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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4-16
    방문 :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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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와우는 절대 그래픽이 안 좋은게 아닙니다. [새창] 2009-12-20 01:51:14 0 삭제
    풀옵으로 나그란드 처음 갔을때도 우와~~~~했는데

    풀옵으로 노스렌드 날아다니면서는 더 감탄중.

    저는 와우색감이 맘에들뿐 그래픽은 크게 관심없었는데

    그나저나 그림자옵션 이거 진짜 물건이더라구요. 이거 하나로도 다른게임 하는거같아요.
    42 새우탕면 방금 뜯었는데 안에 이상한게 있어요 ㅠ [인증有] [새창] 2009-12-08 04:18:13 2 삭제
    글쓴분 완전 귀엽다 ♡
    41 이대 버로우 [새창] 2009-12-01 11:36:56 1 삭제
    어른들 인식이 바뀌지 않은 분들이 많아서 더 그럴걸요. 저희 엄마나 엄마주변분들께 이대가 중경외시급이라고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화내심.
    40 이대 버로우 [새창] 2009-12-01 11:36:56 1 삭제
    어른들 인식이 바뀌지 않은 분들이 많아서 더 그럴걸요. 저희 엄마나 엄마주변분들께 이대가 중경외시급이라고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화내심.
    39 이도경양 최연소 한나라당 입당. [새창] 2009-11-10 17:14:35 1 삭제
    댓글 데리고 베오베 갑시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0-13 08:03:58 4 삭제
    보장지 좌장지얘기는 조선시대 야사에서 나온거죠? 어원이 아니고 율곡과 이항복이 농담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나온 말로 아는데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0-13 07:58:48 10 삭제
    조선일보 기사구요. 이거 옮긴사람 표현을 왜 맘대로 바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순 우리말이고 한자어고를 떠나서 이미 사회적으로 오랫동안 비속어라고 합의되어 쓰고 있는 단어를 일부러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순 우리말이면 다 괜찮아서 아무데나 무조건 써도 되나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0-13 07:57:59 10 삭제
    이거, 원문기사는 그런표현 없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09/2009100901358.html

    35 전염병에 걸린 애인.avi [새창] 2009-10-13 07:31:55 14 삭제
    꽤 길게 글을 썼다가.

    어차피 그 병을 앓고 있는 사람 아니면 위의 날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그 고통 남이 알아줄 것도 아니고.
    저처럼 심각하지 않고 증상이 가벼운 분도 많은데 괜히 잘못된 정보를 주는 것일 수도 있고.

    등등 해서 지우고... 다시 덧붙일게요.


    피부병은 겉으로 드러나는 병이기 때문에 원치않는 관심과 오해와 질문이 항상 따라다닙니다. 그것만으로도 괴로운데 전염된다는 잘못된 정보까지 흘러다닌다면 그 병을 지닌 사람이 얻는 고통은 더 크겠죠.
    34 깝권의 결정판 [새창] 2009-10-13 04:34:36 1 삭제
    나르샤~
    33 깝권의 결정판 [새창] 2009-10-13 04:34:36 1 삭제
    나르샤~
    32 전염병에 걸린 애인.avi [새창] 2009-10-13 02:55:19 43 삭제
    후.. 환우모임에서 난리가 났었는데 어느방송이었는지 몰랐는데, 이거였군요. 전염병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진짜.

    병명은 건선이구요. 전염병 아닙니다.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완치율도 낮고, 딱 들어맞는 치료법도 없고, 여태 나온 치료법으로 물론 완치되어 잘 사는 분도 계시겠지만 없어졌다가도 반년~5년내에 웬만하면 재발합니다. 정말 괴롭죠. 저는 그냥 평생 안고갈 생각 하고 있고요. 가족력이 없지만, 가족력이 있따면 발병할 확률이 더 높다니 애낳을 생각도 않고, 더불어 결혼생각도 접고 삽니다.

    4년내내 못볼 꼬라지 다 봐오면서도 한결같은 남자친구한테 새삼 고맙네요. 언젠가는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할 수 있게 놓아주어야 할텐데 자꾸 기대게 되어 미안하기도 하고요.
    31 혼자 밥먹고 돌아다니는게 뭐 어때서? [새창] 2009-10-11 18:50:05 0 삭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는 것도 좀 편견인듯. 특히 모르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거 같다는 생각은 정말..

    잘 생각해봐요. 내가 친구랑 밥집에서 밥먹는데 옆에 모르는 사람이 혼자 들어와서 밥을 시켜먹고 있어.
    그럼 나랑 친구랑 둘이서 "어머 저사람 뭐야 왕딴가봐 혼자밥먹네 불쌍하다 속닥속닥" 이럴 거 같나요?
    당연히 관심 한개도 없죠 -_- 고깃집에서 혼자 고기를 구워먹고 있어도 눈길 한번 줄까말깐데.

    남들도 나 혼자 밥먹는데 똑같이 생각해요. 뭘 그렇게 남을 신경쓰면서 사나요.
    30 혼자 밥먹고 돌아다니는게 뭐 어때서? [새창] 2009-10-11 18:50:05 1 삭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는 것도 좀 편견인듯. 특히 모르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거 같다는 생각은 정말..

    잘 생각해봐요. 내가 친구랑 밥집에서 밥먹는데 옆에 모르는 사람이 혼자 들어와서 밥을 시켜먹고 있어.
    그럼 나랑 친구랑 둘이서 "어머 저사람 뭐야 왕딴가봐 혼자밥먹네 불쌍하다 속닥속닥" 이럴 거 같나요?
    당연히 관심 한개도 없죠 -_- 고깃집에서 혼자 고기를 구워먹고 있어도 눈길 한번 줄까말깐데.

    남들도 나 혼자 밥먹는데 똑같이 생각해요. 뭘 그렇게 남을 신경쓰면서 사나요.
    29 허세와 함께라면(다시보는) [새창] 2009-10-11 18:37:59 0 삭제
    손가락 수술하러 입원했는데 수술이 좀 늦어진대서 응급실 침대에서 3시간쯤 기다림.

    심심해서 링겔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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