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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4-17
    방문 :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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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신지 사진 [새창] 2004-09-15 02:14:32 1 삭제
    우리집에 오래된 염색약이 있는데...
    거기 케이스에 코요테 사진이 박혀 있다.
    마약해서 잡혀 들어간, 덩치 큰 남자도
    멤버로 뛰던 시절의─...

    근데,신지 얼굴이 지금과는 상당히 다르다.
    눈은 물론이거니와 코도 했더라고.
    어쨌든 그거 볼때 마다 재미가 쏠쏠하다.
    장본인에겐 잔인한 얘기겠지만.
    38 살인미소 [새창] 2004-09-12 00:20:26 4 삭제
    뭔가 섬뜩하면서도 해학적인 얼굴이란 말이지...
    37 스무살 이상되는 분들은 알꺼예요 [새창] 2004-09-12 00:12:06 0 삭제
    스무살 넘었는데 모르겠군. 육남매 안 봐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9-10 01:21:53 1 삭제
    나두 멜랑꼴리 별로 안 좋아해요.
    '애욕전선 이상없다',그거랑 같이.
    그래도 한편으론 매일 만화를 만들어놔야하니
    소재가 고갈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만..
    35 중국과 일본 [새창] 2004-09-10 01:16:20 0 삭제
    핵심이네.
    34 여성부에 한남자의 사죄문입니다..(필독) [새창] 2004-07-13 03:06:31 0 삭제
    어찌됬건 님은 제 글을 보고 동조하지 않아 리플을 다셨고
    그래서 별안간 논쟁모드가 되어 이렇게 긴 리플들이 달리고 있는데...
    제가 위에 장황하게 쓴 군 얘기들은요.
    여자들도 군대가라─ 는 화풀이성 멘트를
    남기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자
    활용한 예문들일 뿐입니다.
    거기에 일일이 현실적으로 지적해주셔서
    ─답플 다느라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덕분에 여러가지 군 상식이 좀 더 늘은것 같기도 하구요.

    아 그치만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구절은
    좀 기분나빴습니다.
    아는 사람만 리플달라는 법도 없고
    또 그 '안다'는 기준도 결국은 애매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리플도 이젠 그만 달까 싶은데...
    도배하는 것 같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지쳤습니다.- -;;; 에구구.
    33 여성부에 한남자의 사죄문입니다..(필독) [새창] 2004-07-13 03:06:20 0 삭제
    그리고 자위대 얘기,
    이건 어디서 들은게 아니고 제가 책에서 읽었습니다.
    모집인원이 너무 안 모여서
    정부가 쩔쩔매고 있다고, 다양한 혜택을 줘도 안 모인다고.
    아마도 자국민보호 체제안에서만
    허용된 인원보다도 훨씬 더 안채워지는 모양인 것 같더군요.
    또 한국의 국방력...여기에 관해선 님과
    생각이 다릅니다.
    한국이 강대국들에게 둘러싸여 있는건 엄연한 사실이어도,
    전 결코 그 국방력이 이들에게 뒤지지는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님은 이런 제 생각을 아마 위에 써놓은 것처럼...
    배부르고 등 따신 사람의 낙천적이고
    비현실적인 생각이라 여기실 지도 모르겠다만...
    여튼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이 작은 나라가 현대전 평가에서 랭킹 6위를 받고
    일본이나 북한보다도 그 점수가 더 높다면
    꽤 괜찮은 편 아닌가요?
    휴전 후 국방력을 키워온 빛이 발하지 않나,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32 여성부에 한남자의 사죄문입니다..(필독) [새창] 2004-07-13 03:01:42 0 삭제
    태클들...에구구.
    음, 건방진 천사님.
    님 글을 읽으니 제가 제대로 읽지 않고
    흥분해서 답글을 썼는 것 같아 미안해지더군요.
    일단 한국 국방력이 약하다고 분명히 명시한 게 아닌데도
    혼자 오버했는 점은 죄송합니다;
    핵무기도 ...그래요 못만든다는 말은 안하셨죠;;
    그런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제가 저런식의
    반응을 보였으니 기분 나빴을것 같네요, 나라도.
    님이 우리나라 국방력이 세다니, 라고 운을 띄우곤
    그 밑에다 인도,북한 등 핵을 제조할려는 국가들만을 죽 열거해놓으셨길래
    핵무기로만 국방력의 잣대를 재는 사람인가...?
    라고, 그만 단순하게 해석해버린 것 같습니다.
    님이 화 푸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평화체제를 강조한 이유를 납득 하시지 못하던데
    이것 역시,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제게 불찰이 있습니다.
    휴전이란게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만 고착화되어버려
    현재 거의 평화나 다름없는 상황아니냐,
    (물론 님 말씀대로 두동강 난 경계 부위는 얘기가 다르겠지요.
    그런 곳은 마땅히 삼엄한 태세여야 합니다...제가 말하는건
    그 밑, 즉 늘 전쟁만 생각하고 살지 않는 일반인들 기준으로
    말한겁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과 같은 나라와 비교를 하며
    그런 말들을 해대냐. 저는 이러한 취지에서
    현 우리나라 상황을 강조하고자 저 낱말을 사용한겁니다.
    그래도 정확한 표현은 휴전상태라는걸 알고있었므로
    '일단은'을 특히 강조했던거구요.
    님이야 당연히 액면 그대로 받아들였을테니까
    어이가 없었을 수 도 있겠죠.
    31 이런 제길... 그래 나 이렇게 살았어~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창] 2004-07-13 00:09:49 0 삭제
    자우림 노래...^ ^
    30 여성부에 한남자의 사죄문입니다..(필독) [새창] 2004-07-12 18:29:02 0 삭제
    또한 국방력이란게 단순히 핵무기 보유여부로만
    잣대를 재는게 아닙니다.
    군사력을 뒷받침할 기술과 인구 자본....
    이런 모든것들을 종합하여
    분석한 뒤에 평가가 내려지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이 핵무기 만드는 기술력이 없어
    못 만드는 것도 아니구요.
    단지 NPT를 준수하기위해
    '안' 만드는 것 뿐입니다.)

