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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복왕간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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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복왕간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정복왕간디는 쳐봐라 [새창] 2012-11-01 10:13:53 7 삭제
    쪽팔리니까 글 지우고 튄 새퀴가 뚫린 아가리라고 잘도 씨부리는구나 ㅋㅋ
    약 부작용 의사가 일부라도 책임질거면 복약지도료는 왜 니들만 쳐먹냐고, 병신아?
    넌 진짜 난독증이 확실한거 같다 ㅋㅋ
    165 의사가 대체조제를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2-11-01 09:47:58 5 삭제
    닐리리야//대체조제 넘어가면 의사가 받던 리베이트 약사가 받겠죠^^ 더럽게 로비 쳐 해서 합법화 해놓은 약사님들 "백마진"은 당연한거구요^^ 그러다가 약 바꿔서 사고라도 생기면? 어익후, 당연히 처방한 의사 책임이죠^^ 약사복지부가 법을 이따구로 만들어놨으니 의사가 무슨 힘이 있어서 반항하겠어요, 그쵸^^?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1 09:41:39 0 삭제
    너 이새끼 밑에 에탐부톨 부작용으로 실명한 환자 글에 댓글 함 달아봐라. 복약지도료는 약싸개가 쳐먹는데 책임은 의사가 지는 좆같은 현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1 09:36:04 0 삭제
    그리고 베스트 간 글에 니 댓글보고 어이가 없더라 ㅋㅋㅋ 니가 답글을 안본거 같아서 한번 더 말해줄게. 수술로봇을 의사보다 영맨이 잘 써? 처방전만 입력하면 끝나는 약 자판기야 영맨이 니들보다 훨씬 낫겠지 ㅋㅋㅋ 고졸도 다 하는 일이잖아? 근데 수술로봇? 처음에 움직이는건 당연히 영맨들이 설명해주지. 근데 걔네들이 OP procedure를 어떻게 알것이며, bleeding control을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어떻게 알것이며, vital 변화에 따른 대처를 어떻게 알건데? 니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수술이란걸 한번도 못본거 같다 ㅋㅋㅋㅋ 아, 당연한건가? 약싸개는 의료인도 아니고 "의약품 소도매업자"잖아 ㅋㅋ 약사법이고 지랄이고간에, 의료법에선 너네들 "상인" 맞아^^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1 09:30:01 0 삭제
    이 병신은 끝까지 지 불리한건 쏙 빼놓고 지랄이네 ㅋㅋ 정작 의사가 열받는건 대체조제를 하는건 니들인데, 책임지는건 우리라는거잖아 븅아.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먹겠냐? 학교 나온거 맞아? 임상에서 약 써보면 분명 같은 성분, 같은 용량인데 효과 다른 약이 있어. 난 경험해본적 없지만 오리지널에선 못보던 부작용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더라. 근데 이걸 의사가 바꿨을 경우엔 환자상태 보면서 약 바꾸면 그만인데, 니들이 맘대로 바꾸면 뭐가 원인인지 알수가 없다고. 권리는 니들이 챙기고 의무는 의사가 진다는게 좆같은거라고 좆병신새끼야 ㅋㅋ
    161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0-31 12:57:49 8 삭제
    바빠서 댓글 확인할 시간이 없었는데 왠 ㅂㅅ이 하나 설치고 있었네 ㅋㅋ 수술로봇 움직이는건 당연히 처음에 영맨애들한테 배우지 븅아 ㅋㅋ 근데 그걸 가지고 수술 procedure도 모르고, bleeding control도 모르고, 환자상태에 따라 대응할수도 없는 애들이 의사보다 수술을 더 잘할거라고? 참...니 뇌는 무게중심 맞추는 용이냐? 니 논리대로면 약 자판기 팔러다니는 영맨들이 니보다 약을 더 잘 알겠네 ㅋㅋ 아참, 처방전 입력만 할 줄 알면 니들보다 훨씬 더 잘하겠구나;; 쯧쯧...누가 뭐래도 너흰 기계 한대면 즉시 대체가능한 애들이야. 형은 바빠서 이만~
    160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0-31 12:57:49 53 삭제
    바빠서 댓글 확인할 시간이 없었는데 왠 ㅂㅅ이 하나 설치고 있었네 ㅋㅋ 수술로봇 움직이는건 당연히 처음에 영맨애들한테 배우지 븅아 ㅋㅋ 근데 그걸 가지고 수술 procedure도 모르고, bleeding control도 모르고, 환자상태에 따라 대응할수도 없는 애들이 의사보다 수술을 더 잘할거라고? 참...니 뇌는 무게중심 맞추는 용이냐? 니 논리대로면 약 자판기 팔러다니는 영맨들이 니보다 약을 더 잘 알겠네 ㅋㅋ 아참, 처방전 입력만 할 줄 알면 니들보다 훨씬 더 잘하겠구나;; 쯧쯧...누가 뭐래도 너흰 기계 한대면 즉시 대체가능한 애들이야. 형은 바빠서 이만~
    159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0-30 20:58:07 11 삭제
    청우//그리고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건, 어느 집단에나 법을 악용하는 일부는 있게 마련이란거에요.
