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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사호개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6
    방문 : 4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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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호개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 일베유해물지정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11-15 12:53:12 0 삭제
    폭력적인 사람들이 연극치료나 일상생활의 말투를 바꾸어보는 일종의 코스프레를 통해서 진짜 마음도 치료가 되듯이 멀쩡한 사람도 '코스프레'라는 자기합리화를 하며 필요불필요는 고려하지 않은채 머리 아프고 싫은 모든 억압과 절제를 벗어 던지고 미친척 욕망을 가상에서 펼쳐나가다보면 현실감각을 잃어버리고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심연이 있고 그 심연에는 괴물이 살고 있지만 그 괴물을 풀어놓을지 말지는 자기 선택입니다. 일베라는 장소는 일종의 자기최면을 통해 그 괴물을 탈출시키는 장소인 셈입니다. 그 일례로 처음에는 지들끼리 그 사이트 내에서만 병신짓을 한다고 했지만 타 사이트는 물론 현실까지 넘어오고 있습니다.
    437 지식채널e-여성부 [새창] 2012-11-05 03:22:09 4 삭제
    응급 시에 구조 순서

    아이 - 여자 - 노인 - 애완동물 - 남자

    라고 캐나다에서 정식 소방 메뉴얼
    436 (브금)백형이 말하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개소리 JPG [새창] 2012-11-05 03:15:34 0 삭제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76
    이런 것도 있네요.

    AIG에서 별것도 다 하네요. EBS 조사 결과 우리나라에서도 62%만이 진화론을 확실히 믿는다고 나왔으니 생각보다 미국만의 문제인 것은 아닌 것 같군요. 프라이빗에서 가르친다고 하시니 미국 사시는 건 같은데 아닌가요? 하긴 저도 한국에 살지만 여태까지 62%만 되는 줄 은 몰랐군요. 저는 그리고 딱히 닥치라고 안하셨는데 흥분하지 마시고, 물론 주장하는 사람한테 증명의무가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1초면 되는 검색을 해보신뒤에 흥분하면서 댓글 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35 (브금)백형이 말하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개소리 JPG [새창] 2012-11-05 03:10:59 0 삭제
    11//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8/200608110193.html

    진화론 안가르치는 학교나 지역이 있다는 것도 잘 아시겠군요. 미국이 보수적인 기독교 국가인 것도요. 수고하세요.
    434 (브금)백형이 말하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개소리 JPG [새창] 2012-11-02 17:34:25 0 삭제
    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미국은 무신론자에 대해서 별로 관대하지 않습니다. 물론 주마다 그 정도가 꽤 차이가 납니다만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해주셨듯이 대통령은 고사하고 주지사나 의원도 무리입니다. 국민의 반 혹은 그 이상이 진화론을 믿지 않고 그렇게 싫어하는 이슬람 같은 종교보다도 무신론자가 더욱 도덕성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433 개신교 목사, 절에 들어가 소변 보고 벽화에 낙서 '충격' [새창] 2012-09-03 00:35:33 0 삭제
    어차피 일부드립 자체가 기독교 자체에 자정능력이 제로라는 것만 시인하는 꼴.
    432 검사님 스타 좀 아시네 [새창] 2012-09-02 01:28:49 4 삭제
    진짜 몇십번 째 보는거냐 이자료
    431 검사님 스타 좀 아시네 [새창] 2012-09-02 01:28:49 48 삭제
    진짜 몇십번 째 보는거냐 이자료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2 01:27:21 0 삭제
    전에 이털남에 나오신 한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박근혜 개인은 박정희의 임기내 잘못에 대해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박정희의 뜻을 이어받으려는 단체라면 책임이 있다."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2 01:27:21 6 삭제
    전에 이털남에 나오신 한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박근혜 개인은 박정희의 임기내 잘못에 대해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박정희의 뜻을 이어받으려는 단체라면 책임이 있다."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1 05:31:35 0 삭제
    1 아 뭔가 타겟을 잘못 설정한듯요.
    이해관계 없는 소시민이면서 극우나 종북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랄까요.
    그런 사람들이 친일이나 독재, 세습등에 옹호하는 이유는 그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427 노블레스 오블리주.JPG [새창] 2012-09-01 04:19:24 3/6 삭제
    월스트리트저널은 '버핏의 세금 회피'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그가 부자증세를 주장하는 것은 이미 거부인 그가 다른 사람은 부자가 되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사다리 걷어차기 같은 일이라고 비난했다. 버핏은 자신에게 적용된 세율이 17.4%라고 했지만 이 소득에는 35%의 법인세가 이미 부과돼 있어 실제 세율은 45%에 육박한다는 것이다. 월지는 또 "버핏이 그토록 세금을 내고 싶다면 재산의 대부분을 세금을 안내는 조건으로 공익재단에 넘길 게 아니라 국가에 헌납하면 된다"며 그의 위선을 비판하기도 했다.
    워런 버핏은 물론 훌륭한 투자가다. 하지만 한국 내에서 기업가를 공격하는 데 인용할 만한 적절한 대조군인지는 의문이다. 버핏의 기부약정서 첫머리 '이 자금은 증여세 등 그 어떤 세금의 대상도 아니라는 점을 재단 측이 법적으로 보증해야 한다'는 조항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버핏 뉴스다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91404301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판단은 자유일듯
    426 (BGM)(19) 성진국의 기부문화.jpg [새창] 2012-08-31 02:13:13 15 삭제
    11 반박자료

