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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2	검사 기소 무죄율 0.9%? 이탄희 무죄 받은 국민 억울함은 100%! [새창]	2022-09-07 10:56:03	3	삭제
		정의로운 판사를 구경하기 힘든 요즘, 이런 인물이 판사직을 내려놓고 정치권에 발을 담근 것도 서글픈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정의를 위해 더 큰 일을 하실 거라는 믿음과 신뢰가 가는 분입니다. 민주당에는 정청래의원처럼 돌격대장을 할 수 있는 분도 필요하지만 이렇게 차분하게 상대를 침몰시키는 논리9단 달변가도 있어야 합니다. 무겁게 쓰이시길 바라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탄희 의원님.
	2251	정청래 "윤두환".jpg [새창]	2022-09-03 22:47:19	1	삭제
		이제야 포 하나 제대로 거치했네요. 자, 붙어 봅시다!
	2250	결혼 28년만에 처음 각방 쓴 부부 [새창]	2022-09-01 12:27:10	36	삭제
		마누라가 최수종 나오면 저 사람 좀 보라고보라고.. 그러면 전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도 하희라가 아니잖아. 등짝 스매싱~
	2249	남편의 무시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22-08-23 13:43:19	3	삭제
		이렇게 개망나니 집안에서 집안을 따진답시고 이 ㅈㄹ? 와 진짜 근본없는 집안이네..
	2248	업적이 다르게 퍼진 한국과학자 [새창]	2022-08-11 20:13:35	0	삭제
		어렸을 때 우당탕쿵탕박사라고 외웠는데 반성합니다. 진짜 존경스러운 분이었네요.
	2247	이쯤에서 보는 오세훈의 득표율 [새창]	2022-08-11 20:02:09	0/4	삭제
		누가 물건을 나눠주는데 나한테 필요없는 것들이라고 해 봅시다. 왠지 안 받으면 손해인 것 같으면서 주변 사람들은 뭘 받아가는지 보게 됩니다. 그리고 나도 그걸 받아가고 싶어지죠. 똑같이 필요없는 오세훈 박영선이 나와있는데 언론이나 여론을 보면 사람들이 오세훈을 가져가려고 해요. 그러면 관성이 붙어서 그럼 나도 오세훈, 이렇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서울시장은 매우 상징적이라 그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는데 민주당에서 내놓은 상품이 박영선이라 골수지지자인 저도 어리둥절했던 시기였습니다. 오세훈이 영 아닌 건 맞지만 그 당시 민주당도 영 아니었으니까 이 대목에선 서울시민들을 탓할 건 없다고 봅니다.
	2246	윤석렬은 탄핵되겠네요.. [새창]	2022-08-11 19:44:45	6	삭제
		지나가다가 한 말씀 드립니다. 변희재의 최근 행보에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글쓴님같은 분도 요즘 변이 윤을 까니까 유튜브까지 보신 거고, 결국 변은 수익을 얻기 위해 보여주기 좋은 모습을 하고있을 뿐입니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얘는 그냥 신경을 끄십쇼.
	2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5 11:08:55	0	삭제

	2244	월별 해외여행지 추천 [새창]	2022-08-04 12:17:37	1	삭제
		발리는 남반구에 있어요. 위치적으로 가까운 나라는 오히려 동티모르, 호주입니다. 필리핀에서 멀어효~
	2243	월별 해외여행지 추천 [새창]	2022-08-04 10:58:38	0	삭제
		통상 동남아는 12월초중순이 딱 좋아요. 사람 적고, 숙소 싸고, 덜 덥습니다.
	2242	석열이 진짜 죽이고 싶네요 펠로시가 그냥 왔냐? [새창]	2022-08-04 10:54:14	1	삭제
		대만 한국 일본을 방문하는 거라면 미국까지 4개국 반도체동맹이 이번 순방의 주요한 이슈일 텐데- 비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이지만 중국으로부터 위협받는 대만은 당연히 수그리고 있어야 하고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한국은 국방이든 반도체동맹이든 절대 꿀릴 입장이 아니어야 한다. 솔까 한국 없이 중국에 대해 군사력 견제가 되고 반도체동맹이 되냐? 그런데도 패싱당했다고? 힘들게 올려놓은 국격을 이렇게 짧은 시간에 허무하게 망가뜨릴 수 있나 어안이 벙벙하다. 이번 5년은 내 각오하고 참아보련다. 2찍들은 크게 당해보고 절절하게 느끼길 바란다. 미라클작전 뉴스 보면서 추억이라도 곱씹고 있어야겠다..
	2241	尹 대통령님, 결국엔 대학로 가서 한 잔 빠셨네요. [새창]	2022-08-04 06:15:31	6	삭제
		미국 서열3위 하원의장은 휴가라서 안 만난다며???
	2240	고려인이 생각하는 한국 사람.JPG [새창]	2022-08-03 16:56:05	2	삭제
		우리나라가 완전 가난했던 우즈벡 고려인 1세대, 2세대도 진심으로 스스로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자식들에게 민족교육 시켰을 것임. 조선족에게는 볼 수 없는 민족교육.
	2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2 14:45:21	17	삭제
		이번 연구에는 전두환과 이순자가 협조해 주셨습니다.
	2238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내한시 박스채로 사간다는 한국 음료.jpg [새창]	2022-08-01 06:59:08	0	삭제
		회장이 원톱 모델한 건 최근임. 원래는 최주봉과 투톱이었음.ㅋㅋ 개인적으로는 신비의 명약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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