14:39:47 71 삭제
    예전에도 있어왔던 매너없는 사람들의 모습인데, 왜 요즘사람들이 붙는건진 모르겠습니다. 요즘 그런사람을 봤다고 예전엔 없었겠습니까.
    1982 여자치고 잘하시네요!는 칭찬이 아닙니다ㅠ [새창] 2017-02-04 10:20:40 5 삭제
    '~치곤' 이란말이 문제인거같아요. 억양의 문제겠지만, 보통 질투하는 상황이나 하대하는 상황에서 '흥, ~치곤 잘했네'이런 느낌이잖아요. '~인데도 잘하네'의 경우엔 '평소엔 그런일을 자주접할 이미지가 아닌데도 곧잘한다.'라는 칭찬의 뉘앙스가 있잖아요. 물론 둘 다 차별적인 의미가 내포되어있지만 후자가 그래도 덜 기분나쁜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애초에 앞에 단어를 생략하는게 훨씬 좋겠지만요.
    1981 대한민국 사법체계.jpg [새창] 2017-02-03 20:29:07 0 삭제
    이프로그램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저분이 말씀하신 '우리나라와 미국이 다른'이유는 뭔가요? 가장 처음 예로들었던 미국사례의 검사는 어떤 처벌을 받았나요?
    1980 분명 가둬놨는데..... [새창] 2017-02-03 20:11:44 0 삭제
    주인 : ㅂㄷㅂㄷ....
    1979 의료용 대마초를 피운 파킨슨병 환자.utb [새창] 2017-02-02 16:43:44 4 삭제
    예전에 본 다큐에서 파킨슨병이였는지 아니면 지체장애였는지 모르겠는데, 비슷한 증상을 갖고있던 그분도 술을 한두잔 하시니 몸이 한결 편해지시더라구요. 아무래도 근신경과 관련된 증상이다보니, 신경계를 자극하거나 마비시키는 약물이 보다 편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1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4:54:28 10 삭제
    뭐가 배운놈입니까 . 부끄러움을 모르는 멍청한 놈의 치부죠 ㅎㅎ
    1977 포켓몬 고 흔한 포켓몬들의 작명 [새창] 2017-01-31 19:30:01 2 삭제

    두읍읍을 보는 노답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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