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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여자 [새창]	2012-01-12 22:53:33	0	삭제
		크리쳐//동감은 하는데 약간 식상한 논리인 것 같습니다. 수요자 때문에 제공자가 생기는 건 반쪽짜리입니다. 제공자 때문에 수요자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 너무 개인의 감성을 강요하시는듯합니다. 타인이 할 수 있는 건 어떻게 만들어지는 알아야만 한다. 그리고나서 이래도 사서 입을 것인가? 물어야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개인의 윤리적판단에 맡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이러한 점에서 저들의 생명체로써 제대로 대우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의 주장 정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동물들의 희생 없이 살수도 없고 희생 없이 살아야한다는 것도 불가능해 보입니다.. 오히려 생명체 대우를 해주면서 죽이는게 더 위선적이고 인간중심적이라 생각됩니다. 채식주의자라도 동물들을 시체 위에 안 설래야 안 설 수가 없죠. 모피 반대 운동은 생태계 보전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다.
	77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여자 [새창]	2012-01-12 22:44:26	2	삭제
		11//죄의식의 문제가 아닌듯?? 눈가리고 아웅하면 괜찮다는 걸로 흘러갈 것 같은데. 저분이 하시고 싶은 말씀은 저거 보고 미친녀이라고 하지만 모피 입는다고 이렇게 심하게 반응을 안하는게 문제라는 것 같습니다. 본질적으로 같은 것인데. 뭐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을 가족으로 보든 먹는 걸로 보든 둘 중 하나 선택해서 확실히 일관적으로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 개는 불쌍하다면서 소고기 먹지말고. 개고기 먹으면서 저거 욕하는 것도 웃기고.
	76	태양에 관한 이론 [새창]	2012-01-12 15:08:05	0	삭제
		오공뽄드// 애초에 달탐사 음모론이 거짓이다라는 것도 다른 큰 음모론 줄기에 있습니다. 달탐사가 거짓이라는게 진짜 NASA의 역정보유포기획이라는 게 최종결론인데. 이쪽으로가면 이제 달과 우주에 NASA가 일반에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이 있어서라는 겁니다. 몇몇 NASA관련된 일을 하시던 분들이 나와서 필름에다 직접 검은스프레이 뿌려서 처리하고 원본 필름 다 처분하라고 했다가 다행이 한분이 불복종하고 한세트남겨두셔서 다시 발견됐죠. 이쪽은 엔터프라이즈 미션의 호글랜드 팀이 쓴 'NASA 그리고 거짓의 역사'를 추천해드립니다. 뭐 결국에는 더 큰고 황당한 걸 믿지 않는이상 달착륙이 거짓이다는 역정보는 계속 유포되겠죠. 차라리 그게 합리적이니까요. 음모론 중에서 몇 안되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병신취급 안받으니까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2 15:01:18	4	삭제
		1/여기가 모든 국민이 정치공학자 안되면 닥쳐야한다는 곳인가요?? 우왕 먹물들의 시대다!! 민주통합당 참여 100만이상하라고 했었는데 민주당 뽑으라고 했다고 허위사실유포!!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제일 잘났어.' 이런건가?? 확정된 정보 없다?? 내곡동이 판타지 소설이라 아무도 신경 안썼죠잉? 상상속의 건물이라 아무런 언론에서 다뤄주지도 않았죠잉? ㅋㅋㅋㅋㅋ아직도 다 까고 쿨한척하면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2 15:01:18	21	삭제
		1/여기가 모든 국민이 정치공학자 안되면 닥쳐야한다는 곳인가요?? 우왕 먹물들의 시대다!! 민주통합당 참여 100만이상하라고 했었는데 민주당 뽑으라고 했다고 허위사실유포!!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제일 잘났어.' 이런건가?? 확정된 정보 없다?? 내곡동이 판타지 소설이라 아무도 신경 안썼죠잉? 상상속의 건물이라 아무런 언론에서 다뤄주지도 않았죠잉? ㅋㅋㅋㅋㅋ아직도 다 까고 쿨한척하면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73	제가 마우스로 그린 그림 [새창]	2012-01-12 14:34:37	0	삭제
		1111111111111111111111// 어라 써놓고 보니 이상한 말 됐네....좀만 해도 있어보이는 툴이다. 그런데 내껀 그래봤자 있어보이지 않는다. 이런 뜻이었는데 젠장ㅋ
	72	(10대가 아프다)"때리면 손 맛이있어. ) [새창]	2012-01-12 14:11:48	0	삭제
