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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2:30:44	3	삭제
		모를수도 있다는건 몰랐을때 겪을수 있는 어려움을 모두 감내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을때 얘기죠. 모른다는게 무슨 면책특권이 아닙니다.
	888	적당한 남녀 키차이 [새창]	2013-10-26 16:15:59	0/6	삭제
		187 남자 여기있습니다! 175여성분까지 터버 가능하지만 전 여친이 있습니다~ 데헷~
	887	[익명]자연분만 비추ㅡ출산후기 [새창]	2013-10-25 09:14:52	5	삭제
		뉴스에 나오더군요... 현대 여성들은 어렸을때부터 체중관리 때문에 옛날사람들보다 더 골반이 작아졌대요.. 의사들이 제왕절개 권하는건 이유가 있다더군요. 자연분만이 가장 퍼퍽트 하지만 본인 상황에 맞게 의사한테 조언을 구하는게 좋아요.
	886	(BGM) 인류온라인 (나왔으면 하는 게임) [새창]	2013-10-17 00:56:19	3	삭제
		다들 한번쯤 생각해보는 망상입니다. 이런건 아이디어라고 하지 않습니다. 아이디어에 가치에 비해 규모가 거의 무한대 수준이죠. 한마디로 그냥 내가 트랜스포머를 능가하는 블록버스터를 만들어봐야징~ 하는 수준의 생각이죠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0:22:38	2	삭제
		비겁하다뭐다 그런거 떠나서 젊을때 경험은 돈주고도 못산답니다. 연애도 그중 하나에요. 일하기 시작하면 사랑이 알아서 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삶에 더 치여서 경험을 못해요. 그때밖에만 할수 있는것들이 있답니다. 서툴러도 시작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20:50:25	8	삭제
		여기 댓글다는 분들 보이시죠? 우리와 다른 사람을 볼때 하는 반응입니다. 피부가 검고 이국적인 모습이라고 한국인임에도 놀림당하는 그 스트레스 겪는분들 많습니가. 게중에는 자기가 가해자인지도 모르고 저렇게 낄낄대죠. 농담인데 뭐 어떠냐고요? 당사자가 돼봐야 아실겁니다.
	883	[안녕하세요]돌직구 언니[스압/BGM] [새창]	2013-10-16 14:48:24	1	삭제
		부모의 교육중 자식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히는게 저런 편애 입니다. 차라리 애가 좀 살찌는게 낫지 편애로 인한 박탈감은 평생 아무도 못채워줍니다. 부모가 애 인생 망치고있네요.
	882	매일 아침 당신에 86400원이 입금 된다면? [새창]	2013-10-10 23:58:43	0	삭제
		매일 86400원씩 준다면 금으로 바꿔서 모으면 가만히 앉아있어도 부자~~ 잇힝~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4:50:46	2	삭제
		아마 내가 신이라면 그 여성분으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에 예약될겁니다. 신의 이름을 팔아서 저주를 하다니...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0:37:04	5	삭제
		반성의 여지가 없군요... 글 작성자님 법대로 하셔야할듯
	879	19禁 ) 처녀귀신 만났을때 대처법 (수정) [새창]	2013-10-08 18:29:56	12	삭제
		재밌는 유모어네요 김밥한줄 놓고 갑니다 ~@))))))
	878	[익명]남자분들께 진짜 진심으로 솔직하게 묻고싶어요 [새창]	2013-10-07 11:59:22	18	삭제
		물론 모두 용기를 북돋아주는 말씀들은 좋은데요... 현실 자체를 부정하진 마세요;; 현실은 외모가 훨씬 중요하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매력이 더 중요하다고 하지만 결국 외모가 매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현실입니다. 좀더 자신감을 가지라는건 좋은 조언이지만 그게 외모를 뛰어넘으려면 필살기급의 능력이 필요하죠
	877	대한민국 역대 취업난이도 변천사.jpg [새창]	2013-10-02 17:56:25	69	삭제
		여기서 성공담 얘기하는것만큼 웃긴일이 없습니다. 현실은 점점 시궁창인데 애들한테 롤모델 하나 던져주면 그게 먹힐거라 생각하십니까? 그거야말로 개인탓으로 모두 돌려버리는 비열한 짓이죠. 사회초년생을 길러야 하는건 사회의 의무입니다. 옵션 아니에요..
	876	몇일전 식당에서 옆자리 대학생들이 떠드는 소리 [새창]	2013-10-02 17:37:02	1	삭제
		ㅋㅋ 보험료한번 먹어봐야 정신을 차리겠군요... 니네들이 뽑을차는 꽃향기만 맡으면 힘이솟더냐???
	875	성정체성을 깨달은 사티레브 [새창]	2013-10-02 09:22:40	0	삭제
		다만 학생의 빛과 열에 대한 인지론은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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