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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삭한김말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5
    방문 : 3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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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삭한김말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죽이고 싶었던 교사.jpg [새창] 2015-07-11 01:03:21 3 삭제
    진짜 십몇년 이십몇년전엔 쓰레기 선생 많았죠..
    약 15년전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선생도 은근 쓰레기였는데
    가족들이랑 소풍을 나갔다가 돌아와서 김밥이랑 라면국물을 같이 맛있게 먹고 낮잠을 잤던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걸 일기로 썼는데 초등학교 2학년이 일기를 쓰면 얼마나 잘쓰겠습니까.
    뭐 가족들이랑 어디를 갔다가 돌아와서 뭘했고 주욱 적다가 마지막에 "라면국물이랑 김밥이랑 먹으면 참 맛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기장 검사하면서 제껄 보더니 그냥 제 일기를 큰소리로 다 읽고 마지막에 저를 엄청 경멸하는 눈으로 쳐다보면서 "그래 그렇게 맛있으면 니 많이 처먹어라"라고 그러더군요.. 참내.. 지금같았으면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어줄텐데 ㅡㅡ
    나중에 어머니랑 얘기해보니 아마 촌지도 안내고 집이 가난해서 그랬던거 같다라고 하시더군요..
    281 [익명]인증샷 요구하는 저희 엄마 정상같아요? 제가 비정상일까요? [새창] 2015-07-05 08:32:13 0 삭제
    이제 갓 대학생 되는 20세에 경제적 독립은 무리라고 생각되네요..
    저같으면 그냥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까지 바락바락 싸울거같아요.
    작성자님 보면 진지하게도 얘기해보고 별의별방법 다 사용하신것같은데 최후의 수단은 어쩔수 없습니다.
    상대방이 억지를 부린다면 자신은 한층 더 나가서 그사람한테 억지를 부리는게 최후의 방법이죠.
    작성자님 어머니께선 자기가 절대 정신병있는게 아니고 이게 맞다고 생각하실건데 정신과 상담 이런거 받자고 하면 "이제 니가 날 정신병자로 모는구나 ㅡㅡ"라고만 생각하고 절대 안받으실것같네요
    나이 드신 분들은 정신과 = 정신병자가 가는 곳 이라고 생각해서 자기가 심하게 인지할 정도가 아니면 절대 안가려고 하죠. 물론 인지해도 안가려고 하지만..
    그러니 상담 이런것도 대수가 아닌것 같아요.
    제가보기엔 작성자님이 너무 착하셔서 어머니행동 다 받아주고 싸우는 것도 독기품고 끝까지 싸우는 스타일이 아니셔서 어머니 행동이 그냥 그대로 굳어진것같습니다.
    이제 성인인데 교회도 끌려간다고 하시는거 보니 말이에요.
    절대로 오냐오냐 다 하지 마시고 끝까지 싸워 자기 권리를 주장하고 얻어내셨으면 좋겠네요
    계속 싸우고 하다보면 언젠가 부모님쪽에서 좋듣 싫든 포기하는 때가 옵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괜한게 아니에요
    280 국민이 배신당했다… 박 대통령, 정치권 비난 ‘부메랑’ [새창] 2015-06-27 06:40:27 20 삭제
    진짜 한심한게 저걸 뽑아준 국민들..
    그냥 공약이고 뭐고 관심도 없고 이행하는지 안하는지 그런거 다들 모릅니다.
    그냥 쟤면 잘하겠지 애비가 어쩌고니깐 또는 "그냥 원래부터 찍었으니깐"하고 그냥 찍어줌.
    그러니 누가 공약 지키겠습니까 지키는게 웃기죠
    정치에는 관심도 없고 제 주변 분들만 하더라도 대선때 그러더군요
    "이제 여자가 한번 할때 됐지" ... 참 가관이더군요 무슨 반상회 회장 선출하는지 원..
    중요한건 이런거 설명해줘도 그네들 귀에 박히지도 않습니다. 현시국에 대해서 비판해도 "그래도 쟤니까 이정도" 또는 아무런 근거없이 야당을 깎아내린다거나.. 그냥 모르쇠로 일관하죠.