    여성징용도 안하는 이유는.
    모든걸 다 떠나 현실적으로 아직까진
    그정도의 인력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은'평화체제나 다름없는 상태잖아요?)
    설사 전쟁이 났다 하더라도 예비군까지 동원시키면
    아마 순식간에 몇백만이 충당될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성부문제...
    정치적 쇼로 만든거다 라는 말도 있고,
    또 갈팡질팡 할때도 많지만
    아직까진 시행착오 단계라고,
    조금만 더 지켜보자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실 잘 모릅니다!!!ご_ご;;;;)

    ...음...그런데...
    흥분해서 쓰고 나니
    원래 이 글 취지하고 상당히 어긋나 버렸네요.
    계속 국방 국방...음...- -;;;;
    글 올린 분껜 죄송하네;;;;;;
    29 여성부에 한남자의 사죄문입니다..(필독) [새창] 2004-07-12 18:26:06 0 삭제
    우리나라 국방력이 약하다뇨...?
    명색이 분단국간데 약할리가 없잖아요.
    한국은 '군사강국'입니다.
    국방력이 후진국들을 이기는 정도가 아니라
    선진국 몇곳에게 지는 수준입니다.

    국방예산도 역시 마찬가집니다.
    세계경제대국 12위 국가로서의
    GDP에서 할애하는 그 3%,
    이건 결코 낮은 비용이 아닙니다.
    일본이 군예산에 많이 지출한다고들 하지만
    그거야 그 나라 물가가 워낙 비싸니까 그런거고...
    또 일본 자위대는 님 말씀대로 직업군인제라
    지원하는 사람이 너무 없어 일 정부에서
    골 머리 앓을 정도라고 들었답니다.
    일본도 일본 나름대로 문제가 많은 겁니다...

    그리고 군사력,육군전력,공군력,해군력,심지어
    군인 연령 수 까지 (이것은 울 나라 군인들이
    젊은 순으로) 모두 다 한국이 앞선다고 하더군요.
    북한도 마찬가지,
    북한은 남한 쨉도 못되게 강하다...
    이건 언론에서 뻥튀기 된 감이 없지 않은데요.
    병력만 많다 해서 국방이
    무조건 우수한게 아닙니다.
    그런 시설들이 다 낙후됐고,
    게다가 비정상적으로 키운 군대의
    유지비용조차 없어 허덕이고 있다면?
    그런것들을 결코 강하다곤 할 수 없겠죠?

    28 여성부에 한남자의 사죄문입니다..(필독) [새창] 2004-07-12 16:00:23 0 삭제
    님...염장지르지 말라뇨;;;
    일부러 약올릴려고 적은글도 아니고
    단지 제 의견을 피력했을 뿐인데요...^ ^;;;
    님들 억울한 마음이야 십분 이해가 간다만...
    웃을려고 들어온 유머게시판에, 이런 종류의 글이 오르내릴때면
    여자들도 마음이 썩 유쾌해지진 않는답니다...
    그래서 한마디 적었을 뿐이니까, 客님, 화푸세요...
    27 여성부에 한남자의 사죄문입니다..(필독) [새창] 2004-07-12 14:55:33 0 삭제
    또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세 보인다고들 하지만
    걔들은 내실 없이 굶어가며 키운 국방력이라
    자본이 뒷받침하고 있는 우리나라보단 사실, 뒤지는 형편입니다.

