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얗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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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내일 하루만 컵라면 작은컵 먹어도될까요?ㅜㅜ [새창]	2012-08-03 22:03:44	0	삭제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셨으면 그냥 드세요. 이후부터는 스스로 엄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먹는건 좀 심하게 안드신다고 했는데 제일 안좋은게 안먹는거에요. 필요한 영양소를 잘 챙겨드시는게 중요. 중간 중간 포만감을 유지시키셔야 배가 고프지 않아 먹을게 생각나지 않아요. 힘내세요
	195	매번 구경만 하던 비회원이었는데 가입했습니다! ㅎㅎ 잘부탁해용~ [새창]	2011-07-31 16:07:43	0	삭제
		재밌게 놀다 가세요~ 인터넷 문명에 빠지시다니 안타까울뿐
	194	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폭포? [새창]	2011-07-31 16:05:29	0	삭제
		ㅡㅡ
	193	비오는데 치킨 시키면 안되겠죠?ㅠㅠㅠㅠ [새창]	2011-07-31 16:04:34	0	삭제
		이런 착한마음씨 ㅜ 하지만 어느 배달알바에 따라선 건당 +@를 건지는곳도 있으니 주문을 원하는 곳도 당연 있는게 마련
	192	영화 혼자 보러가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1-07-31 15:39:24	0	삭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줄 아는자!
	191	수해요 [새창]	2011-07-31 15:35:42	0	삭제
		자연재해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가 없지만 누군가 도와준다고 하는데 거절하는경우는 드물죠 지금 생각하시는데로 행동하신다면 아주 바람직하고 좋은모습이십니다. 따봉 乃~
	190	남자들의 심리? [새창]	2011-07-31 15:33:52	0	삭제
		꼭 좋아하는것 까진 아니더라도 친구이거나, 관심이 있거나, 소수의 경우는 시간 때우기용으로 가는사람도 있음. 이건 좀 극소수
	189	노래 들을 때 어떤 생각하면서 들어요? [새창]	2011-07-29 09:49:29	0	삭제
		감수성이 풍부하시근여
	188	여자친구사귀고싶다라는 생각을 버리면 여친이 생기는듯 [새창]	2011-07-29 09:34:42	1	삭제
		얼쑤~ 그것도 결국 님의 능력일뿐, 나서지 않는자에겐 기회조차 없는법 좋은 만남 유지되시길~ 따봉 乃
	187	남자사람이랑만 말을 못하겠어요 [새창]	2011-07-29 08:47:26	0	삭제
		/여름이불/ 동감합니다. 근처의 그나마 말 걸기 쉬운 남성분을 상대로 가벼운 인삿말부터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대화는 사회생활의 아주 기본 단계니깐요. 화이팅입니다~
	186	우울하네요 [새창]	2011-07-29 08:39:18	0	삭제
		화이팅이요! 고생한 만큼 보상은 무조건 찾아옵니다. 사람마다 때의 차이가 있을뿐 이것은 진리
	185	이 젤리이름좀 알려주세요 ㅠㅠ 너무먹고싶습니다 [새창]	2011-07-28 12:33:59	0	삭제
		후르트텔라!
	184	자꾸 씨엠쏭이 머리에 맴돕니다....... [새창]	2011-07-27 23:27:12	0	삭제
		이런걸로 무슨 고민까지. 핳핳 그냥 흥얼흥얼 대세요~
	183	정말 좋아하는사람이 있는데 소개팅 나가는거 [새창]	2011-07-27 23:16:30	1	삭제
		당장 사귀는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만남일 뿐인데 자책하지 마시길~ 어떤 상대가 나올줄 알구요~ 여기서 더 중요한건 글쓴이분이 생각하시는 '그 분'이네요. 무려 3년이라니.. 그 기간동안 그분에게 호감표시를 한번도 안했다면 (상대방이 느낄 정도, 혼자만의 착각x) 훗날 그분에게 짝이 생겨서 혼자 자책하는 날이온다면 그 어느누구도 위로해줄 수가 없죠. 그 분과의 인연이 어쩌면 인생에 아주 중요한 순간일 수 있는데 속으로 끙끙 앓기만하셔서 그 소중한 기회를 버리시지 말길 바랍니다. 화이팅.
	182	외모가 너무 못나서 고민인 사람들없나요 [새창]	2011-07-27 23:09:35	0	삭제
		헤어,피부,패션,몸매 등 자신의 겉모습에 투자를 시도 해보셨나요? 최소한 최신 트렌드에 맞게 자신을 꾸며 놓으면 이성을 만날 때 비호감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기르셔서 이성과의 만남에 익숙해지면 얼굴이 못났다는 점은 단점에 취급도 안됩니다. 아이돌 연예인이 되실건 아니잖아요?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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