    여전히 한국민주주의가 가야할 길은 멀은 것 같네요
    278 [재] 슬프도록무서운. '창수가 죽었어요' [새창] 2015-06-10 07:27:47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뭔가 어린아이 시각에서 그리는것 같은 문체라 독특하면서도 재밌네요
    277 초밥에서 회만 벗겨먹는다는 거 보고 뜬금없이 생각난 일... [새창] 2015-03-27 11:39:41 0 삭제
    중학교때 쉬는시간만 되면 남자애들한테 "백원만 백원만"하고 백원씩 받아서 매점가거나 집가는 문방구에서 뭐 사먹는 년 있었음.
    남자애들은 여자애가 달라고하는 거고 큰 금액이 아니니깐 뭐라 그럴수도 없고 있으면 줬는데(말이 줬다지 뜯겼죠)
    진짜 뭐 하루이틀이면 이해하겠지만 맨날맨날 쉬는시간 되기만 하면 그러니깐 진짜 꼴불견이더라구요.
    저도 다른애들처럼 처음에는 한두번 줬는데 그년이 다른애들한테도 그러고 저한테도 계속 달라고 해서 그 뒤로부턴 없다고 핑계대고 안줬음.
    몇번 안주니깐 저는 안준다는걸 알았는지 달라고 안하더군요. 솔직히 좀 속시원했음.

    그렇게 한 몇달이 지나고 미술시간에 순서대로 한명씩 일어서면 앉아있는 나머지 다른 애들이 그 일어선 아이에 대해 느낌이라든가 생각을 적고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음.
    내차례가 되어 일어서고 애들이 적은 뒤에 미술선생님이 발표할사람? 하고 물으니 그년이 손들고 벌떡 일어나서 "쪼잔하다"라고 발표함
    미술선생님은 당황해서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보고 저는 진짜 화났지만 거기서 화내면 상황, 분위기가 더 이상해질까봐 그냥 괜찮다고하고 넘어감.
    그 ㅆㄴ지금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살지마라
    276 봄니트샀어요!!!!!!!!!!!!!!! [새창] 2015-03-04 00:40:14 0 삭제
    취향 저격당했네요
    너무 이쁘신듯...
    275 2년내에 더게임 현실화 [새창] 2015-03-02 12:33:46 0 삭제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남자머리를 여자몸에 접합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어떤의미로는 성전환인가.. ㄷㄷ
    물론 호르몬분비를 명령하는게 뇌라서 쉽게 그렇게 될것같진 않지만요
    274 오유의_첫글은_오늘자_차림새.jpg [새창] 2015-02-26 22:37:05 1 삭제
    사..사랑..ㅎ...
    아..아닙니다 심쿵
    273 이제 군부대에서 빨래건조기 사용 공짜군요..facebook [새창] 2015-02-26 19:38:04 6 삭제
    저희는 그냥 다 공짜였는데
    다들 돈내시고 쓰셨군요 ㄷㄷ
    272 12월 31일 논산거시는분 ? [새창] 2012-12-23 10:17:21 0 삭제
    저요 ㅋㅋㅋㅋ ㅠㅠㅠ
    271 여자친구가 이제 설렘이 없다고 하네요.. [새창] 2012-04-19 13:51:31 0 삭제
    설레임만이 사랑의 전부는 아니에요.
    사람과 사람이 오래도록 사랑하고 만나게되면 사랑의 본질도 조금씩 변하게되죠.
    처음에는 설레임이 더 크다가 나중에는 편안함 행복함 등들이 더 커지구 말이에요.
    여친분과 진지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우리 사랑은 설레임이 편안함으로 바뀌었을 뿐 여전히 서로 사랑하는 거라구요.
    270 담배녀.... 이 번엔 맥주 까지.... [새창] 2012-03-26 18:50:55 20 삭제
    1
    하지마세요는 그냥 남자 어르신보고 한 말이라기보다 그냥 그 상황에서 한 말인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냥 둘이 싸우니깐 "둘 다 싸우지 마세요~"정도? 굳이 어르신보고 한 말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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