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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침팬지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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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팬지대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7 노.. 에대한 개인적인 고찰.. [새창] 2023-07-26 01:31:13 1 삭제
    하......
    한글로 써놓으면 뭘하냐.......
    알아 듣질 못하는데.......
    지난번에도 다짜고짜 시비털어서 메모해놨더니 또 이러고 있네......
    5416 노.. 에대한 개인적인 고찰.. [새창] 2023-07-25 14:55:01 5 삭제
    현실은 글쓰면서 사투리 쓰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지역색이 있는 집단(지역 단톡이나 지인 모임 등)이나 지역색이 유머인 컨텐츠 외엔 본 일이 없습니다.
    근데 꾸역꾸역 쓰는 부류가 있습니다.
    갑자기 여기서 사투리가 왜 나오지 싶은거죠.
    5415 울트라맨의 약점을 찾은 소년 [새창] 2023-07-25 12:26:52 3 삭제
    부라리 축늘어져따.
    여름이엇따.
    5414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2023-07-24 20:13:51 0 삭제
    왜 댓글을 사투리로 쓰지 않으셨나요?
    불편하네
    5413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2023-07-24 20:11:52 5 삭제
    TOJI// 왜 사투리로 댓글 안쓰셨어요? 설득력 떨어지게
    5412 이제 나이키시대 끝났냐 [새창] 2023-07-24 18:57:32 0 삭제
    일본기업 굳이 찾아신을 필요가 있나?
    5411 다음달부터 마스크 전면 해제 [새창] 2023-07-24 18:32:24 12 삭제
    코로나는 사람이 죽어 이것들아......
    5410 요즘 핫하다는 애기들 패션 [새창] 2023-07-23 12:56:52 6 삭제
    어릴때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데 ㅋㅋㅋㅋ
    미래가 보이는구먼 ㅋㅋㅋㅋㅋㅋㅋ
    5409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가방수선의 달인 [새창] 2023-07-23 07:04:15 9 삭제
    그냥 밥풀을 써서 그렇고 원래 쌀이나 밀로 도배풀 쒀서 바르는건 일반적인거잖아요
    보면 중간 처리를 다 충분히 하시는 듯 합니다
    5408 오송 시설관리 공무원 블라인드 + 담당자 처벌 , 파면. [새창] 2023-07-22 15:35:54 11 삭제
    개념없는 새끼들이 어디 말단이 책임을 지게 되어있냐
    5407 기린이 무시무시한 이유.gif [새창] 2023-07-22 14:17:22 3 삭제
    하....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5406 오은영 박사님이 의도하지는 않았던 일들이 드디어 터졌네요 [새창] 2023-07-22 10:43:21 1 삭제
    이미 못알아들어쳐먹고 개같이 구는 부모와 애새끼들이 넘쳐나는데 여기서 작성자님 같은 분들에게 뭐라고 해봐야 무슨 소용입니까?
    이미 다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옳네 어쩌네 니들이 잘못되었네 하지말고, 그건 저 개같은 부모와 애새끼들에게나 해주세요.
    현상을 이야기하는데 말하는 사람보고 성내는게 참 짧네요.
    5405 오은영 박사님이 의도하지는 않았던 일들이 드디어 터졌네요 [새창] 2023-07-22 10:37:27 0 삭제
    부모가 때려 키우는게 옳은게 아니라고 교육현장에서 통제수단을 상실하는게 옳은것이 되는게 아니죠.
    자꾸 본문에 오은영 박사의 원래 의도는, 원래 좋은 방법은, 옳은 교육은 이야기들 하시는데
    그건 통제받지 않는 괴물들이 아무 잘못없는 다른 부모의 아이들과 넘어서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개같은 짓거리를 하기 전의 이야기입니다.
    그건 가정에서 각자가 알아서 해야할 일이지 남에게 바랄일이 아닌데 그건 이해를 못하죠.
    제일 거지같은게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부모님 아닌가요?' 이 말입니다.
    아이는 선생님이 가르치지만 애새끼는 니들이 키워야하는데 말이죠.
    5404 오은영 박사님이 의도하지는 않았던 일들이 드디어 터졌네요 [새창] 2023-07-22 07:41:26 3 삭제
    여기도 똑같이 원래 의도는 부분은 타령하시는 분들이 널부러져있네.....
    님들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라 저쪽에 착각해서 지좋을대로 적용하는 등신같은 것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문제인겁니다.
    이걸 부분만 가지고와서 이딴식으로 이해하고 오은영 박사에게 뒤집어 씌우냐고 여기 사람들에게 따지고들지 말고 저쪽에 그걸 지 좋을대로 이해해먹는 모질이들에게 따지고 들어야한다는 말입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정책과 이론은 문제에 대한 타겟팅을 하지만 효과는 그냥 유사분야에 걸쳐 전부 영향을 미칩니다.
    현실은 수십 수백가지 케바케지만 해결 방법론은 스위치 몇개로 해결해야하는거죠.
    그래서 최선이든 최악이든 극단의 솔루션이 위험한겁니다.
    이상적이고 우수한 방법이요?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나 먹히는겁니다.
    이딴 천민 자본주의 국가에서 저런 방법은 징징이들만 양산해낼 뿐이라는게 증명된거죠.
    5403 수영복이 벗겨질 걱정안하는 방법 [새창] 2023-07-21 19:39:37 2 삭제
    알콜중독변태//오타가 있어 정정합니다.
    '님은'이 아니라 '우리는'이라고 써야 맞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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