		루루티아//가해자 인권이라뇨? 역시 제대로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게 아니라 평소가지고 있던 편견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군요. 왜 생기는지 근본적인 탐구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인데 무슨 놈의 가해자 인권입니까?? 제가 언제 쟤들 보호해주자 했습니까? 구속시키지 말자고 했습니까? 한거라고 만나면 싸닥션 날리지 말라고 한건데 말입니다. 잘못했으면 반드시 법의 처벌을 받게 하고 지나치게 약하면 강하게 해야죠. 근데 저들이 왜 생기고 어떻게 계속 저럴 수 있는지 탐구하자고 하는 겁니다. 무조건 분노해서 때려부시자가 아니라요. 보호해야죠. 보호하는 것도 저들을 없어지게 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게 이런겁니다. 님도 저도 저런 새끼들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제대로 문제파악을 하자는 겁니다. 그냥 분노만 할꺼면 아예 이 문제에 발언하지 않는게 나을 겁니다. 현실적으로 너무 많다. 그건 오히려 좋은 지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교사 수를 늘리려고 해야 한다는 이야기니까요. 저도 블라인드 먹은 글에서 몇가지 선생들이 학생에게 신경쓰기 어려운 점을 적었놨습니다. 제발 분노해서 이성을 잃고 날뛰지 말자는 겁니다. 제 위에는 무슨 청소년 사형어쩌고하네요. 사형이 얼마나 악랄한 범죄를 저지를 사람한테 하는건데. 청소년의 죄가 사형까지 가면 그럼 초등학생은 어떡합니까? 유치원생은요? 갓난아기는요? 초딩도 살인할 수 있고 유치원생도 살인할 수 있는데. 언젠가는 유치원생도 깜빵 처넣는 세상이 되겠네요. 애초에 왜 청소년을 봐주었는지를 살피고 나서 형벌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 그냥 일진새끼들 다 죽여버릴 듯이 외치면 자기가 정의로운 사도라도 되는양 지껄이는 오유 사람들 너무 보기 싫으네요. 자기가 일진하고 근본적으로 별로 다르지 않은 말하고 있다는거 모를까요.
	71	(10대가 아프다)"때리면 손 맛이있어. ) [새창]	2012-01-12 05:37:34	1	삭제
		저들의 이해한다라고 하면 무슨 죄를 봐줘야 한다 경감시켜줘야한다 하는 걸로 착가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다 쟤네들 멍청하거나, 싸이코패스거나 둘 중 하나로 생각하는 거 아닙니까. 정말 저런 애들 없어지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라면 왜 저러고 왜 저러는 게 가능한지를 알아야하는데 그냥 인구 몇 명 중 일정비율로 자동으로 태어나는 악마처럼 보네요. 바이러스를 치료하려면 바이러스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려고 해야지. 그저 바이러스 나쁘다 하면 항생제만 냅다 투입하는 국내 의사들하고 뭐가 다른건지. 쟤네들 뿌리가 얼마나 깊게 박혀있는데.
	70	(10대가 아프다)"때리면 손 맛이있어. ) [새창]	2012-01-12 05:29:10	1/5	삭제
		스마슈// ㅎㅎ시험 쳐서 달라졌다고 하니, 나이가 좀 있으시거나 외고 같은 곳을 나오신 분 같군요. 위에 쓰신 옹호글이라함은 설마 저를 말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옹호라고 느끼셨다면 제가 제 의도조차 왜곡해서 잘못써버렸거나 잘못 읽으신 것 같군요. 연쇄살인마든 전쟁범죄자가 끼여 있으면 그 문제는 무조건 감성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북한 끼여 있으면 무조건 정부 편든 수구꼴통이랑 뭐가 다른 걸까요. 북한에 수탈받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무조건 현정부의 말을 듣고 북한 척결하자 하면 되겠군요. ㅎㅎ 폭력의 폭자도 못보셨다라. 뭐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다니신 그 학교의 아이들은 평등하게 지냈습니까? 때리지 않더라도 그 이상으로 충격을 줄 수 있는 무형의 폭력은 전혀 없으셨냐는 겁니다. 동.구.시 단위로 조직된 일진이 아니더라도 분명 잘나가는 애와 찐따의 차이가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만. 마치 공부 잘하는 애들은 안그런다. 이런 것처럼 느껴지네요. 판검사는 다 성인이었군요. 나름대로의 폭력 방식이 있을 뿐 똑같다 생각했습니다만. 고칠 생각이 있느냐 없느냐라. ㅎㅎ. 관심이나 있나요.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던 알아서 자정작용하면 되는 건가요. 초등학교 때 배운대로만 하면 된다라. 초등학교 때 도덕 책에서 친구를 도와줘라하면서 동시에 똑똑한 제리가 아둔한 톰을 괴롭히는 건 안보셨군요. 아빠가 엄마 때리고 선생이 나를 때리고 말안들으면 친구들과 차별하고, 이런건 안보셨군요. 다 애들 잘못이라는 거군요. 우린 가르칠 거 다 가르쳤다. 나머진 니 책임이다. 저는 저들의 죄를 정당화시킬 마음이 추호도 없습니다. 정상참작조차 고려해볼 사항입니다. 문제는 이 사건에 관심이 모아지는게 몇몇 일진들 깜빵 쳐넣으려고가 아니지 않습니까. 근절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제대로 된 예방책에 관심을 가져야지 알아서 해야된다라. 정말 배운대로라면 하면 된다면 님은 모든 사람들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도덕만을 배우고 보고 자랐나보군요.