    정책에 대한 토론에서 그런 일부 사례들을 가져와서 전체를 비난하는 논리를 펴면 끝이 없어요.
    우리만 그러냐? 니네도 마찬가지잖아? 하는 개싸움이 돼버리죠.
    물론 그걸 일부러 이용하는 사람들도 뉴스보면 많이 보이죠...
    혹시나 다음에 토론 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런 논리는 쓰지 마시길 권합니다 ㅋ
    158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0-30 20:58:07 48 삭제
    청우//그리고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건, 어느 집단에나 법을 악용하는 일부는 있게 마련이란거에요.
    정책에 대한 토론에서 그런 일부 사례들을 가져와서 전체를 비난하는 논리를 펴면 끝이 없어요.
    우리만 그러냐? 니네도 마찬가지잖아? 하는 개싸움이 돼버리죠.
    물론 그걸 일부러 이용하는 사람들도 뉴스보면 많이 보이죠...
    혹시나 다음에 토론 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런 논리는 쓰지 마시길 권합니다 ㅋ
    157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0-30 20:49:34 6 삭제
    청우//제 말투가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요 며칠 새에 약사님들이랑 기분나쁜 논쟁을 하게 돼서 감정이 격해있었네요.
    그래서 틈틈이 남는 시간마다 들어와서 댓글 확인하고 반박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자기 논리가 안되니까 글 지우고 튀던 모 약사님이랑은 다르게, 인정할건 인정하시는 좋은 자세를 가지셨네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훌륭한 약사 되세요^^
    156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0-30 20:49:34 41 삭제
    청우//제 말투가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요 며칠 새에 약사님들이랑 기분나쁜 논쟁을 하게 돼서 감정이 격해있었네요.
    그래서 틈틈이 남는 시간마다 들어와서 댓글 확인하고 반박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자기 논리가 안되니까 글 지우고 튀던 모 약사님이랑은 다르게, 인정할건 인정하시는 좋은 자세를 가지셨네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훌륭한 약사 되세요^^
    155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0-30 20:07:30 40 삭제
    청우//참...같잖은 의료지식 가지고 반박 한 번 해보겠다고 수고하십니다 ㅋㅋㅋㅋ
    자동화기기 웬만한 규모있는 병원에선 다들 쓰는데요??
    그 분들이 다 써보고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수술로봇과 약 자판기를 비교하는 용감한 짓을 하셨네요 ㅋㅋㅋㅋㅋ
    자동화기계 쓰면 약이 다 포장되서 나오죠?
    신뢰도에 일말의 의심이 간다면 마지막에 확인하는 사람 쓰면 끝이에요.
    군대 의무병들 한달만 배우면 누구나 하는 일입니다, 비싼 약사 필요 없어요.
    반면에 수술로봇이요?
    수술로봇이 사람 없이 혼자 움직이는줄 알아요? 진심으로? ㅋㅋㅋㅋㅋㅋ
    복잡한 OP procedure와 bleeding control, 환자 상태에 따른 차별화 된 접근법 등을 기계가 알아서 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약싸개 소리 듣기 싫으시면 선택분업 하고 제약회사에서 약 개발하시면 돼요^^
    성분명 처방, 선택분업 동시에 해서 환자분들 병의원에서 편하게 약 받아가시면 되겠네요, 그쵸?

