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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8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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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8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꿈을꿨는데..무서워요.. [새창] 2011-11-10 12:02:10 0 삭제
    꿈은 남한테 함부로 말하는게 아니에요..;;
    특히 악몽일수록...
    46 밑에빼뺴로글쓴이인데여 [새창] 2011-11-10 12:00:04 0 삭제
    왜 그냥 빼빼로 주는게 호갱이인지?
    45 31세 동정남님께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1-11-10 11:58:03 0 삭제
    친할때에는 고백안하면 그 관계가 계속 유지될꺼 같지만
    지금 느끼시는 거처럼 사람관계는 결국 어느순간에는 멀어지게 되요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그래도 해보고 후회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분명 남자분도 처음에는 관심을 가지고 다가왔다가 글쓴이이 태도가 아리송해서
    헷갈려하다가 마음이 멀어졌을수도 잇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감하게 도전해 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0 11:30:54 0 삭제
    보고나니 배고프네요.ㅋㅋㅋ
    43 뭘 하면서 놀아야 할까요? [새창] 2011-11-08 17:03:51 0 삭제
    오유하고 있으시네요..ㅋㅋㅋㅋ
    새로운 취미를 하나 만들어 보시는건?ㅋㅋㅋㅋ
    42 특기도 없고 열정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20대 중반 여자의 한탄 [새창] 2011-11-08 16:30:36 1 삭제
    익명22024 // 저도 작년에 졸업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취업준비를 하다보니 그 우울함이 어떤건지 뼈저리게 느껴봤습니다..
    저도 정말 하고 싶은것도 없고, 재주도 없고, 특기도 없고, 열정도 없이 그저 취업만 해야되라는 생각을 가지고 준비를 하다보니
    준비도 잘 안되기도 하고 진심어린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내가 쓰거나 말해놓고도 웃기기도 하고요...
    결국 저는 딱히 진로를 못정한 상태에서 제가 나온 과에 맞춰서 진로를 지원하다가 우연찮게 하나가 걸려서 취업하게 됬는데요.
    솔직히 취업한 곳도 맘에 안들고 일도 힘들어서 때려치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버티다 보니 6개월쯤 지나니까 제가 해볼만한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너무 열정도 없고 현재 내가 멀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우울해 하지마세요. 일하다보면 머하나는 보입니다. 단지 지금은 취업이라는 벽때문에 가려져 있는 거에요.
    여성분 이신거 같은데 같은 시기에 준비했던 친구들중에서 여자인 친구들이 공부하던 시기에 많이 우울해 하고 면접보고 와서 울고 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글재주가 없는 편이라 위로가 됬을지 모르겟네요;;
    그리고 혼자 준비하면 우울증 생겨요. 인터넷이나 취업알선사이트 잘보면 취업캠프나 그룹 준비같은거 많습니다. 그런데 가입하셔서 같이 준비하세요. 서로 비슷한 상황이라 서로 위로해주고 더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버틸힘이 생기는 거죠.
    진지는 아메리카노로..ㅋㅋㅋㅋ 좋은데 입사하시길 기원합니다~!
    41 특기도 없고 열정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20대 중반 여자의 한탄 [새창] 2011-11-08 16:11:13 0 삭제
    그래도 글쓴이는 서울에 있는 4년제 학생이자나요
    글보니까 자소서도 좀 써봤고 요령도 좀 아는거 같고.
    지방에 있는 4년재 졸업 예정자는 지금 이력서도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하고 있고
    매번 서류라도 붙으면 면접볼려고 서울까지 몇시간을 차를 타고 올라왔다가 내려갑니다...
    결론은 더 암울한 사람 훨씬 많으니 정신 차리세요.

    ps. 이건 제가 취업 캠프때 멘토분한테 들었던 건데요. 하고 싶은것도 없고, 재주도 없고 특기도 없고. 열정도 없다고 가만있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너가 적성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막생해보면 아닌 경우도 많은데 멀 알겠냐고, 우선 아무거나 해보고 그게 정말 자기한테 안 맞는 길이면 그게 적성에 안맞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만 우울해 하시고 언능 자소소 쓰세요.^^;; 쓰다보면 한군데는 걸립니다.
    40 혼자서 힘든 일을 짊어지려고 하는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새창] 2011-11-08 15:07:35 0 삭제
    말로는 아무리 해줘도 도움안됩니다.
    그냥 조금씩 행동으로 도와주세요...
    39 급 외모 컴플렉스 [새창] 2011-11-08 15:03:02 0 삭제
    169에 64면 마른편 아닌가요??
    38 운동가기 싫어요...ㅠㅠ [새창] 2011-11-08 14:56:17 0 삭제
    ㅋㅋㅋ 저도 오늘 운동가기 시른데.ㅋㅋ
    오늘은 쉬죠~ 다같이.ㅋㅋㅋㅋㅋㅋ
    37 저는 매력적인 여자가 아닌가 봅니다.... [새창] 2011-11-08 14:54:23 0 삭제
    헉...제 이상형이신데.ㅋㅋㅋㅋ
    좋은분 만나실꺼 같으시네요~
    36 대시하는 남자 깔끔하게 정리하는 법 좀... [새창] 2011-11-08 14:41:34 0 삭제
    남녀사이에 호감이 생기면 다시 친구로 돌아가는건 거의 불가능해요.
    솔직히 글쓴이 입장에서는 일부로 고백할 분위기면 난 한동안 절대 누구 안사귄다
    어떤 남자가 요즘 호감이더라 이런 이야기 하면서 피해가면서 친한 친구 관계 유지할수는 있긴하지만
    그 대쉬남 입장에서는 죽을 맛일껄요..;;
    35 오유 언니, 오빠, 동생님들~ 부탁드려요(^^)(__) [새창] 2011-11-08 10:39:29 0 삭제
    ㅋㅋ 1주년 축하드립니다~~
    사실 1주년 보다는 10년 연애가 더 대단해 보이시고 부럽네요..ㅋㅋ
    34 안좋은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나요. 이제 남친도 떠나가려하네요 [새창] 2011-11-03 16:21:51 0 삭제
    음매님/
    와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말 잘쓰신듯...
    저는 글 재주가 없어서.ㅋ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33 안좋은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나요. 이제 남친도 떠나가려하네요 [새창] 2011-11-03 16:20:18 0 삭제
    물론 많이 힘드시겠지만요.
    남자친구도 일하면서 힘든 일 많을텐데 한달동안 하소연을 들어줬다고 생각해보세요.
    모든 일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본인이 말하면서 풀렸던 감정들은 사라진게 아니라 남자친구분한테 그대로 전달이 된거에요.
    일하고 와서 힘든 상태에서 매일 밤 2시간씩 통화 정말 힘들거든요.
    아 그렇다고 남자가 잘햇다는건 아니에요
    남자가 되서 자기 여자 힘들때 그거 하나 못 버텨주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함..
    여하튼 결론은 너무 남자친구한테 속상해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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