    세계 제일로 은폐되는 일본의 성범죄. 성폭력 대책기관 全無
    http://d.hatena.ne.jp/manysided/20091214/1260819107
    한국과 대만에도 있는 강간 신고 센터가 없는 비참한 야마토의 현실!
    선진국 최악의 강간 은폐 국가.
    日 제외 OECD국 대부분 부부간 강간 인정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01162141086&sec_id=562901&pt=nv

    ->일본이 강간 통계가 낮은 또다른 원인.
    자칭 2위 선진국이 oecd최악의 인권유린 은폐 국가. 한심하기 짝이 없다.
    6%만 접수되는 일본의 가정폭력. 세계 최악의 수준.
    http://www.jref.com/forum/archive/index.php/t-2261.html
    성희롱과 가정폭력에 대한 규정이 없는 일본의 법, 처벌장치 全無, 성추행 신고 대부분 안해.
    ttp://www.tuj.ac.jp/newsite/main/law/tsunoda.html
    UN인권위원회가 여성 차별과 폭력을 방치하는 일본을 강하게 비판
    http://manysided.blog85.fc.com/blog-entry-25.html
    ->이로 인한 은폐 및 un에게도 꾸짖음 당하는 왜구들 w
    더욱 중요한 것은 한국은 강간의 기준이 일본과 다르다. 가벼운 성추행까지 포함하여 통계로 발표한다.
    일본은 행위가 완료되고 악의적인 강간만 인정한다.
    日 성추행 피해 여성 90% “치한에게 당해도 신고 안해”
    http://www.press1.co.kr/category/범죄뉴스
    강간사건, 고소(告訴)하지 말라는 경찰관의 권유 "告訴하면 당신이 부끄럽게 되어"
    http://sea.ap.teacup.com/mimizuku/97.html
    간호대생 40%이상 "환자에게 성폭력 경험
    http://press1.co.kr/xe/newsCrime/45913
    ->놀라울 것 없다. 조사하면 드러나는 양파껍질 같은 일본의 현실.
    아동포르노가 유통되는건 일본뿐이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4003§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 주요 국가 유일, 러시아 및 일본만이 아동 포르노의 소지를 처벌하지 않는다.
    추가로 재미있는 사실은 러시아와 일본의 강간 통계가 다른 선진국보다 월등히 낮은 숫자다. 웃기지 않는가? w
    여고생 200명이 부탁！　경시청 등 치한 박멸 캠페인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event/crime/378460/
    -> 여고생이 치한 박멸을 부탁해야 되는 지경까지 이른 일본의 현실
    한국 정부 발표, 강간 신고율 12.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612407
    일본 정부 발표, 강간 신고율 4.1%
    http://www.gender.go.jp/e-vaw/chousa/images/pdf/h21report2-5.pdf
    ->한국은 여성부까지 만들어 지나친 남성 공격으로 문제가 되고 있음에도 여성부가 발표한 통계도 일본보다 3배 이상 신고율이 높다.
    日 이제야.."혼외 자녀 상속 차별 위헌" 결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297618
    -> 참고로 민법으로도 알수 있는 일본의 폐쇠된 현실.
    구시대의 상속 민법을 아직도 방치하는 일본. 게다가 이혼한 여성이 최소한 6개월이 지나야 재혼할 수 있게 하는 규정을 없애지 않고 있는 여성인권 후진국.
    그밖에 최근 시끄러웠던 유령 노인 사태를 봐도 일본의 허술한 통계 시스템을 알수 있다.

    일본 100세 이상 행불자 23만명
    http://mnews.mk.co.kr/mnews_091004.html
    --------------------------------------------------
    출처 http://cafe.daum.net/protectkpop/JgDr/40?docid=1OGKnJgDr4020111102184305

    대충 이정도일까요. 2년동안 치한누명도 있으면서 부부강간 개념도 없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너무 통계자료 하나와 평소에 갖고 있는 인식하나만으로 안일하게 자신만만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 반박해보시죠 당당하게 외치기 전에 검색 한 번은 해보시길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31 01:45:47 2 삭제
    죽지 말아야할 이유를 말하지 말고 살아야하는 이유를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30 01:37:25 0 삭제
    실제로 그렇든 아니든 경상도를 싸잡는 건 뺏으면 나을 것 같네요. 경상도라고 묶어서 지적을 하는 건 악화되면 악화됐지 "아 우리가 경상도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구나"하면서 각성해서 바뀌지 안잖아요. 걍 지역주의 갈등만 더 심해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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