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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만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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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만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1 귤 하루에 최대 20개까지 먹어봤는데 [새창] 2017-05-07 20:08:24 0 삭제
    귤 20개가 많은거였나...? 라는 생각을 한 나를 돌아보게된다...
    2020 한국은 말만 남녀평등입니다. [새창] 2017-05-07 18:26:27 5 삭제
    탈모엔 남녀가 없습니다... 죽창처럼 말이죠
    2019 블랙넛의 키디비 성희롱 가사 [새창] 2017-05-07 15:37:25 0 삭제
    미쿸에선 서로 합의하에 가사에 넣는다는데, 대표적인 사건이 테일러스위프트와 카니예 웨스트사이의 가사논란이였죠. 그런거없음 고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술한답시고 이것저것 다 갖다쓰다가 대상자들 상처주고, 욕먹으면 예술정신이니 힙합이니 공감이니 이딴말꺼내는거 옛날부터 극혐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알리가 조두순 아동성폭행사건의 피해자를 모티브로 쓴 곡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었죠. 그건 최소한 동정의 의미에서 막갖다쓴거긴 하지만, 이건 그냥 자신의 찌질을 표현하기위한 도구로 막갖다 붙였으니... 쉴드칠 건덕지가 없다고 봅니다.(물론 지네들 노는 동네에선 뭐 속사정이 있겠으나, 그것가지고 지들끼리 왈가왈부하는 것까진 알필요는 없죠.)

    참고로 예전에 블랙넛이 가사논란, 일베논란이 있었을때에도 일베에 민감한 오유에서 욕먹는 분위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그 중간중간에 '힙합마인드로 봐달라' , '자기 노래 알리기위해 대형사이트에 가는건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라는 소수의견이 있었으나, 약간의 공감과 많은 비공감(욕)을 받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아직도 있다면, 이것도 힙합 마인드로 봐야하나요?
    2018 지금 문재인표가 심씨랑 유씨에게 빠져나가고 있음 [새창] 2017-05-05 11:46:22 1 삭제
    일부러 시사게, 군게 글들 무시하고 유게글위로 찾아보는데 이번건 정말 정이 뚝뚝 떨어지는 저질스러운 글이라 댓글달아봅니다.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정말정말 간절한 염원이있어서 본인이 저질이 된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정말 이게 무슨 시사적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런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이 항상 많다는게 더 끔찍해요.
    2017 바보가 어떤 운영자인데. 진짜 운영자는 건들지 마라. [새창] 2017-04-30 09:28:42 25/84 삭제
    대놓고 고인물... 지나가다 쌈구경하는거 보다가 한쪽에서 돌팔매질로 사람 다친거 보고 "이거 말려야되는거 아닙니까?" 하면 "우리 원님께서 다 알아서 해주실꺼야. 잘 모르면 조용히 지나가" 이런거네요. 무슨 이끼에 나오는 마을이에요? 고인물이란 표현이 언짢으실텐데, 이표현이 맞으니까 좀 알아들으세요.
    2016 고삐 풀린 SNL [새창] 2017-04-23 12:42:58 1 삭제
    진짜 정성호 시선강탈 개쩔었으요 ㅋㅋㅋㅋ 개똑같아 ㅋㅋㅋ
    2015 폰팔이 다단계 만난 썰.jpg [새창] 2017-04-21 12:51:29 5 삭제
    11/네 맞아요. 네트워크 장비들도 전력이 필요한건 알고계시죠? 그걸 고양이 몇마리로 돌리냐에 따라서 catx 라고하는거에요.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은 버터를 한쪽만 바른 빵을 고양이 등에 붙이고 떨어뜨리면 고양이가 배쪽으로 떨어지려는 성질과 버터바른 쪽으로 떨어지려는 힘이 회전을 일으켜서 그힘을 이용해 발전을 하게됩니다.
    2014 메갈때문에 빡친 미국 여군 [새창] 2017-04-21 10:14:54 16 삭제
    제 기억으론 여군에 대한 안좋은 인식은 메갈뿐만 아니라 군대갔다온 일부 남성들에게도 있는걸로 아는데요... 특히 저중에 군장 제대로 쌀줄이나 아냐는 대목은 남자 아니면 거의 비난하진 않는 부분이죠. 외모에 대한 열폭은 대다수 메갈인건 맞겠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의 '여군'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은 남성들에게서 나온거겠죠. 무조건 메갈이 테러했다고 치부하기보단 잘 복무하고있는 여군에 대한 일방적인 부정을하는 일부 남자들 인식도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3 사전투표기간에 그냥 가서 투표해도되요? [새창] 2017-04-19 23:26:56 0 삭제
    아하 감사해요!! 궁금증이 풀렸어요!!
    2012 사전투표기간에 그냥 가서 투표해도되요? [새창] 2017-04-19 23:22:36 0 삭제
    넹? 투푯날에 아무지역에서나 민증들고가서 투표해도 되요?? 전 제 주소지 관할구역에서만 되는줄알았어요;;
    2011 아줌마 아저씨들 빅벤 앞에 놓인꽃 사진찍으라고 놓은거 아니에요 [새창] 2017-04-18 19:49:24 33/59 삭제
    모르는분들 있을수있죠. 영어 못하고 외국나가시는분들도 있고, 추모의 의미를 담는 리본은 한국장례식장에서 자주보는 하양 검정 섞인 리본밖에 모르시는 분들 있을겁니다. 추모의 의미의 꽃은 국화밖에 모르시는분들 있을거에요. 물론 부끄럽겠죠. 어글리코리안 같겠죠. 그런데 그분들이 그곳을 추모하러간것도 아니고, 무슨일이있었는지 세계정세를 파악하시는분들도 아니였을겁니다. 너무 앎과 상식의 기준을 인터넷과 외국문화를 그나마 간접적으로 접한 우리들에 맞추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분들이 눈치가 없는것이지 부끄러움을 모르는사람들이란걸 이글만보고 우리가 알 수 있을까요?
    2010 어느 간호학과 학생의 PPT.jpg [새창] 2017-04-18 09:12:15 4 삭제
    1// ?? : 미란이랑 같이 목욕하는거 개꿀 ㅎㅎ~~!! 아저씨 고마워요/!!
    2009 평창 홍보대사 김연아, 성화봉 든 여신! [새창] 2017-04-18 06:42:47 3 삭제
    ㅅ...십...붤... 의자를 안으로 넣어.... 허리아작난거 아니면....
    2008 양손에 아령잡고 수영하기 [새창] 2017-04-17 15:58:18 8 삭제
    1/ 수'영' -> 수영을 잘하는 생물 = 인어-> 인어아가씨라는 드라마에 나온 주인공 이름이 아리'영' -> 아리영 역할을 한 배우이름이 장서희.
    2007 케모노 프렌즈 OP[ようこそジャパリパーク] M스테이지 라이브 [새창] 2017-04-15 10:05:12 0 삭제
    애니에선 ppp가 부르길래 ppp가 메인인줄았는데 서벌 너구리 사막여우가 메인이였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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