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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대선때도 그냥 새누리당 몰빵을 넣는게 좋겠다 [새창]	2012-04-11 23:05:21	0	삭제
		혁명일어날 기세네. 젠장
	317	대선때도 그냥 새누리당 몰빵을 넣는게 좋겠다 [새창]	2012-04-11 23:05:21	0	삭제
		혁명일어날 기세네. 젠장
	316	여기가 새누리당 심판을 원한다는 오유인가요? [새창]	2012-04-11 22:55:25	0	삭제
		1백수일지도
	315	원래 투표 안하는것도 의견의 표출 아닌가요? [새창]	2012-04-11 16:33:37	0	삭제
		평생 교과서 끌어안고 죽으세요. 명왕성은 태양계 행성이겠죠. 세상이 먼저 바뀔 것 같습니까, 교과서가 먼저 바뀔 것 같습니까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1 15:19:48	0	삭제
		부재자투표 있습니다만?? 이틀동안하는데요? 투표날 시간 없는 사람도 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투표를 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 사람보고 뭐라고 하는 거지. 투표할 수 없는 사람보고 뭐라고 하는 걸로 들린다면 당신의 뇌가 잘못된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만? 어머니께서 당신 같은 사람이 자식이여서 불쌍하시네요. 얼마나 대단한 여론의 장이라고 오유에서 키보드 두드릴 시간에 밖에 나가서 알바라도 하세요. ㅉㅉ 한심하기는. 뼈빠지게 일해서 컴퓨터 사줬더니 똥이나 싸고 있고.
	313	노원갑 김용민 후보 성북역 앞 거리 연설 (돼지후).swf [새창]	2012-04-10 17:06:58	9	삭제
		1글쎄요, 이명박이 정말로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고 행동으로 실천한적이 있던가요? 정동영 후보가 지난 대선대 엄청나게 욕을 먹었지만 요즘 여러가지 이슈에 몸던저 바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노회찬 후보 역시 여러가지 활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서울시장 선거때의 잘못을 국민들이 용서해주었지요. 김용민은 8년 전의 성인방송의 일반적인 수준의 대본을 읽은 것을 가지고 버리기 아깝고, 초기 대응은 잘못됐으나 반성하는 모습이 보이고 분명 잘해나갈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지지하는 것이겠지요. 김용민도 말했듯이 끝까지 석연찮으시면 투표로 심판하시면 됩니다. 결국은 유권자들의 선택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312	인류 최후의 피신처 TOP10[BGM] [새창]	2012-04-10 17:01:10	1	삭제
		이런 거 하니씩 있으니까 높은 놈들이 맨날 전쟁 드립치는 건가.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0 16:58:22	11	삭제
		간단하네 고양이는 중성화수술하지 않는 이상 인간이 키우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동물이네. 수술시켜서 키우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키우기위해서 중성화수술을 하는 거고. 이외에 무슨 말이 필요해. 그냥 인정해 쿨하게. 인간이란게 원래 성스런 동물아니다. 누구나 어두운 면이 있는거고 자기 욕망 때문에 하는 거라고 인정하면 누가 뭐라 그래. 나는 고양이를 가족같이 생각하며 사랑하는 사람이다~라고만 안하고 다니면 되지. 가족인 아빠가 바람둥이라고 강제로 거세시켜버리거나 엄마의 자궁을 들어내는 싸이코는 없으니까. 인간의 욕망을 위해 동물을 희생시키는 건 누구나 필연적으로 하는 짓이고, 생태계에서도 흔한일이다. 족제비도 그저 심심해서 동물을 죽인다.
	310	[펌글] 왜곡된 경찰의 위상과 다문화정책의 진실 [새창]	2012-04-10 16:50:13	1	삭제
		다문화는 보수에서 순혈주의니 뭐니 싫어할 것 같지만 그딴거 없음. 다문화는 기본적으로 권력이 매우 좋아하는 정책임. 나찌처럼 막나갈 것 아니면 오히려 이쪽이 좋음. 왜냐하면 저렇게 타민족들이 불합리한 방법으로 들어오게 되면 기존 국민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서로 마찰을 일으키고 갈등의 골이 점점 커진다. 결국 나라 안은 여러가지 민족들로 갈라지고 분열된다. 그러면 권력을 가진 자들은 너무나도 국민들을 컨트롤하기가 쉬워진다. 이른바 분할통치인 것이다. 10명이 1000명을 한꺼번에 지배하기는 힘들어도 10명이 100명씩 10개로 나뉘어져 있는 그룹을 지배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훨씬 쉽다. 이른바 선진국들이 예전부터 해오던 일부러 실패하는 정책이며, 미쿡은 이 분야 최고 선두주자, 별의 별 민족들이 서로 섞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대립하고 있음. 이슬람, 흑인, 백인, 동양인, 유태인 등등등 서로 매우 잘 분열된다. 그러니까 테러위협도 잘 먹히는 거고 공항에서 알몸 방사능 엑스레이도 마구 찍고 검색대 직원들이 성추행을 마음껏 하는 것이다.
