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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	문근영 골든뷀 때 사진 [새창]	2004-08-03 12:13:36	5	삭제
		문근영양이 광주국제고에서 전교3등하다가 영화 찍느랴 왔다갔다 하느랴고 지금은 전교30등정도 한데요~
	514	구타당한 최진실.. [새창]	2004-08-03 01:29:45	22	삭제
		최진실이 역시 연예인답게 언론 플레이를 아주 잘하네요.. 집공개부터 맞은 얼굴공개까지.. 솔직히 이 상황에서 최진실은 상처밖에 피해본게 없죠. CF 해서 돈 번게 100억정도 있을 것이고.. 이런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손해 있어봤자 나이가 나이인만큼 예전처럼 CF도 안들어올 상황이었고.. 이와 반대로 조성민은 한때 박찬호와 함께 최고유망주로써 대학 졸업하자마자 일본으로 진출했죠. 한창 잘 나갈때 최진실과 결혼했죠.. 솔직히 그때 당시 조성민입장에서는 이제 야구 안해도 최진실이 잘먹고 잘살게 해주겠구나 라고 생각한거죠.. 하지만 짠순이 최진실은 돈을 잘 쓰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화가 있었고 결국 파경.. 현재 조성민은 일본은 고사하고 국내 프로야구 구단에게 마저 버림 받았죠. 게다가 위자료에 부모님 집까지 차압까지 당한.. 조성민은 아무것도 남은게 없죠. 오히려 빚진 상황입니다. 폭력은 어떤 이유라도 정당화될순 없지만 조성민 솔직히 불쌍하네요..
	513	유머는 아니고 멋진 자동차 두번째 사진~ [새창]	2004-07-23 18:08:18	0	삭제
		레이싱걸을 기대했건만..
	512	유머는 아니고 멋진 자동차 두번째 사진~ [새창]	2004-07-23 18:08:18	0	삭제
		레이싱걸을 기대했건만..
	511	7월 22일자 만평입니다. [새창]	2004-07-22 10:14:57	0	삭제
		부산일보 만평이 이해가 안가네-_-;
	510	음냐-_-우노헤어 신발샛길들 !! [새창]	2004-07-21 11:50:42	8	삭제
		오팔의눈님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전 오히려 이런 "방법"을 통해서 나쁜짓을 하고 살면 안된다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될 꺼 같은데요? 예를들어 저희반에서 반애들은 좀 괴롭히는 애가 있었는데 왕따동영상사건이후 그러지 않았습니다. 전 오히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509	굿데이 망하다 [새창]	2004-07-20 23:42:52	10	삭제
		A양과 B군이 너무 좋아할 만한 소식이네
	508	얼마나 빨리 달리면 이렇게 됩니다? [새창]	2004-07-10 13:51:31	14	삭제
		설악산갔을때 저런 자잘한 벌레는 아니고 엄청나게 많은 잠자리들때문에 고생많이 했어요. 자동차 앞과 유리에 잠자리가 온몸이 갈기갈기 뜯긴채 날개 머리가 처참히 붙어있었음-_-;; 일부는 살아서 날개를 살짝 움직이고 있었다는..
	507	모계고 고3 전교 1등과 2등 하는짓 [새창]	2004-05-31 22:48:46	0	삭제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506	우리나라 세계 최강국 만들기 프로젝트 [새창]	2004-05-31 22:46:13	4	삭제
		윗님처럼 통일이 된다면 북한을 중국처럼 값싼토지,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고 통일이 되면 고속철이 러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연결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물류비용이 적게 들어 외국시장에서의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또 인구가 1억에 가까워짐에 따라 시장도 커져 내수경기도 좋아질껍니다. 물론 독일처럼 경제가 몇년간은 휘청거리겠지만 현재도 진행중인 평양경제개발특구를 잘 이용해 어느정도 양국간의 격차를 줄였으면 합니다.