    뭐 그리고...중국보다는 약한게 사실이지만,
    그 나라야 뭐든지 우리나라보다
    스케일이 크니까 어쩔 수 없는거고.

    주절주절 길게 말했다만,
    요는 우리나라 약하지 않다는 겁니다.
    국방예산도 GDP기준해서 꽤 높은
    비율로 할애되고 있고.
    그러니 괜히 약한 나라로 싸잡아매서
    엠한 여성들에게 총 잡아매라는 식의 불똥은
    안 튀겼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또 군가산점도요,
    미필자와 여인네들에게 '불이익'을 줘야
    진정한 평등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당최 말이나 됩니까.
    군 가산점 페지이후 기이할 정도로
    불균형했던 공무원 남녀 성 비율이 이제 좀
    진정되고 있다고 하던데, 정말 꼭 그렇게까지 주장하고 싶으신지....

    그리고 군대 다녀온 이들에게
    형평성시비에 휘말릴 시험에서의 가산점같은 것 말고,
    뭔가 다른 헤택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에는 저도
    찬성합니다. 그걸 뭘로 보상해줘야할지는
    저 역시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걸 다 꿰어차고 있으면, 제가 여기 있겠습니까? ^ ^;;
    26 여성부에 한남자의 사죄문입니다..(필독) [새창] 2004-07-12 14:55:19 0 삭제
    다들 군비를 확장하고 있으니까 한국도 지지않아야 한다.
    따라서 군대에도 여성들을 동원시켜야 한다...
    ─ 이 말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봅니다.
    다른나라에서 '군비'를 확장시키고 있다고 했지,
    성(姓)을 초월한'군력'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말을 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 말을 명제로 운을 띄웠다면
    우리나라도 지지않기위해 노후된 군비들을
    새로 확충하자든지, 군 유지비를 세금으로 더 걷자는
    말 등이 나오는게 훨씬 더 적합할것 같은데요.

    그래서일까요?
    님이 정말로 한국의 자주국방을 염려해
    저런 말씀을 하시는지
    아니면 단순히 여자들의 군대 비징용이
    괘씸해서 그런 주장을 펼쳤는지 의심이 가더군요.

    그리고 주변나라들과 우리나라 국방력을
    살짝 대치시켜 말씀하셨는데요.
    염려하신것 만큼 약골은 아니예요.
    한국의 국방력, 높거든요.
    세계 10위권 안에도 들고요.
    이라크? 이스라엘? 일본? 영국?
    얘들보다도 높습니다.
    (자위대가 강하다고들 하지만 정식 군대도 아니고
    울 나라처럼 징병제도 아니니까...
    국방력이란 그 나라 사정에 맞쳐 측정되는 것인데,
    거기에 비례해서 보면 한국이
    결코 일본에 뒤지진 않는다는 말씀이죠...
    참고로 도감에 나온 일본의 국방력은 14위,
    한국은 6위였습니다.)
    25 여성부에 한남자의 사죄문입니다..(필독) [새창] 2004-07-12 00:43:26 5/4 삭제
    다른건 그냥 패쓰하겠는데.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을 같이 취급하는건 말도 안된다.
    그 나라야 심심하면 사건터지는 곳이다만
    한국은 휴전협정 맺은지 50년이 넘은,
    -일단은- 평화체제상태 아닌가.
    한마디 말하자면 여자들까지 군대에 동원시킬 정도로
    불난 상황은 아니다는 뜻이다.

    그리고 여자들도 군대에 가면,
    군 유지비는 당연히 치솟을 것이고
    (안그래도 분단국가라 국방비에 돈 많이 할애하는데...)
    결국은 세금으로서 그것들을 충당할 수 밖에 없다.
    그럼 또 그때가선 그 껑충 뛴 세금들을 어떻게 감당하실려고
    이런 말들을 하는 지 모르겠다.

    여자들이 군대 안가는건,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때문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군 가산점 문제도 그렇다.
    공무원 시험은 소수점 몇점 차이로 떨어질
    정도로 경쟁률이 높다.
    그런데 그런 치열한 상태에서
    군 제대한 남자들에게만 부여하는
    가산점은 사실상 시험 당락을 결정시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래서 군대를 가고 싶어도 못가는 장애인들과
    몇몇 여대생이 소송을 하였고 결국 가산점은 폐지되었다.
    남vs여 개념이 아니라 군필자 와 면제자
    사이의 문제일 뿐이다.
    그리고 이거, 폐지된지도 오래되었다.
    이젠 좀 그만 걸고 넘어갔으면...하는 바람이...
    군 제대자들은 다른 방향으로 혜택을 달라고 청원해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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