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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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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3 [익명]비공감 예약글 - 아이돌 팬들 극혐 [새창] 2015-07-25 21:54:03 4 삭제
    당신이 어떤 사람이어도 누군가의 취미를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너무 안좋게보지 마셔요.
    1022 [익명]아들 둘인 와이프가 바람피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5-07-25 15:31:09 0 삭제
    그래도 대화를 해보시는걸 추천해드려요. 모니터 속 저희는 작성자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수 없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헤쳐나가야하고, 본인이 결정해야하는 문제입니다.
    1021 아이 키우면서 가장 기분좋은 말을 들었네요.. [새창] 2015-07-25 13:49:16 0 삭제
    어 저도 이 말 자주하는데! 구김없이 밝고 예의바른 애기들한테는 너 부모님한테 사랑 많이 받아서 이렇게 이뿌구나! 해줘요 곁에있던 부모님들 광대승천!
    1020 [익명]책 읽으면 허세인 시대가 왔네요. [새창] 2015-07-25 02:49:28 0 삭제
    이건 좀 다른건가? 여튼 제 여자인 친구 롤하는데 다른 여자애들이 남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롤하냐고 뭐라하던....
    1019 고민) 화장을 반대하시는 아버지ㅠㅠ [새창] 2015-07-24 17:08:06 0 삭제
    이 글들이 너무 좋아서 안지울래요ㅠㅠ 여러분들 댓글에서 가족한테 없는 애정이 느껴져요ㅠㅠ 고마워요 힘들때 와서 읽을게요ㅠㅠ!!
    1018 여자 5초면 꼬실 수 있는 눈빛 [새창] 2015-07-24 17:06:33 0 삭제
    이 글 제목만 보고 정우성일것 알고 미리 반했음..
    1017 내가 전복을 안 먹게 된 이유. (전복 사진 有) [새창] 2015-07-24 16:59:11 1 삭제
    댓글에 언급된 모든 바다친구들을 다시보게된다...ㄸㄹㄹ...앙뇽...
    1016 고민) 화장을 반대하시는 아버지ㅠㅠ [새창] 2015-07-24 02:17:03 0 삭제
    ㅠㅠ 좋은말씀 감사해요ㅠ 화장하는게 너무좋지만 아빠가 싫어하시고 저 역시 그런취급을 당한다면 그만하고 싶긴해요ㅠㅠ 하지만 아빠와 대화로 풀어야하는데 좀 무섭네요 그렇잖아요 누가 자신의 얘기를 부정하면 사납게 변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저희아빠가 그렇거든요ㅠㅠ 화장하고놀러다니는거 좋아하는 건 맞지만 그런쪽은 아니라고 잘 말씀 드렸어요ㅠㅠ 에휴 받아들이는 아빠 탓이려나 그냥 아빠앞에선 조심조심하려구요ㅠㅠ정말감사해요ㅠㅠ!
    1015 고민) 화장을 반대하시는 아버지ㅠㅠ [새창] 2015-07-24 00:51:05 0 삭제
    유튜브에서 뷰티 유튜버의 화장 동영상 보면 정말 재밌어요ㅜ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ㅠㅠ 그런데 제 방 한 구석 화장대를 보면 덜컥 가슴이 내려앉아요... 왜그렇게까지 됐는지... 눈썹이나 틴트까지는 늘 하니까 괜찮은데 얼마전에 신나서 산 에뛰드 섀도들 보면 마음이 무거워요 내가 이걸 또 바르면 아빠가 날 또 의심하고 오해하겠지... 이생각드니까 너무 슬퍼요ㅠㅠ 정말 20살 넘어선 화장하는게 더 즐거워질텐데 그때도 술은 잘 안마실것같긴하거든요( 제가술을 별로 안좋아해서ㅠ) 친구들이랑 그냥 놀고 그러면서 늦게들어와도 아빠가 비슷한데 좀 더 심한 오해를 하실까봐 걱정이에요. 아빠가 무서워서 얘기도 잘 못하겠어요.... 아빠가 너무 미워요ㅠㅠ
    1014 고민) 화장을 반대하시는 아버지ㅠㅠ [새창] 2015-07-24 00:48:15 0 삭제
    제가 정말 어디가서 가정교육 못받았다 생각이 들만한 행동을 하거나 하지 않구요, 아버지 오빠둘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시고 저 역시 그런 것들이 옳지 못하다 (어른이면 자유지만 일단 학생신분이니) 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더더욱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갑자기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오해할행동을 했나했는데 오해할 행동이라면 늦게 들어오는 것?ㅠ 근데 그런거로 저렇게 파워 앞서나감!! 일줄은 몰랐어요 지금 드는생각은 아빠가 뭔가 잘못을 하고 있어서 저한테까지 이러시는지... 요즘도 쎄해요ㅠ 아빠랑ㅠㅠ
    1013 시노자키 빠는 초변태 씹덕들 특징.txt [새창] 2015-07-21 17:22:0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씨몽 까들의 특징 과 비슷한것같네욬ㅋㅋㅋㅋ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1 17:20:47 0 삭제
    이 글 추천하려고 로그인했어요. 스텔라 유에프오 시절부터 좋아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파격적인 섹시 컨셉으로 다가와서 깜 짝놀랬었죠. 그다음 마스크라는 곡은 잔잔하고 적당한 섹시라서 참 좋아했는데 많은 분들이관심을 안갖더라구요. 노래가사가 참 슬퍼요. 스텔라의 마음이 담긴것 같아서.
    날 몰랐잖아, 안봐줬잖아. 눈길 따위 준 적 없잖아.
    1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23:08:14 1 삭제
    원작 만화에선 가슴을 다.. 쿨럭.. 아닙니다
    1010 다들 대자연에게 한마디씩 합시다 !! [새창] 2015-07-20 23:01:35 0 삭제
    진짜 너때문에 여자로서의 삶이 행복한 내가 너무 힘들다 개썌꺄
    1009 여시에 또 핵폭탄이 떨어질 모양입니다. [새창] 2015-07-20 23:00:12 1 삭제
    이제 구석구석에서 손발이 저리고 가슴이 먹먹한 분들 튀어 나오는건가욯!!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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