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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아이들... [새창]	2011-10-10 03:08:30	0	삭제
		이런 새퀴들한테는 어그로 끌려고 올렸든 진짜든 분노하고 비판할 건 해야겠지만 =폭력으로 애들을 가르쳐함.은 될 수가 없다는 건 모두 알고 있길 빈다 요즘 이런 종류의 기사나 게시글 여러군데서 자주 보인다 아마 언론의 여론 몰이에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 어디든 포커스를 취하면 같다는 걸 알아야할 것이다. 부모가 아이 버리고 선생이 학생 때려서죽이는 것 역시 전세계 전시대에 자주 있던 일이다.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고쳐야겠지만 성매매 없에는 것만큼이나 완벽을 바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애들 단체로 스님 만들어두고 일렬종대로 줄맞춰 달달달 교과서 외우게하니 경찰, 검찰이 단체 실업 되던가? 그냥 자기만족이다 100%! 안일한 공무원급의 전시행정이다. 왕위 계승 중인 아서스는 전세계, 전시대에 있었고 있을 것이다. 신도 못 고치거나 터치 안하는 것 둘 중 하나다.
	2	외국인노동자와 성폭행~~~~~~~~~~ [새창]	2011-10-08 13:21:10	0	삭제
		에휴, 걍 안산드레아스 와바라. 거기가 미래의 한국이다. 공단 쪽 동네 가면 이태원 저리가라 할 정도의 외국인 투성이다. 그냥 외국인이 많은거면 모르겠는데 심한 동네는 일년에 한 반에 10명도 전학 갈정도로 심하다. 살 수가 없을 정도다. 사람들 이미 동정심이고 뭐고 없다. 그냥 공포의 대상이다. 전국 1위 강력범죄면 할 말 다했지. 횟집 아줌마 횟칼로 사시미 그은 실제사건이 이곳의 위험도를 보여준다. 치안좋은 한국은 옛말 밤이고 뭐고 여자들은 밖에 나간다는 자체가 두렵다. 특히 여중고딩들. 안산에 태국 등지에서 온 폭력조직 간부들도 많다. 카더라가 아니라 뉴스만 몇개 뒤져바라 다 나온다. 일본은 이미 중국계, 태국계, 일본계 야쿠자가 맨날 구역싸움하면서 총질하는게 당연해졌다. 정말 노동하러만 오는 줄 아나
	1	베오베보다가 성형녀가 글써봅니다. [새창]	2011-09-26 06:32:12	33	삭제
		다들 너무 짧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진짜 성형이 확산되는 걸 반대하는 이유는 그런 게 아닌데 말이죠. 진짜 걱정하는 건 성형이 '선택'에서 '필수'로 넘어갈 조짐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여드름이 많거나 코가 돼지코거나 턱이 사각턱인 게 원래부터 외모에 마이너스 요인이긴 했죠 그러나 지금처럼 심했던 시대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그런 것들이 불가항력이었지만 지금은 '치료'할 수 있는 질병 취급을 받기 때문입니다. 자녀에게 성형을 선물하세요 라는 말이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니고 성형외과전문의가 무작위로 조사한 결과 여대생의 반정도가 성형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이 뭔가요? 남들이 다하는 것 같으면 나도 해야한다. 앞서나가지는 못해도 뒤쳐지면 안된다 아닙니까. 결국 이 상태면 10년도 안되서 아이가 태어나면 어디어디를 성형해야할지 벌써부터 견적 내고 도시사람과 시골 사람, 부자인 사람과 가난한 사람은 얼굴부터 달라지겠지요. 기를 쓰고 명품백을 사는 지금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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