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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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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8 피씨방에서 밤샌 애기엄마분 이 글 꼭 봐주세요.. [새창] 2016-10-11 11:58:58 21 삭제
    전 울엄마가 울아빠한테 디지게 맞을때 이혼이 답이야 엄마 라고 10살때 말했어요. 이혼 후가 훨씬 엄마는 행복해보입니다. 당장은 힘들었지만 이만큼 멀쩡하게 컸고 엄마가 행복하니 저는 좋네요. 이혼은 학대와 스트레스를 탈출하는 답이될수있습니다. 물론 상대가 노답일때 말이죠.
    1667 남자분들 업소여자 찾는 이유를 저에게 설명좀 해주세요 [새창] 2016-10-10 08:00:23 5 삭제
    척척박사세요? ㅋㅋㅋ어이가업ㄷ네
    1666 남자분들 업소여자 찾는 이유를 저에게 설명좀 해주세요 [새창] 2016-10-10 07:57:33 9 삭제
    댓글들 보니까 남자분들 왜 스스로를 수컷수컷이니 남자는 다 그렇다느니.. 라며 일반화 하고 그러세요? 남혐여혐도 일반화를 기준으로 해서 나온거잖아요. 저는 여자지만 남자들은 모두 수컷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 수컷이면 그들에게 필요한건 목줄이죠ㅋㅋㅋ
    그리고 똑같은 사람인데 못참는다는건 말이 안돼요. 와이프가 섹스를 거부하면 하자고 설득하고 자기가 유혹을 해야지. 그리고 와이프가 얼마나 고되면 섹스할 생각도 못하겠습니까. 애기같이 키우고 집안일 같이 하고 하면 당연히 와이프 쉬는시간이 늘고 여유가 생기고 그러면 하는거지... 그렇게 맘놓고 섹스하고싶으면 남자분들 이혼하고 맘대로 업소 가세요. 병든 마음 가짐으로 깨끗한 정신 갖고있는 사람 더럽히지말고. 그리고 해준다 라는 말도 존나 거슬리네요... 하는거면 하는거지 뭘 해주긴 해줘...
    성매매 업소 가는건 그냥 더러운 좆대가리입니다. 부인있는 남자라면 더더욱이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부인을 설득하지, 안해주네? 오피가야징~ 하지 않는다구요... 저는 성매매 업소 가는 사람하고는 연을 끊고 살겁니다... 어떤 미칭놈 생각나서 기분이 어질하네요
    1665 갈곳이 없어서 피시방에 왔어요ㅠㅠ [새창] 2016-10-10 07:30:10 1 삭제
    ㅠ...ㅠㅠ...언니 ㅠㅠ 언니 왜 그러고 살아요. 언니그러고 살 필요 1도 없어요ㅠ 윗 분들이 제 생각을 다 얘기 해줬기때문에 긴 말 안해요. 그냥 새 삶 사세요.
    1664 울산의 전설적인 학교 위치 ㄷㄷㄷ [새창] 2016-10-09 12:38:21 2 삭제
    혼나요.
    1663 고라니의 자아붕괴 [새창] 2016-10-08 12:45:28 17 삭제

    얘는 말이지만 생각나서...
    1662 정말 드러워서 못살겠네요. [새창] 2016-10-08 11:59:32 2 삭제
    작성자님이 독하게 맘 먹고 이혼하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은 어디서 저런 불한당같은 놈에게 저런 취급을 받으실만 한 분이 아니세요.
    소중한 딸이고 귀한 여성이고 사랑 받아 마땅한 부인이에요.
    작성자님 선택이고 인생이니 강요는 못하겠지만 제 근처 아는 언니가 이런 폭력을 당하고 산다면 제가 열이나고 속상해서 못 버틸것같아요.
    작성자님이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이혼하셨으면...
    저런 놈과 평생 싸우며 사느니 조금 힘들어도 다른 만남을 찾거나 아니면 혼자사는게 백배는 나아보여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아휴 안아주고 싶다...
    1661 오늘따라 유달리 못생김 [새창] 2016-10-08 11:54:47 0 삭제
    이거 약간 자다 깬 정형돈 같은데요?ㅋㅋㅋㅋㅋ
    1660 엄마가13년전에 썼던 바디로션 냄새를찾고싶어요 [새창] 2016-10-08 11:53:32 63 삭제

    작성자 빨리 나타나서 긍정이든 부정이든 눈물이든 웃음이든 남겨주라곳!!!
    1659 좀전에 장지역에서... [새창] 2016-10-07 15:02:30 0 삭제
    저혈당쇼크에 대해 알아갑니다... 사탕 몇개 들고다녀야겠어요... 내가 먹을건아니고 절대...
    1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6 23:42:31 1 삭제
    솔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잔가보네여...
    1657 진돗개 정말 영리하네요 <3 [새창] 2016-10-04 00:27:18 9 삭제
    이씽...똥마려엉... 신문지없성....내가뜯어야징...힝...작앙...뿌쥬주죽 후...힘들어쪙...
    1656 진돗개 정말 영리하네요 <3 [새창] 2016-10-04 00:26:26 10 삭제
    맞아요. 근데 작성자님은 아직 강아지가 개똥만하니까 그렇게 하신것같아요! 아마 이제는 주의 하실겁니다ㅎ
    1655 다 내탓이냐 [새창] 2016-10-04 00:20:30 5 삭제
    고부관계는 남편이 하기에 달려있다라는 말이 정말 참말인것 같습니다.
    똑같은 시어머니 생일선물을 챙겨드려도 엄마 이거 내가 골랐어~ 라고 하는거랑 엄마 이거 우리 집사람이 내가 잊고있었는데 말해줘서 사올수있었어 라고 말하는건 분명 다른거거든요.
    중간에서 말을 예쁘게 잘해주시면 서로가 좋게 보이고 좋을텐데...
    그리고 남편분은 진짜 혼나야겠네요 .
    작성자가 뭘 잘못했나요? 애가 아파서 정신이 없어서 말 못드렸을수도있지... 작성자님 힘내세요...
    1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23:12:19 26 삭제
    너나 많이 일어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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