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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침팬지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2
    방문 : 47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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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팬지대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17 뇌는 문학적 경험과 실제 경험도 구분하지 못한다 [새창] 2024-10-02 23:00:08 2 삭제
    현실도 내 인식이 사실 그대로이지 않고,
    어떠한 삶이든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경험속에 성장하는데,
    타인의 세계속에서 나의 경험을 쌓는게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5716 요즘 현기차 누가삼? ㅋㅋㅋ 그거 살 바에 중국차 사지 [새창] 2024-10-01 12:25:59 0 삭제
    믿거짱 ㅋㅋㅋㅋㅋㅋㅋㅋ
    5715 유퀴즈) 내분비내과 의사가 뇌와 식욕에 대해서 연구하게된 계기 [새창] 2024-09-29 09:49:53 9 삭제
    ?.....
    뭔가 무쟈게 허술하네......
    5714 핵폭발의 한장면 같은 상처소독제의 효과 [새창] 2024-09-25 11:35:26 2 삭제
    그런 시기는 없었습니다.
    그냥 잠시 찌라시가 헛소문 퍼뜨려 속은 사람이 생겼었을 뿐.......
    5713 뭔가 이상하지만 개이득임 [새창] 2024-09-24 09:52:13 2 삭제
    그러니까..... 드래곤을 구하는거죠?.... 공주에게 납치된?......
    5712 이렇게 살면 안돼요. [새창] 2024-09-21 09:26:37 1 삭제
    그대로 살면 좀 어떠한가
    그것이 내 삶인 것을
    5711 모래시계로보는 80년대 대학 일상 [새창] 2024-09-20 23:59:31 0 삭제
    방구벌레// 생각할수록 화가나네
    님말 그대로 붙이면 그럼 우리나라 임시정부는 법이 없어서 적법집단이고 인정을 할 수가 없습니까???
    뭔 진짜 자기 논리 보호하고 싶어서 가져다 붙이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일제시대를 들먹이고 있습니까????
    방구나 뿡뿡껴라
    5709 모래시계로보는 80년대 대학 일상 [새창] 2024-09-20 23:42:04 2 삭제
    방구벌레//
    1. 총학생회를 무슨 학과취미동아리인줄 아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
    법적 행정적으로 권한이 있어야 등록금문제로 학교랑 싸우고, 학생복지안건들고 들이박을 수 있는건줄 아시나요?? ㅋㅋㅋ
    대학에서 공식적으로 학생 의견창구로 삼고 정책에 반영하는게 총학입니다.
    입학한 학생들이 권리주장을 위해 뭉친 기구를 일제시대 강제투표에 비교해요?
    내 말 맞게 포장하려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쳐발라댑니까???
    2. 그 등록금 관련해서 마땅히 쓰이는지 따져묻고 무분별한 인상 막자고 싸우고 학생복지건의들고 찔러대는게 정상적인 총학입니다
    당신의 자유와 권리는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강제로 지켜지고 침해당하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그게 민주주의 자본국가입니다
    3. 정상적인 총학은 학생을 보호한다고 했죠. 비정상적인 총학은 학생을 보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학교가 개판이고 학생이 학교에 대한 감시를 놓으면 총학은 비리집단이되고, 총학 투표율도 떨어지고, 투표율미달로 총학회장 안나오고 비대위로 운영되고 하죠.
    말하는거 보니 딱 자기 정의에 취해 사시는거 같은데,
    총 의사협회가 의사의 권한에 대한 마땅한 활동을 하고 있고 국가를 대상으로 의사집단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어,
    의사들이 그만한 영향을 받고 있었다면 의사들은 그 집단에 책임을 지게 되어 있습니다.
    선악을 깔아놓고 시스템을 해석하려니까 논리가 개판이 나시는데,
    의사협회는 당위성을 확보하기위해 그들에게도 죽어라 파업 설문조사 연락을 돌렸을꺼고,
    의사협회 입장에서는 당연히 파업거부하는 의사들이 다수결에 따르지 않는 인간들인겁니다.
    파업거부하고 진료하는거요? 그 사람들이 의사로서 책임을 다하는 환자,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는 훌륭한 사람들이구요
    의사집단이 파업하고 국민생명 나몰라라하는거요? 의사 대다수가 애초에 생명이 아니라 돈을 다루는 그냥 일반인과 다를바 없는 내 새끼 내생명이 소중한 공부 좀 더 한 소인배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다수결의 원칙에 왜 사회정의와 양심을 들이밀고 있습니까??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지 않는건 나쁘고 좋고가 없고 그냥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지 않는겁니다.
    그 따르지 않는 이유가 직업의 책임, 양심, 국가와 국민이 될 때 훌륭한 행동이 되는거고,
    사리사욕, 남들은 모르겠고 내가 손해보기 싫어서, 뭐 잘 모르겠지만 니들은 알아서 하고 나는 내 하기싶은대로 일 때 그릇이 고만한 소인배가 되는겁니다.
    뭔 머릿속을 나만의 정의를 가득채우고 "훌륭한 행동을 다수결을 따르지 않는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느냐!!" 헛소리 하고 있습니까.
    5708 모래시계로보는 80년대 대학 일상 [새창] 2024-09-19 14:22:10 11 삭제
    다수결의 핵심은 합의과 결과의 동참에 있음.
    내가 따르지 않는다고 멋대로 해도 된다는게 아니라,
    내가 반대의견이 있다면 따르되 시스템에 올려 반대 의견을 안건화하고 다시 다수결을 할 수 있다는 것.
    본문의 강우석은 반대를 한게 아니라 시스템을 무시한거임.
    여기서 문제는 '학생다수결에서 학생범위에 들어가는데 내가 동의했는가?' 가 있는데 보통 그냥 속하게 되어있을꺼고 그 중에는 분명히 학생복지 혜택도 끼어있음.
    그냥 내가 신경 안썼으니 혜택은 니들이 좋아서 준거고, 불이익은 내가 싫으니 안받겠다? 개소리임.
    아래의 윤혜린은 맞말을 했고, 강우석은 그냥 룰을 벗어난 사회부적응을 한 것.
    5707 상담사가 이게 나래 [새창] 2024-09-19 11:44:24 7 삭제
    좋다....
    기대있을 수도 있고...
    5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9-19 00:10:53 0 삭제
    이번 커리어는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더 늦기전에 다시 누군가 만날 수 있을지....
    참 사는게 쉽지가 않네요.... ㅎㅎㅎ
    5705 이나은 옹호 곽튜브 역풍 교육부는 공익광고 내려 [새창] 2024-09-17 17:49:05 3 삭제
    슬슬 말과 행동에서 돈맛이 보이기 시작하던데......
    5704 거짓말을 하려거든 사전조사부터 하고 거짓말 해야함 [새창] 2024-09-17 11:27:01 0 삭제
    롱베케이션// 쟤 온라인 분조장이에요. 괜한데 노력 쏟지 마시고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5703 여친이 이러면 매력떨어져? [새창] 2024-09-10 07:34:30 39 삭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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