	309	뉴욕타임즈에 민간인 사찰이 떴음! [새창]	2012-04-10 16:38:59	1	삭제
		저 신문 종북좌빨 신문임. 감히 우리 반기문 총장님 보고 '역사상 가장 친미적인 UN사무총장'이라고 왜곡선동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믿을 건 조중동문임!!
	308	과학이 뭡니까? [새창]	2012-04-09 23:46:23	1	삭제
		완전히 서양의 과학적 언어로 해석해낼 수 없다고 틀렸다거나 가짜라거나 하는 것은 오히려 비과학적인 태도 아닌감? 도킨스 아저씨도 날아다니느 스파게티와 같은 확률이라고는 했지만 신에대서 매우 미약한 가능성은 과학자의 올바른 태도라면서 남겨놓았는데. 아예 효과가 없는 사이비로 보는 게 아니라면 오히려 작금의 상황을 안타까워하고 같이 도와주는게 진짜 과학 아닌가?
	307	화끈한 여자친구의 편지.jpg [새창]	2012-04-09 23:38:18	5	삭제
		난 저런 커플이 더 좋아보이던데. 알콩달콩이란 건 주위 사람들 좋은 건지 당사자들이 좋은 게 아니지. 난 그냥 서로 가식으로 사귀는 것 같아보임. 서로 존중한답시고 존댓말하고 교양떨며 사는 부부들의 자식들이 제대로 된 어엿한 한 명의 사람이 되는 걸 나는 본적이 없으니 최소한 교양 있는 부부의 자식도 나빠질 가능성은 있는 듯. 부모로부터 제대로 독립을 못한달까? 이거 해도 되는 거였어? 그렇게 해도 될까? 맨날 하는 소리가 이런 소리들. 허심탄회하게 하고 싶은대로 뭘 발산하거나 해본 적이 없으니 충실한 노예는 되도 유능한 사원이 창의력있는 아티스트 같은 건 더 힘들 듯. 오히려 자식이 못견뎌서 사춘기때 반항을 좀 하면 가능할지는 몰라도. 교양이란 건 다 가식이라고 봄. 마구 욕을 하고 툭툭 건들면서 천박하게 살아도 그 안의 영혼이 제대로 박혀 있으면 난 그게 진짜 인간의 모습이라고 봄. 김어준 같은 천박한 류의 사람들이 박근혜 같은 조신한 사람보다 나은 점은 그런 게 아닐까.
	306	일부 여성들이 반박조차 할 수 없는 현실.jpg [새창]	2012-04-09 23:22:46	1	삭제
		그냥 미군부대 예로 들면 안되나?? 모병제이긴 해도 어느정도 여군이 정착된 나라라고 보는데. 물론 성범죄는 일어나지만 남자만 있을 때도 일어나는 게 성범죄니까. 혼성부대로 싸우기도 하고 이스라엘에서 전투에서 남자는 눈돌아가고 여자는 겁먹어서 제대로 못싸운다는 이상한 소리도 안나오는 걸로 안다. 여자도 충분히 군복무 가능하다. 당연히 정착되어가는 과정에는 문제가 생기겠지만 그것이 남자만 군대를 보내고 여자는 갈 수 없다는 근거가 될 정도로 심각할 것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아니 씨바 남자는 군대도 못가는 병신들도 공익이랍시고 법조문에 '잉여'라고 써놓은 주제에 2년 착취하면서 여자는 아무 것도 안하는 건 그냥 인간적인 도리로써도 안되는 일이지.
	305	전 해고된 경찰관입니다. [새창]	2012-04-09 04:39:34	19	삭제
		으잉? 선거운동 글 될려나? 그나저나 뭔가 끝에가 뜬금없기는 한데 애초에 정통민주당이라니.....
	304	전 해고된 경찰관입니다. [새창]	2012-04-09 04:39:34	29	삭제
		으잉? 선거운동 글 될려나? 그나저나 뭔가 끝에가 뜬금없기는 한데 애초에 정통민주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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