    일부 사례를 들어서 의사가 무능하다고 주장하고 싶으세요?
    약사가 뻘짓하는 사례도 무궁무진하게 많은데요??
    약국에서 약 미리 주고 병원가서 처방받아오라는 약사들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그리고 님이 든 사례 저거 님이 개뿔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ㅋ
    예를들어, PPI는 보통 standard dose qd로 먹는데, H.Pylori 제균치료때는 같은 dose bid + 궤양보호용으로 추가하거든요?
    근데 이게 약사님들 보는 약 설명서에는 안나와있어요!!
    154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0-30 20:07:30 106 삭제
    청우//참...같잖은 의료지식 가지고 반박 한 번 해보겠다고 수고하십니다 ㅋㅋㅋㅋ
    자동화기기 웬만한 규모있는 병원에선 다들 쓰는데요??
    그 분들이 다 써보고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수술로봇과 약 자판기를 비교하는 용감한 짓을 하셨네요 ㅋㅋㅋㅋㅋ
    자동화기계 쓰면 약이 다 포장되서 나오죠?
    신뢰도에 일말의 의심이 간다면 마지막에 확인하는 사람 쓰면 끝이에요.
    군대 의무병들 한달만 배우면 누구나 하는 일입니다, 비싼 약사 필요 없어요.
    반면에 수술로봇이요?
    수술로봇이 사람 없이 혼자 움직이는줄 알아요? 진심으로? ㅋㅋㅋㅋㅋㅋ
    복잡한 OP procedure와 bleeding control, 환자 상태에 따른 차별화 된 접근법 등을 기계가 알아서 한다고 진심으로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약싸개 소리 듣기 싫으시면 선택분업 하고 제약회사에서 약 개발하시면 돼요^^
    성분명 처방, 선택분업 동시에 해서 환자분들 병의원에서 편하게 약 받아가시면 되겠네요, 그쵸?

    일부 사례를 들어서 의사가 무능하다고 주장하고 싶으세요?
    약사가 뻘짓하는 사례도 무궁무진하게 많은데요??
    약국에서 약 미리 주고 병원가서 처방받아오라는 약사들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그리고 님이 든 사례 저거 님이 개뿔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ㅋ
    예를들어, PPI는 보통 standard dose qd로 먹는데, H.Pylori 제균치료때는 같은 dose bid + 궤양보호용으로 추가하거든요?
    근데 이게 약사님들 보는 약 설명서에는 안나와있어요!!
    153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0-30 17:34:31 91 삭제
    심하게 말하면 약사는 2~3000만원짜리 자동화기계 하나면 그 즉시 대체 가능한 인력이에요. 의료법 상으로도 "의료인"이 아닌 의약품 "소도매상", 즉, "상인"으로 분류됩니다. 그런데도 이 분들이 건보재정에서 약 포장값으로 받아가는 3조원에 대해 어느 정치인도, 어느 언론인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ㅋ 12년동안 800원 오른 의사 진료비는 비싸다고 입에 거품을 물면서, 자그마치 10배나 증가한 조제료는 꿀먹은 벙어리에요. 왜일까요?
    152 대한민국 의+약계의 파워 게임, 그 현실에 대하여 #1 [새창] 2012-10-30 17:34:31 200 삭제
    심하게 말하면 약사는 2~3000만원짜리 자동화기계 하나면 그 즉시 대체 가능한 인력이에요. 의료법 상으로도 "의료인"이 아닌 의약품 "소도매상", 즉, "상인"으로 분류됩니다. 그런데도 이 분들이 건보재정에서 약 포장값으로 받아가는 3조원에 대해 어느 정치인도, 어느 언론인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ㅋ 12년동안 800원 오른 의사 진료비는 비싸다고 입에 거품을 물면서, 자그마치 10배나 증가한 조제료는 꿀먹은 벙어리에요.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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