	69	제가 마우스로 그린 그림 [새창]	2012-01-12 05:15:03	2	삭제
		우왕 완전 신기하다!!!! 완전 화장실 낙서인데 있어보여!!! 내꺼만 빼고!!!
	68	(10대가 아프다)"때리면 손 맛이있어. ) [새창]	2012-01-12 04:52:35	1/5	삭제
		루루티아// 돈많고 빽있는 일진이 커서 집의 회사 물려받아 잘나가는 회사 사장되면?? 아 뭐야 역시 세상 이렇게 살면 되는 거였어. 하면 되겠네요. 쟤네들이 커서 짱개 오토바이 하길 바라는 건 당신 희망사항이지. 이명박 콩밥 매기고 싶은 것처럼. 마치 저런 애들은 어른 사회에서 쓰레기 취급받고 싸이코패스 취급 받는 것처럼 말하는데.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그렇게 좋은 나라였는지 궁금하네요. 싸이코패스, 참 논라이 많은 개념이죠. 존재는 하는 것 같긴 한데 맨 처음 이 개념이 소개될때부터 우려했던 데로 그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모두 싸이코패스, 특수하게 타고난 어차피 이해할 수 없는 타종족처럼 해놓고 편하게 화형시키려는 수단으로 많이 쓰입니다. 싸이코패스요? 나는 저 일진이들을 싹 제거해도 호랑이 없으면 여유가 왕되는 다른 애들이 나서서 다시 일진이 될 거라고 봅니다만. 막상 당신이라도 주위 애들이 자신한테 쫄고 선생들은 관심없으면 폭력적이 안될까요? 어른들이 바보가 아닌데 왜 안타까운 주제에 아무짓도 안합니까? 얼마나 좋은 학교를 다니시면서 얼마나 성자같은 선생님들만 만나셨으면 그 격무에 시달리고 비합리적인 제도 안에서 폭력적인 학교 규제와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온 사람들이 많은 학교에서 애들을 다 진심으로 걱정하고 챙겨주고 이해하고 해결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어디 영국의 섬머힐이라도 다니셨는지. 최소한 애들인 어른 탓하는게 당신 같은 어른들이 애들탓하는 것보다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그들이 부족한게 있으면 자기반성을 해야하면 가르쳐 줘야지요. 과연 진심으로 제대로 쟤들에게 그렇게 설득했고 지금 당장 학교 생활해서 그런 것을 제대로 피부로 느끼고 시그널을 받았음에도 저러고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싸이코패스, 그건 이해하길 포기하고 척결하기로 마음 먹은, 선천적 악마에게나 사회가 붙여주는 낙인입니다. 그럼 우리나라 보건의료 문제가 심각하네요. 갑자기 저런 싸이코패스들이 많이 태어나게 됐으니.
