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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브금없음)수면과 현실의 경계에는...上 [새창]	2011-10-04 05:00:27	0	삭제
		왜 상중하가 아니라 하중상??;
	10	20대 이야기 [새창]	2011-10-04 04:27:14	2	삭제
		꿈은 높지만 노력은 하지 않고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그걸 얻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노력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의욕 또한 사라지지 않는다..
	9	20대 이야기 [새창]	2011-10-04 04:24:55	2	삭제
		13 - 얻을줄만 알고 줄줄을 몰랐기에 이기적인 사람으로 찍혀서 왕따당함. 반에서 요리할때 조짜는 시간이 있었는데 다른애들은 끼리끼리 뭉쳐져서 가는데 나랑 학기 초부터 성격 더럽고 싸움만 하던 애 2명만 남았음. 선생님이 "얘네 데리고 갈 조?"하고 물으니 원래 내친구들이 뭉쳐서 만든 조가 나서서 그 싸움만 하던 애 데리고 갔음. 그리고 나 보면서 수근수근 험담... 비참했음. 14 ~ 16 - 중학교 올라와서는 그 아이들하고 대부분 헤어져서 무난하게 보냈지만 남은 친구들은 거의 없음. 17 ~ 19 - 좋은 고등학교 가서 이제 베풀줄도 알게되고 반 아이들과 많이 친해짐 20 - 수능 실패 후 재수 21 - 현재. 서울대 목표로 재수했지만 실패했고, 현재 성대 다니고 있음. 1학기 학고맞음. 아직 학벌 열등감 완전히 사라지지 않음. 고등학교를 같이 나온 몇몇 친구들과 친한 유대관계. 대학교에 들어와서 마음맞는 단짝친구 찾지 못함.
	8	[브금] 정말 세상이 무섭다..jpg [새창]	2011-09-29 19:49:31	0	삭제
		ㅤㄱㅑㄼㅤㄹㅑㄳ! ?몄ㅤㄱㅣㄾ???ㅤㄷㅒㅁ%%@# ㅤㅁㅐㅎㅤㅋㅔㄺㅤㅌㅏㄽ?
	7	[브금] 정말 세상이 무섭다..jpg [새창]	2011-09-29 19:49:31	0	삭제
		ㅤㄱㅑㄼㅤㄹㅑㄳ! ?몄ㅤㄱㅣㄾ???ㅤㄷㅒㅁ%%@# ㅤㅁㅐㅎㅤㅋㅔㄺㅤㅌㅏㄽ?
	6	[서프라이즈]렘브란트의 <야경>에 얽힌 이야기[BGM] [새창]	2011-09-29 19:40:48	0	삭제
		원색대로 복원후 사진도 보고싶네요..
	5	[더이상의 스레딕은 없다]스레딕 모음 1[총5부/스압/BGM] [새창]	2011-09-29 14:22:26	1	삭제
		스레딕 괴담판인듯.. 5번은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처음에는 "남자가 나타난 것 같다"라고 나오고 그 다음에는 "목소리가 들렸다"라고 나오죠. 결국 처음에 대학에 합격하는 대신에 시력을 받아간겁니다. 그 다음에 취직은 대신에 청력을 받아가 여자는 볼 수도 들을수도 없어서 결국 대답을 못한거죠.
	4	여기 신도림역 남자화장실인데요 [새창]	2011-09-25 19:02:55	2	삭제
		계속 앉아있으면 똥이 마르거든요 그때 손톱으로 살살 긁어내시면 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5 19:00:07	1	삭제
		innovation// 문제에서 "외계인을 볼때 누구를 주체로 하는가"와 같은 시점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없습니다. 갑의 시점에서 본다면 갑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가 외계인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 A행성의 생명체 입장에선 갑만이 외계인이죠. 고로 답은 둘 다 가능합니다. 애매모호한 문제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5 18:46:50	0	삭제
		이게 무슨 음악이죠? 왜 난 모르겠지... 앞부분이 보글보글이랑 약간 비슷하긴한데..
	1	일베펌)실화 나 독서실에서 도둑년 잡음ㅋㅋㅋ [새창]	2011-09-25 18:29:11	4	삭제
		진짜 이상한 요구해놓고 안들어주면 "남자가 그거가지고 쪼잔하게 ㅡㅡ"하는 년들 진짜 싫다. 중학교때 어떤 X년이 한명있었는데 그뇬은 맨날 쉬는시간만 되면 남자애들한테 "야 나 100원만"하고 빌려서 매점가더라. 대부분 그냥 뭐 백원씩 남으니깐 주고 나도 처음에는 그냥 줬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매일 달라고 그러길래 나중에는 그냥 없다고 둘러댔다. 그러다가 어느날 미술시간에 차례대로 아이들이 4명씩 짝지어서 앞에나가서고 나머지 반애들은 그 친구 4명에 대한 생각을 각각 적어 발표하는 것을 했는데 그 뇬이 내가 앞에나가 서니 손들고 "남자새키가 너무 쪼잔함"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더라=_= 선생님이 나보고 "괜찮니?"하고 물었는데 어짜피 그년에게 뭐라고 해봤자 본전 못찾겠다 싶어 "네"라고 하고 그냥 넘어갔다. 그년이 보든 안보든 한마디만 하겠음. 똑바로살아 그지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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