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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20:09:07	14	삭제
		김두관은 저기 보내면 살아돌아옵니다;;
	1987	살다보니 연봉4천 [새창]	2017-07-14 13:59:59	0	삭제
		ㅊㅋㅊㅋㅊㅋㅊㅋ
	1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7:06:49	34	삭제
		설마 우리한테 그렇게 까지 하겠어... 라고 생각한게 분명합니다. 당흔들며 탈당할때 봤지? 우리가 이렇게 힘이 세다 라고 세를 과시했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구요.. 대선과정에서 "우리가 적정하고 흔들면 아무리 문대통령이라도 힘들걸??" 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거기다 의석수 모자라니 당연히 민주당에선 손을 내밀것이라 계산했겠죠. 네 처음부터 틀린수를 가지고 혼자서 만지작 거리며 즐거워 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의 행테도 어 이게 아닌데... 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1985	질문글. 진짜 이 책 읽으면 잠온다 하는 책들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7-13 11:56:24	0	삭제
		칸트와오리너구리 요것도 에코
	1984	결혼생활과 게임은 중간이 거의 없어요. [새창]	2017-07-10 22:08:25	0	삭제
		그렇군요 일단 이글을 보고있는 시점에서 저는 탈락이군뇨... 주르륵 ㅜㅜ
	1983	드디어 허위사실 유포로 사필귀정 되네요. [새창]	2017-07-09 22:41:10	13	삭제
		이준서 선에서 짜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확인없이 전달했다 부분에서 이유미 이준서를 공범으로 묶고 자료를 전달받은 공명선거단장등은 속았다로 마무리할것 같다는 생각이... 궁물당주장과 일치하는 수사결과?
	1982	秋 “국민의당, ‘미필적 고의’ 형사수사돼야” 공세 수위↑ [새창]	2017-07-07 11:58:18	12	삭제
		박수말곤 해줄수있는게 없음 !
	1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08:57:40	1	삭제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08:57:28	10	삭제
		저기.. 회사원도 노동자인데요...;;; 일을해서 사용자로 부터 급여를 받으면 모두가 노동자에요, 의사도 간호사도 공무원도 교사도
	1979	모태솔로의 최후 [새창]	2017-07-04 15:14:14	27	삭제
		거 한개도 안귀엽구만 왜 엄한데다 귀엽다고 그러나요 여자분....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1978	크 박열 너무 재미있었네요. [새창]	2017-07-03 15:16:54	2	삭제
		월북이 아니라 납북으로 알고있어요;;
	1977	김성호 전 의원 "자료, 이준서 아닌 당 공식 통로로 받아"(속보) [새창]	2017-07-03 14:40:18	19	삭제
		ㅅㅂ 이딴 아마추어 새퀴들이 집권여당 될려고 수작을 부린거였다니....
	1976	좌파에게 우리 힘을 보여주자"소상공인단체의 최저임금 토론회에서 나온 말들 [새창]	2017-07-03 12:38:17	21	삭제
		말하는 방법과 항의하는 행동적 방식이 잘못되긴 했지만, 즉시 1만원이 상당히 부담스럽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공감이 됩니다. (저도 월급쟁이입니다.) 정부는 시급을 1만원까지 올리는 과정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이, 상승되는 인건비 만큼 시장에서 얻어오는 자신들의 수익이 늘어날수 있도록, 예를들면 음식전 메뉴의 적정선 인상이라든지... 중소기업의 납품가에 대한 단가후려치기 반대 법안이라든지, 상업용 임대건물 임대소득 상한제 라든지... 와 같은 법률적 장치 마련에 대한 충분한 합의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시급 논쟁이 상대적으로 영세한 사용자와 노동자 사이의 다툼으로 전이되어선 안될 것입니다. 영세 사용자 역시 그들의 적은 노동자가 아니라, 과대한 임대료, 혹은 가맹비, 혹은 납품단가 후려치기 등으로 일정 수준 이상 순이익 증진을 구조적으로 막고 있는 자들이란 것을 알아야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1975	조선시대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새창]	2017-07-01 17:48:35	9	삭제
		인조대왕이라니 ㅎㄷㄷㄷ 최장군 후손들도 조상말씀 끝까지 지켜오는거 보니 살아생전 어떤분이셨을지 상상이갑니다
	1974	안철수측 "이유미와는 특별한 사이 아냐. 입장 낼 계획 없어" [새창]	2017-06-30 14:40:12	4	삭제
		딱히 입장발표 할거라 기대도 안했지만.. 참 딱 거기까지인 사람이네.. 훌륭한 경연인과 공부잘하시는 1인으로 계속 남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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