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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3	이쯤되서 다시보게되는 이미지 세탁 [새창]	2016-10-02 00:38:42	1/4	삭제
		이거 일본 여학생이 한국인이라고 비하했다던데요.
	1652	런닝머신 뛰는데 옆에서 걷던 아줌마가 흔들린다고 딴데 가서 뛰래요 [새창]	2016-10-01 13:33:55	0	삭제
		저도 옆에 덩치 좋응 분들이 운동하면 제가 걷고있을때에 한해 진동이 느껴지더라고요.. 그게 불편하면 제가 옮깁니다. 열심히 운동하시는 분께 괜히 맘상하게 할까봐... 그게 보통은 정상이에요. 어디서 시발 쫓아내긴쫓아내.
	1651	나이 차이나는 연애는 이런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것이 맞지 않을지.. [새창]	2016-09-27 14:38:23	6	삭제
		19살인 제 입장에선 나이 많은 남자가 들이대는거 싫습니다. 예의바른 방식으로 정중하게 다가와도 저를 이성으로서 생각한다면 그것 역시 싫습니다. 정우성, 이정재를 예로 들지 마십시오. 장난으로는 좋다고 할수있어도 실제로는... 안돼죠. 사랑에 나이는 없다는말이 정작 40대 넘는 남자분이 60대 넘는 여성에게 대쉬를 받는다면 오 저를 사랑하시는군요! 저역시 사랑에 나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라고 나오는게 아닐거란말입니다. 40대 넘는 남자분이 그 어린여자가 좋은게 아니라 그냥 그여자의 젊음과 어림이 좋은거라는것도 대다수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기다려보세요. 40살이 될때까지기다려보세요. 그럴때도 좋다면 다르겠지만 이미 그때까지 좋아하지 않겠죠. 그는 그저 그녀의 젊음을 좋아했던 거니까. 위험한 분들이 몇몇 보이네요. 고등학생이라고 말해도 계속 번호를 요구하던 분들이 저런 분들이겠죠... 무섭습니다. 진심으로.
	1650	메이가 궁쓸때 하는 중국어.jpg [새창]	2016-09-27 11:13:17	0	삭제
		메이 유전데 이렇게 중국어로 혼잣말하는것도 너무 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 노래부르는거같기도 하고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애가 천천히 읽어보는것 같기도함ㅎ
	1649	야근하다보니 예전에 지하철에서 졸다가 임산부 언니한테 자리 못 비켜준 일 [새창]	2016-09-25 01:31:57	1	삭제
		근데 피곤하셨다니까 그리고 아무도 자릴 양보 안해줬다고 하니까 좀 빡치네요. 다들 엄마뱃속에서 안나오고 아빠뱃속에서 나왔나부다.
	1648	야근하다보니 예전에 지하철에서 졸다가 임산부 언니한테 자리 못 비켜준 일 [새창]	2016-09-25 01:31:24	0	삭제
		임신하신 분들께 꼭 자리 양보를 할 필요는 없어요. 양보는 선택이죠. 하지만 저는 합니다...
	1647	나이많은 아저씨가 들이대는거 문제점이 [새창]	2016-09-25 01:28:09	10	삭제
		사랑에 나이는 없다라는말은 정말 동감합니다만, 상대의 기분을 봐가면서 접근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원본글은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맞죠. 나이가 비슷한 또래였어도 싫었을텐데 아저씨라니... 더 싫어! 이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젊은 여자라 그런가 나이든 사람이 젊은 여자한테 본인은 순수하다며 접근하는게 좋게 느껴지지만은 않아요...ㅠㅠ
	1646	아기들은 떼쓰는게 아니라고 해요.. [새창]	2016-09-18 23:28:15	9	삭제
		으...근데 애 운다고 해서 냅두는건 집에서만 그래주세요.. 바깥이든 공원이든 제가 알지도 못하는 애기가 악에 받혀 울어재끼는것 듣는거는 정말 지옥이거든요..ㅠㅠ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9:40:29	0	삭제
		아니.. 잘하고있었는데... 저도 막 차에 못오게 막고 트롤처럼 한게 아니라 그냥 제가 메이하는게 싫었던거에요 그 분들은ㅋㅋㅋㅋ 느낌이 그랰ㅅ어요 지들은 탱커고 딜러거든여... 그럼 디바를 주던가...
	1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9:29:37	0	삭제
		그래서 챗끄고 계속했어요 겐트위한 하능것도 아닌데
	1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9:07:51	0	삭제
		아제가 이말을 안드렸네요 한조 픽하고 시간 다되서 팀들 막 뛰어나갈때 다시 메이픽했어요ㅎ
	1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9:06:23	0	삭제
		던졌다니... 주캐릭터 하는걸 던졌다고 말하시다니...
	1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9:06:01	0	삭제
		딜러 할줄 몰라요ㅠ 디바 바스 메이 하는데 디바는 이미 하고있고ㅠㅜ
	1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9:05:38	0	삭제
		이걌는데요... 저 잘하고있었어요ㅠㅠㅠ 제가 트롤이면 말을 안하죠 근데 진짜 잘하고있었는데 무승 겐트위한 취급하길레 멘탈 깨짐ㅠ
	1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18:44:39	0	삭제
		경쟁전은 섹스고 저는 아기윈스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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