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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튀긴붕어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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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긴붕어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0 약자라는 함정 ... 故 송경진 교사 사건 [새창] 2017-10-22 21:14:58 10 삭제
    저 마당에 한사람을 죽음까지 몰고간 체육교사나 지금도 감사 담당자들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잘 살겠지?. . .

    역시 헬조선 착하게 살면 안되는 곳임. . .누구보다 악귀처럼 빼앗고 모함하고 짓밟아야 어엿하게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헬조선이라는 다시금 깨닷게 해주는 글이군요. . .자신이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와중에도 그 버러지 같은 학생들도 제자랍시고 감싸안고,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해결 보려 하셨던 아름다운 분이 이 헬조선에선 살아 있어선 안되는 그리고 박멸해야 할 벌레새끼에 불과했나 봅니다. . .

    이게 제가 지금 이 나라이 미래가 없다고 말하는 이유. . .

    자신의 일신을 위해서라면 양심도 이익이 되면 가차없이 팔아 버리는 사회. . .또 그런 사람이 양심 있는 사람 윗에서 거들먹 거리고 귀족놀이를 하며, 수치심까지 안겨주는사회. . .
    3159 옵치 계정탈퇴했어요.. [새창] 2017-10-22 16:43:44 3 삭제
    좀 상관 없는 소리긴 하지만. . .
    성선설은 레알 개소리. . .
    유럽에 어느 수녀님이 인간의 성선설을 직접 증명해 보이겠다며 무전여행을 떠낫다가 여행 3일만에 강간당한 변사체로 발견된 일이 있었음. . .

    자연엔 자정이란 게 있을 수 있어도. . .
    인간에겐 절대로 자정이란 게 있을 수 없음. . .
    인간의 자정 능력을 믿는 순간 그게 국가든, 사회든, 게임이든. . .결국 파멸임. . .
    3157 송승헌 연기 정말 답읍네요 [새창] 2017-10-22 14:22:30 0 삭제
    가을동화. . .

    원빈, 송혜교도 일약 스타덤에 올려 놓았던 그 드라마. . .저도 중학교 다닐 때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 때 시청률이 거의 겨울연가랑 삐까칠 정도로 나왔을듯?. . .

    얼마야 얼마면 돼? 라는 원빈의 명대사가 아직도 구전되고 있음. . .
    3156 [OCN] 12월 방영. 나쁜녀석들 : 악의도시 티져 [새창] 2017-10-22 14:16:04 0 삭제
    우리 오구탁 데려와. . .ㅠ_ㅠ. . .
    3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4:09:39 4 삭제
    무섭진 않은데

    허접한 전개에 기가 찹니다. . .

    어지간 해선 드라마 포기 안하는데. . .

    2회만에 포기. . .
    3154 [혐] 메갈 워마드 또 안중근 의사 모욕 [새창] 2017-10-22 10:35:27 0 삭제
    저분들 아니였음. . .
    아직도 일제 아래 조선여성들은 위안부로 끌려가 무보수로 쓰다 죽이는 성노리개가 되어 살아야 했을지도 모르는데. . .성노리개가 될 수도 있었을 것들이 독립투사들의 피고름으로 얻은 광복 아래 사람 대접 받으며 살다보니. . .그 은혜도 잊고을 가벼히 놀리는 구나. . .


    하물며 짐승도 은혜를 받으면 그 은혜를 잊지 않는 다 하였는데. . .저 것들은 인간의 탈을 쓰고 짐승만도 못하게 사는 구나. . .
    3153 게임하면서 인성질하는애들 이해안감 [새창] 2017-10-22 08:23:39 1 삭제
    그리고 그런 애들이 꼭 정치질로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며, 화룡정점을 찍어주심. . .
    3152 게임하면서 인성질하는애들 이해안감 [새창] 2017-10-22 08:20:50 1 삭제
    전 보이스톡에다 욕하는 애들이 더 이해 안되던데요. . .어제도 윈스턴 하다 아나하니까. . .어떤 새끼가. . ."저 씹버러지 새끼 아나할 줄 알았네?". . .그러더군요. . .기분이 너무 조같타서 한조하니까. . .그때부터 욕 퍼레이드. . .막 나보고 트레이서 못하면서 트레이서 해서 기분 나빠 욕했다나?. . .근데 난 그 경기 내내 트레이서는 1초도 한적 없다는 게 함정. . .초반에 라인하다 위도우,한조 포킹에 뒤라인 다 터져 나가고 우리팀 겐지, 디바는 그렇게 뒷라인 터져나갈 때까지 단 한번도 한조, 위도우 견제를 안하길래 답답해서 윈스턴 든 게 전부임(거기다 그 암걸리는 겐지,디바가 메르시랑 같이 트리오였음). . .여하튼 나 트레 든적도 없다고 하니. . ."저 ㅆㅂ 에미 뒤진 ㅆ창남 색기가 구라까고 있다"고 사창가 가서 니 애미나 돈주고 사먹으라나?. . .

    이런 애들에 비하면 그냥 이긴다고 인성질 하는 애들이 2만배는 나음. . .
    3151 러너웨이는 똑같이 지네요 [새창] 2017-10-22 00:00:01 0 삭제
    왜 하필 아이헨발데. . .
    차라리 룸바니였으면 좋았을 걸. . .
    3150 아아 설마 러너웨이가 2의 저주를 이어받은건가... [새창] 2017-10-21 23:57:49 1 삭제

    괜찮아 형도 있는데 뭘. . .
    3149 아아 설마 러너웨이가 2의 저주를 이어받은건가... [새창] 2017-10-21 23:57:02 1 삭제

    괜찮아 형도 있는데 뭘. . .
    3148 러너웨이 우승가자! [새창] 2017-10-21 20:00:20 0 삭제
    오늘 진짜 콕스 미쳤네요. . .
    초월이 무슨 메르시 궁차듯이 참. . .
    3147 군대에있는 아들 엄마의 편지 [새창] 2017-10-21 12:46:21 3 삭제
    제 친구 군대가던 날 친구 부모님 따라 훈련소를 따라간 적이 있었습니다. . .제 친구가 개인 사정상 26이라는 늦은 나이에 입대를 하는 바람에 저는 이미 제대를 해서 예비역 2년차일 때였죠. . .그갈 친구가 훈련소 연병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 .옆에서 친구 어머니가 그렇게 우셨습니다. . .아들이 훈련소 안으로 들어가 그 모습이 사라진 후에도 약 1시간 이상 그 어머님은 울면서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셨습니다. . .생때 같은 자식과 생이별하는 부모의 모일 까요?. . .그 모습을 보니 불현듯 제가 훈련소 들어 갈 때, 제 어머니께서도 이러셨을 거란 생각이 하니. . .너무 마음이 아파 그 옆에서 함께 울었습니다. . .

    자식새끼 군대 보내는 부모님들의 애절한 마음을 생각해서라. . .군대는 사병을 절대 저렇게 대접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 .저러다 정말 천벌받습니다. . .
    3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7:47:52 0 삭제
    킬데가 루시우 메르시 수준인 한조가 문제죠. . .
    그게 아니라면, 저도 별말 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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