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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독보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6
    방문 : 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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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보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평창 식단 사진 조작이네요 [새창] 2018-02-03 20:34:03 22 삭제
    제가 지금 평창올림픽에 있는데 우리 식단 눈으로 한 번 본 적도 없는 분이 식단 부실하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답답하네요 ㅋㅋㅋ
    우리 대부분들 잘 먹고 있고 고기 반찬 너무 자주 나와서 물릴 지경입니다. 제발 발로 직접 현장 와서 눈으로 직접 확인한 후에 글을 달아주세요. 카더라 통신은 그만 맹신하시구요. 어딘가 부실할거 같은 버팍님ㅠㅠ
    147 "입만 열면 거짓말, 홍준표 처벌해달라" 국민청원 등장 [새창] 2018-01-24 18:36:13 0 삭제
    레트코인 7000에 탑승했습니다. 20만 가즈아~~~!!!
    146 [스포주의]투명망토 차차 [새창] 2017-10-30 03:09:07 2/4 삭제
    안 다쳐요 실제 우리 소대에서 말년이 장난친다고 상병 얼굴앞에서 k2 쐈는데 공포탄이 장전되어 있어서 공포탄 발사됐어요. 총소리에 다 놀라고 난리났는데 다행히 전혀 다친 곳은 없었다는
    145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3 01:37:26 121 삭제
    제가 하려는 말이 위에 그대로 적혀있네요
    글쓴이 분은 스스로 자기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능력이 있는 듯 합니다. 착해보이고 싶은 컴플렉스도 보이구요.

    이런 성격은 답이 없습니다.
    자기가 가장 불쌍한데 그것도 모르고 다른 사람을 더
    챙기려고 하지요. 그 이유도 본인이 나쁘게 보이면 안된다는 강박증 때문입니다. 데레사 수녀님도 아닌데 말입니다.

    여기 글 써줘도 의미없을 거라 확신합니다.
    본인 운명은 본인이 만드는 겁니다.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내 모습이 쌓여서 만들어 졌듯이 미래의 나는 현재의 내 모습이 쌓여서 만들어 질겁니다. 본인이 스스로 과거의 모습으로 사는데 미래는 더 좋아질 거라고 착각하는 것은 자기 기망입니다.

    극단적으로 어머니한테 덤벼들어서 싸우기 전에는 글쓴이분 운명은 글쓴이분이 꼬겠네요
    안타깝습니다.
    143 여성폭행신고후 역으로 폭행시비 신고 당했어요 [새창] 2017-09-19 22:04:26 9 삭제
    그렇게 말해도 폭행죄 요건 성립하는 것으로 알아요 상대방에게 욕을 해도 폭행으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142 [나눔] 노트북 드립니다 (Compaq nx7400) [새창] 2017-08-26 06:23:38 0 삭제
    안녕하세요~~ 현재 경기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노트북이 필요해서 중고 구입을 알아보던 중에 나눔글 보고 댓글 남깁니닷! 만약 가능하시다면 오늘 일마치고 늦은 저녁에 가지러 갈 수 있습니다^^
    141 숙소 나눔(제주도) [새창] 2017-06-17 20:33:34 24 삭제
    좋은 나눔인 듯 하지만 나중에 마음에 상처라도 생기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집을 엉망으로 쓰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도 마련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140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10:17:54 55 삭제
    본인 일 아니라고 어머니와 관계를 끊으라는 사람들 이상하네요. 아무리 미친 거 같아도 누나도 가족이고 어머니도 가족입니다. 어머니께서 앞으로 살면 얼마나 더 사시겠습니까? 어머니는 평생을 글쓴이를 키우고 아껴주셨는데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 버리세요.

    앞으로는 어머니 말씀 잘 따르고 누나도 가족으로 받아들여서 즐겁게 사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가족 관계이니까 기분 좋게 다 받아들이고 사세요. 그러면 글쓴이님은 어머니에 대한 도리도 지킬 수 있고 누나라는 가족 관계도 지킬 수 있으니 일거양득입니다.

    아 물론 글쓴이 본인분 누나와 어머니는 나중에는 글쓴이에게 한 거 처럼 글쓴이 아내와 태어난 자식에게도 똑같은 걸 바라시겠죠. 쓸데없이 고민하지 말고 다들어 주시면 됩니다. 아내야 어차피 남의 집안 딸이니
    신경 쓰지마시고 자식 또한 글쓴이 본인이 어머니를 따른 것처럼 글쓴이에게 도리를 지킬 것이 분명하니까요.

    평생 그렇게 도리를 지키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본인은 본인이 착하다고 착각하고 있는 거 같은데 착한 것과 호구짓은 다릅니다. 분명 말씀 드리는데 내가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내 아내와 내 자식이 가까운 시일에 처하게 될 상황을 인지하면서도 어머니에 대한
    도리 때문에 어정쩡하게 행동하는 것은 착한 게 아닙니다. 병신이죠.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안봐도 뻔해보입니다.

    글쓴이님의 도리를 지키며 살기 위해서라도 지금이라도 아내분과는 헤어지시길 강추 해 드립니다. 그게 인간으로서 아내분에게 해드려야 한 최소한의 배려로 보이네요. 어머니에 대한 도리든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든 하나만 선택하세요. 어차피 둘은 함께 할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어머니에게 도리를 지키며 사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앞으로도 착한 척 하면서 사실 수 있으시니까요^^

    폰으로 타자치기 귀찮아서 가급적 댓글 안쓰는데 너무 길게 글 썼네요. 아 빡치네
    139 일한번 크게 만들어봅시다 (중앙일보 페북건 더긴내용) [새창] 2017-05-12 00:59:44 16 삭제
    몇 년만에 댓글 다는 느낌이네요!
    멋지다는 말씀 꼭 드리구요
    우리 문님은 우리가 지킵시다!
    저도 주시하겠습니다!!
    138 직원식당 3천원 메뉴 .jpg [새창] 2017-04-09 01:34:47 1 삭제
    으아 대박이군요ㅠㅠ
    이런 밥이 나오는 회사라면 뼈를 묻을수도ㅠㅜ
    137 결혼 후, 나에게 찾아온.. 극복하지 못할 가장 큰 시련. [새창] 2017-03-09 03:31:44 57 삭제
    조금 마음 아픈 댓글을 남기려 합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면, 병원에서 주사 바늘만 꽂고 제대로 드시지도, 남은 생도 못 즐기시는 것보다는 차라리 여행다니시면서 조금이나마 추억을 만드는 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치료로 호전될 방법이 없는데 죽는 순간까지 병실창살에 갇혀있어야 한다면 그것만으로 슬픈 일인 듯 합니다.
    136 더민주 경선. 왜 문재인은 압도적으로 당선되어야 하는가? [새창] 2017-02-17 13:46:45 5 삭제
    이미 대선 당선 유력 후보였습니다. 전당 통틀어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가진 분인데 뭐가 아쉬워서 완전국민경선이란 올인을 해야한다는 건가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09:42:01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생각없이 읽다가 빵터졌네요 ㅋㅋㅋ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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