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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4:30:53	0	삭제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4:19:09	0	삭제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4:14:52	0	삭제
		없다고 말못함. 하지만 회사원 아바타로서 회사원들의 고통을 공감하고 싶내용
	178	도와주세요. 스타렉스에 갇혔습니다... [새창]	2014-10-28 17:55:42	1	삭제
		↑ 잘못눌렀습니다 ㅠ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3:45:30	1	삭제
		작성자 님이 말하신 "13년간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해왔는지 이 자리에서 말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 는 4:00 부터 나옵니다.
	176	[스포]10화의 아리아가 왜 그랬는 지 궁금하네요 [새창]	2014-06-18 19:52:09	1	삭제
		전 복수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야생에 버려지면 굶어죽든 동물에가 잡혀죽든 단칼에 죽는것보다 훨씬 고통스러울테니까요.
	175	[왕겜/약스포]질문 몇가지만.. [새창]	2014-06-18 13:48:08	0	삭제
		alvarez//감사합니다 ㅎㅎ 헤큐버스// 깔끔하게 이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허니잉//네네 오베린 맞아요! 처음이었군요 감사합니다 ^^
	174	뭔가 뒷통수를 해머로 맞은기분 [새창]	2013-10-26 13:48:14	8	삭제
		직업이 꿈이되어선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전 판검사가 되고 싶어요. 의사가 되고 싶어요." 사실 직업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을 부르는 명칭이지죠. 그 일을 하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 꿈이 뭐냐는 질문은, "의사가 되고 싶어요"가 아니라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싶어요."가 맞는 답인 거죠. "판사가 되고 싶어요"가 아니라 "법이 통치하는 나라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어요." "정의를 실현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판검사가 되고 싶다며 개같은 판검사, 월급셔틀하는 의사들이 나타나고, 윤리적 도덕적 이슈에 둔감한 전문인, 고위직이 나타나는건 이 꿈이 뭐냐는 질문에 직업으로 답하는 모습에서 잘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되고싶어요"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죠. "대한민국을 정말, 진심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보고 싶어요" 그래서 대통령에 되어야만 하는 것이지죠. 직업이 마지막이어서는 안됩니다. 직업은 꿈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사람들이 불러주는 이름일 뿐.
	173	던파 벨런스의 진실 [새창]	2013-10-04 14:33:15	0	삭제
		이건 처음 네오플이 귀검사 각성(2007년)을 도입할 때 확실히 굳어진 업데이트 전략입니다. 개발사들이 새롭게 배운것이죠. 벨런스를 오묘하게 붕괴시켜야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을요. 이는 네오플이 넥슨에 인수되면서 더욱 고착화되었고, 지금은 모든 넥슨에서 차용하고 있습니다. 본문 사진은 2011년 그 전략이 이미 컨퍼런스에서 밝힐만큼 보편화된 전략이 된 이후이구요. 일본은 사정이 더 심각하죠. 아예 신규출시된 캐쉬템들만 일정기간 버프를 받는 형태가 보편화되었고, 그 첫번째 성공사례가 '확산성 밀리언아서'죠. 돈벌어야 하는 게임사와, 강하고 싶은 유저의 니즈를 잘 만족시킨 훌륭한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과유불급.
	172	충남대학교 총학생회 입장문이네요. [새창]	2013-06-19 23:19:10	11	삭제
		절차적 정의에 관한 글 같네요. "와 이거 심각하네, 우리가 총학이니까 우리가 알아서 하자"보다는 조직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최소한의 절차를 밟겠다는 것이고, 그 필요성에 대해선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을 공지하는 글. 바람직하다 봅니다. 이미 시국 선언 참여한 대학의 총학들도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것이 추후 시국선언의 대표성에 대한 공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속도가 떨어지겠지만요. 정치는 느려도 정의로와야 합니다. 저는 최근에 배운 사실이지요.
	171	노벨경제학상 교수, 창조경제 설명듣더니 “불쉿!” [새창]	2013-06-14 15:02:03	20	삭제
		창조경제란 표현은 영국의 호킨스 교수가 처음 사용한 표현으로, 문화 예술 산업이 주도적으로 영국경제를 이끌어야 한다는 새로운 경제 페러다임을 제시하면서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Creative Economy이죠. 이 개념을 한국의 이장우 교수님과 이민화 교수님께서 한국에 적합하도록 새롭게 정립한 것이 한국의 창조경제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이민화교수님을 좌장으로 한 후보들의 경제관련 토론회에서도 창조경제라는 표현이 여러번 등장했었습니다. 이민화 교수님께서는 5월에 열린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창조경제란 혁신이 쉬운 사회'라 정리했습니다. 즉, 아이디어가 쉽게 비즈니스로 이어져 가치창출이 쉬워진 사회를 말합니다. 그래서 벤처가 다시 등장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이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대기업의 힘을 제한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사업화 즉 새로운 기업의 탄생과 성장이 어렵다는 것이죠. 저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신 교수님의 경제적 스탠스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적 상황을 잘 알고 계신다면 충분히 'bullshit'라 말할만 합니다. 대기업 규제는 생각하지도 못할 정부가 '창조경제'라...? 창조경제라는 패러다임과 땅파기를 비교하는 것은 제 입장에선 조금 안타깝습니다. 창조경제의 주인공은 대기업이 아니라 벤처와 중소기업, 심지어는 개인 창업자이거든요. 다들 기업에 취업하는 미래만을 꿈꾸기 보다는 미래를 내다본 몇몇 선각자들의 키워드를 별생각없이 받아 쓴 새누리당의 모지람을 이용해서, 국민에게 유리한 한국을 만들어 보세요. 창조경제. 부디 잘 이행되길 바랍니다.
	170	회사 동료 여직원에게 드디어 사랑 고백했습니다 [새창]	2013-06-13 21:46:54	0	삭제
		자랑할만 하네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12:19:59	0	삭제
		1시간 동안 눈을 때지않을 만큼 가치있는 제품이란 느낌을 간접적으로 잘 표현했네요. 그만큼 노력해서 얻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마지막 풍선에서 기획된 광고란 느낌을 받아 조금 아쉬웠지만, 겔럭시 시리즈를 잘 모르거나 특별한 이미자가 잡히지 않은 유저들에겐 효과적일 것 같아요.
	168	지금 유흥글 자꾸 올리시는분... [새창]	2013-05-28 15:19:42	4	삭제
		끝이 없는 주제죠. 성매매. 가는 남자가 잘못이다. 가게 만든 여자가 잘못이다. 가는 사회, 직장분위기가 잘못이다. 직장, 사회 핑계대는 남자가 잘못이다. 등등 확실한건 보통 여성분들이 알고계신 것 이상으로 남성 성매매 경험자는 많습니다. 개인적인 통계로는 약 70% 정도 됩니다. 즐기는 사람은 5~10% 쯤으로 보이구요. 글쓴이처럼 그냥 상종을 안하겠다?!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즐기는 인간들은 인간이 아니니 논외로 합니다만, 즐긴다고 말하고 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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