	67	(10대가 아프다)"때리면 손 맛이있어. ) [새창]	2012-01-12 04:21:15	2/5	삭제
		선생 욕할 거 없이 여기 있는 사람들도 다 똑같네. 그렇게 맨날 일진들이랑 싸워서 뭐가 바뀔 것 같나. 애들 말 들어보면 딱 감이 오지 않나? 말로 해서 안들으니까 때렸어요. 걔가 잘못한 거니까 상관 없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하고 뭐가 다르나. 여기 있는 사람들도 똑같이 말로해서 안들으니가 때리고 싶어서 안달이구만. 걔가 잘못한 거니까 상관 없나? 재수 없다고 때리는 거랑 그렇게 다른가? 대체 뭘 어쩌고 싶은건지 궁금하다. 여기다 애들 때리고 싶다고 개허세 부리면서 써놓은 분들은 생각을 1초만 하나? 저런 애들 싹다 색출해서 매타작을 하고 삼청교육대를 보내면 사라질려나? 말로해도 안되니 때렸고 난 잘못없다. 힘이 센 사람이 약한 자를 쥐어짜는 것이 당연하다. 이런 걸 가르치고 그렇게 애들을 다뤄놓고 뭘 더 바라나. 사회가 문제라면 모든 사람이 저렇게 되야하는데 소수다? 일진한테 괴롭힘 받는 애들 중에 내심 일진되고 싶은 애들이 전부 다라고 생각되는데? 재벌 욕하고 한나라당 욕하면서 이명박 뽑아놓은 건 누군데. 바이러스 뿌려놓으면 100%가 다 걸려야 그제서야 대기가 오염된건가? 요즘 학생인권조례안, 곽노현교육감 깨부시고 교육 망치고 애들 우경화 시켜서 미래 보험들어놓으려고 보수 언론에서 발악을 하는데 조중동 맨날 욕하면 뭐해 결국에는 이렇게 원하는데로 선동당하는데. 분노하고 끝. 분노분노 때려잡자. 진짜 한심하다. 내 말투 띠거운 거 빼고 반박할 꺼 있으면 해봐라. 젠장. 새벽에 빡치네. 너네들도 똑같이 관심 없자나. 쟤네들이 왜 그러는지. 이러니까 학교 문제가 해결이 안되지. 때려잡고 교도소에 가두고 사형시킬 줄만 알지 예방하고 근절은 모르니 젠장. 조폭을 감옥 처넣는다고 사라지나? 정치, 경제 부패 감옥 처넣는다고 사라지나? 사형시키는 중국도 안사라지는데 무슨. 최소한 저 글은 어떤 실마리라도 있는데 그저 분노 밖에 할 줄 모르니. 이런 게 선동당하는거지.
	66	제주도는 어느나라죠? [새창]	2012-01-11 03:24:58	0	삭제
		저 강정마을에는 전세계 유일무이의 바위 위에 습지가 있다던데 젠장. 국방은 중요한데 저기다 해군기지를 지으는 것은 바로 국방으로 이어지지 않는데 말이죠. 유일무이한 자연환경을 폭탄들로 마구 폭파시키고 있는데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국방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제대로 국민들과 소통하지 않았는데. 국방이라고만 이름붙이면 다 이해해줘야 되는지 의문이네요. 그런 생각이 소위 북풍을 일으킨다고 봅니다. 중요한 문제일수록 신중하게 제대로 처리해야할텐데 말이죠. 일각을 다투는 전시 중도 아니고 말이죠. 오히려 주민들의 분노를 기지를 지으려하는 사람들이 이해해줘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65	제주도는 어느나라죠? [새창]	2012-01-11 03:24:58	4/4	삭제
		저 강정마을에는 전세계 유일무이의 바위 위에 습지가 있다던데 젠장. 국방은 중요한데 저기다 해군기지를 지으는 것은 바로 국방으로 이어지지 않는데 말이죠. 유일무이한 자연환경을 폭탄들로 마구 폭파시키고 있는데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국방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제대로 국민들과 소통하지 않았는데. 국방이라고만 이름붙이면 다 이해해줘야 되는지 의문이네요. 그런 생각이 소위 북풍을 일으킨다고 봅니다. 중요한 문제일수록 신중하게 제대로 처리해야할텐데 말이죠. 일각을 다투는 전시 중도 아니고 말이죠. 오히려 주민들의 분노를 기지를 지으려하는 사람들이 이해해줘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64	엄마없냐 엄마년아.jpg [새창]	2012-01-10 17:36:38	0	삭제
		부모도 별로 정상적인 멘탈은 아닌 것 같은데. 글쓴놈이 나이가 몇인지는 몰라도 자신의 말이 끊겼다고 저렇게 반응하는건 부모를 보고 배웠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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