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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등교하던학생 부상 [새창]	2012-08-28 17:24:47	0	삭제
		근데 고담 교욱청에서 등교시간을 늦추는 건 대체 왜 한거? 등교시간 늦춘다고 태풍이 그시간을 피해가나? 어차피 등교를 해야 하면, 태풍을 뚫고 학교를 오가야 하는데 등교시간을 늦춰서 얻는 효과가 도대체 뭐냐? 등교 안시키긴 싫고, 말나오는 것도 싫고. 그래서 한다는 것이 10시 반까지 등교하라는 거냐? 뇌가 있는거냐?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8 17:17:32	81	삭제
		백마 문신은 이분께서?
	9	문재인, 양자대결서 박근혜 첫 '추월' [새창]	2012-02-07 00:10:46	0	삭제
		놀라운 것은 가구전화가 무려 80%라는 것입니다. 가구 전화는 휴대전화보다 훨씬 보수적이기 때문에, 여기서 지지율이 0.5% 앞섰다고 하면 실제로는 10%이상 앞섰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근두근하네요.
	8	헌법재판소"SNS 등 인터넷의 정치적 의견 표명 처벌 못한다!" [새창]	2011-12-29 17:12:28	5	삭제

	7	가구점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1-12-12 13:29:26	1	삭제
		gg!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8 21:36:37	2	삭제
		펌글이지만 첫글로 베오베 가나 했는데.. 이상하게 현재 추천 102인데도 베오베로 안갔네요 ㅠㅜ 이런 일도 있나요? 무슨일이지?
	4	한미FTA 국회 날치기는 국회법에 의해 무효입니다. [새창]	2011-11-25 15:36:15	2	삭제
		11 하지만 대법원장도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죠. 이전 이용훈 대법원장이 진보 성향이고, 현 양승태 대법원장이 보수 성향인 것도 이 때문. 임명동의안이 처리가 안되고 있는 민주당 추천, 진보성향 조용환 헙법재판관 후보도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냐는 한나라당의 질문에, 국가의 발표를 믿지만, 직접 보지 못해서 단정할수 없다는 식의 대답을 했다는 이유로 임명 동의안이 통과가 안되고 잇습니다. (나경원도 이질문 박시장님께 한적이 있었죠... 미틴) 결국 총선 대선으로 사법부까지 다 뽑히는 거나 다름없어요. ㅜㅜ 결국 총선 대선 엉망으로 치른 과거가 다시한번 괴로울수밖에..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8 20:41:36	11	삭제
		11 (위에 댓글 달았던, 같은 학교 나온 의사입니다.) 이런 학생이었군요. 소설엔 취미가 없지만, 수학엔 천재이군요. 절대 일반화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짧은 경험으로 보았을 때에는 천재는 아니라도, 소설도 읽는 친구들이 '훌륭한 의사'가 되는 확률은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 훌륭한 의사는 머리와 가슴을 모두 갖춰야 하니까요. (이공계의 가슴을 무시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학생에겐 의대보다 이공계가 더 적합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건. 제 오지랖 때문이겠죠? (게다가, 7시간 자는 친구들에겐 병원일이 무지 힘들어요! ㅡㅜ)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8 09:36:36	74	삭제
		저도 서울의대 졸업생인데 저런 친구는 정말 특이한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수학이나 특정 과학분야에 대한 천재인 친구들이 분명 있긴 하지요. 사실 그런 친구들이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분야를 포기하고 의대를 다니는 것을 보면, 국가적으로 인재를 잃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실 의학은 천재를 그닥 필요로 하는 학문은 아니니까요.
	1	도대체 무슨상상을 한거지 ? [새창]	2011-09-25 16:20:47	2	삭제
		춘향전 사랑가의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는 후배위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청소년이 듣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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