	505	고통 모음집[엑박수정] (공감안가는 사람 있을까?) [새창]	2004-05-15 23:46:00	2	삭제
		상추 싸먹다가 턱 빠지거나 근육 뭉칠때 데미지 500
	504	고통 모음집[엑박수정] (공감안가는 사람 있을까?) [새창]	2004-05-15 23:46:00	3	삭제
		상추 싸먹다가 턱 빠지거나 근육 뭉칠때 데미지 500
	503	프로토스 커세어가 왜 저기에?? [새창]	2004-05-12 16:28:12	0	삭제
		저 공항 가장 낮게나는 공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저 비행기볼려고 저 해수욕장에 일부러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
	502	전여옥 ＂최고의 맞수는 유시민＂ [새창]	2004-04-30 13:46:23	23	삭제
		민노당 당원 배우 오지혜씨, 전여옥에 매운 소리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배우 오지혜씨가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에게 '쓴소리'를 날렸다. 오씨는 지난 6일 민노당 홈페이지(www.pangari.net)에 릴레이 형식으로 연재되고 있는 '진보와 보수에게'라는 코너에서 "당신 같은 철없는 사람들한테는 그저 무관심이 제일 큰 회초리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당신의 양심에 아니, '머리'에 자극이 될까 해서 몇마디 적습니다"며 강공을 날렸다. 오씨는 전대변인에게 더 이상 토론에 나오지 말 것을 주문했다. 오씨는 "'어두운 하늘의 별' 역할은 진정한 야당, 확실한 대안을 갖고 있는 우리 민노당이 알아서 잘할 테니까요. 더 이상 우리 인민들 열 받게 하지 마시고 제발 그 입 좀 다물어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 오씨는 전대변인의 토론 내용과 방식을 지적했다. 특히 지난달 12일 전대변인과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과의 TV토론에 대해 오씨는 "그 유명한 인큐베이터 발언을 할 당시 탄핵포를 맞아 몸과 마음이 쇠할 데로 쇠해 있던 유의원이 당신을 경멸에 찬 눈으로 쳐다보는데 정말이지 민망해 죽을 뻔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누구 말대로 '최고' 학부를 나오고 방송전문 기자이며 무엇보다 아직은 젊은, 게다가 당신 말대로 한때는 학생운동을 했었다는 당신의 토론하는 모습은 우리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습니다"고 맹공했다. 오씨는 심지어 "혹시 미치지 않으셨나요?"라는 극단적인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오씨는 "그게 어디 지식인의 토론하는 모습입니까? 거의 동네 찜질방에서 아줌마, 아저씨들끼리 싸울 때나 볼 수 있는 모습이더군요. '말을 잘한다'는 것은 일사천리로 끊기지 않고 떠들어대고 상대를 어이가 없어서이건 어쨌건 묵사발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강금실 장관과 문재인 청와대 전민정수석의 만남에 대해 망언하는 것을 보고 난 당신이 미친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고 말했다. 오씨는 전대변인의 토론 방식을 놓고 "혈액형이 '네거티브형' 아닌가요"라는 표현으로 비꼬았다. 오씨는 "당신은 마치 네거티브의 피를 받고 태어난 사람 같아요. 그리고 상대가 누구건 자신의 세계관이 어떻든 간에 무조건 씹기만 하고 '급료'를 받는 것이 당신의 밥벌이 같아 보여요. 어렸을 때부터 말 잘한다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오로지 그거 자랑하려고 정치판에 나온 사람 같아요"라고 공격을 이어갔다. 이어 오씨는 "건전한 정쟁, 건강한 견제를 하는 제대로 된 야당이 반드시 필요하죠. 그래요. 당신 말대로 '어두운 밤하늘의 별'이 필요하죠. 하지만 윤민석씨 노래말처럼 '너희는 아니야'입니다"는 말로 공격을 끝냈다. 강영구 기자 ⓒ[굿데이 04/30 11:47]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지혜씨 말이 백번 지당하다 -> 추천
	501	웃겨드리겠습니다 (뒷북?) [새창]	2004-04-15 21:19:49	11	삭제
		믿는사람들 분위기 깨기는 싫지만 이거 예전 웃대에서 봤던건데 자작극으로 판명됬습니다. 저거 쓰신분이 이렇게 파문이 될줄 몰랐다면서 스스로 자작극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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