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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강기정 의원님.... [새창]	2016-02-26 01:55:20	2	삭제
		아 더민주 뿐만 아니라 정의당 의원님들을 비롯한 모든 야당 의원님들도요! 찰스님을 비롯한 국민의당은 좀.....
	19	강기정 의원님.... [새창]	2016-02-26 01:54:14	4	삭제
		지금까지의 필리버스터를 보면서 그동안 정치에 너무 관심을 가지지 않았구나 하는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고생하시는 더민주 의원님들을 보면서 왜 투표만 하면 다인줄 알았는지...과거가 부끄럽네요. 이제부터라도 제 권리를 찾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주인의식을 가질 겁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8	홍설 지는 백인호랑 피아노 데이트까지 하면서;; [새창]	2016-02-03 03:12:17	3	삭제
		하...보는 내내 저도 드는 생각이 '지 남친은 조금만 그래도 의심하고 걱정을 스스로 만들면서 지가 저러는 거에는 떳떳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작에서야 적당히 선은 지키는 분위기였는데 오늘 이건 뭐.....원작 모르고 드라마 처음 보는 사람은 딱 백인호가 홍설 남친인줄 알겠다...하는 생각도 들고...
	17	윈도우10 업그레이드 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도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1-23 20:05:38	0	삭제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16	윈도우10 업그레이드 후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도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1-23 16:10:01	0	삭제
		업그레이드 후 클린 설치라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제가 좀 컴맹끼가 다분히 있는지라......죄송합니다...
	15	진짜 다 잘 어울리는 문재인 [새창]	2016-01-22 19:00:28	4	삭제
		잘생겼어................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4:55:26	0	삭제
		나야 응팔이야 선택해
	13	19금의 나라 캐나다 [새창]	2015-11-02 03:26:27	0	삭제
		아니 이건 아르마딜로님 댓글에 대한 대댓글입니다. 징어님들 오해 마시길.......
	12	19금의 나라 캐나다 [새창]	2015-11-02 03:25:22	0	삭제
		개인적으로는 다행이네요. 전 오럴B 칫솔을 안써서.
	11	나는 경상도가 싫다(반말주의 [새창]	2015-11-02 03:17:09	1	삭제
		제말이 그겁니다. 저는 이래 살아와가꼬 말을 이래밖에 못쓰는데 사람들은 그걸 몰라준다안카요. 맨날 내보고 너 설마 그쪽이야? 이카면 내가 할말이 없다 아입니까. 오늘도 내보고 뭐라카길래 내가 뭔말입니까 내 그거 안합니다 해뜨만 사람들은 그걸 몰라준다 아입니까. 내 참 억울해서. 그래가지고 내가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다 했지요. 그리고 내가 오유에서 배운 좋은 말 한마디 했습니다. 내는 기차고 지하철이고 버스고 오유 당당하게 봅니다 근데 갸들은 그거 한답니까? 했지요. 사람들이 그걸 몰라요.
	10	나는 과학이 하고 싶었다 [새창]	2015-11-02 02:32:17	12	삭제
		작성자님, 힘내세요.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계열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구직 중인 한명입니다. 과학과 생물이라는 이름에서의 비슷한 계열일 거에요. 무언가를 연구하는. 모 국가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있었어요. 이름만 번드르르한 연구원이라는 직책으로요. 저는 작성자님처럼 대학원은 가지 않았어요. 학사라는 학위 부족은 실무 경험과 프로젝트 실무자라는 이름이 채워 줄 줄 알았죠. 저는 나름의 사명감도 있고 책임감도 있고 무엇보다도 그 분야에서 일하는게 정말 재미있고 좋았어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니까. 하지만 상사들은 안그렇더라구요. "넌 계약직이고 돈 주는데 뭐하냐?" 라는 식이었어요. 모든게 돈 혹은 사회적 인식과 관련되어 있었어요. 나는 정말 이 분야가 좋아서 했는데 사람들은 날 그냥 일하는 노예로 봤어요. 그것도 돈 받는 노예. 최저시급은 받는 노예. 야근수당? 받지도 못했지만 바라지도 않았어요. 열정페이도 괜찮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호구가 되어줄게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그 사람들은 그게 아니었나봐요. 사내 정치도 모르는, 일하는 데에서는 얼마를 줘야하나 헷갈리는 골치아픈 노예로만 판단했나봐요. 그래서 짤랐나 봐요. 돈 줄 가치가 없었나보죠. 나는 연구를 하고 싶고 더 배우고 싶었던 건데, 그 사람들은 단기적인 성과만을 원했어요. 그래서 짤렸나봐요. 작성자님, 우리 힘내요. 우리의 열정, 우리의 책임, 우리의 의무. 누군가는 분명히 알아줄 거에요. 그리고 우리가 잘 되는 순간, 그것이 최고의 복수가 될 거에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9	고마운줄 알아야지! [새창]	2015-11-02 00:56:42	0	삭제
		아...술도 안먹었는데 말이 안나오지 왜이렇게;;; 작성자님 표현 말고 동생분 표현의 잘못이요
	8	고마운줄 알아야지! [새창]	2015-11-02 00:55:30	11	삭제
		아...이말 빠뜨렸네... 분명 동생분의 표현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ㅋㅋ먹여주고 재워주고 일자리도 소개시켜준 누나한테 험한 표현을 하다니.... 대화를 할때 하시더라도 작성자님 꼭 표현의 잘못됨은 짚고 넘어가셔야 할 문제라고 확실히 생각합니다
	7	고마운줄 알아야지! [새창]	2015-11-02 00:52:45	5	삭제
		누나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동생 입장에서도 뭔가 있기 때문에 그럴 것 같기도 하고... 똘똘이군님의 말씀이 틀린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여기서 중요한건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니라 아무래도 동생과 누나의 입장을 서로가 서로에게 이해시키고 풀어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뭐 누나 집에 얹혀 살아 본 적이 있는데 그게 알게 모르게 참 미안하더라구요. 그렇다보니 가끔 자격지심이라 해야 하나..그런 것도 생기고..... 그리고 누나분께서 유모차의 위치로 말씀을 하셨다고 했는데 은근히 그런 거 잘 모르는 분들 계시잖아요. 별 생각 없이 계시는 분들. 뭐 노답이신 분도 있겠지만 진짜 제 경험상 정말 생각이 없었는데 알려주면 아 그랬구나..하고 바로 고치는 분들 많았어요ㅋㅋ 누나분은 당연한 걸 지키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일종의 나무람??(표현을 잘 모르겠네요...)이었겠지만 동생분은 별 생각도 없었는데 누나가 나무라니까 순간적으로 감정이 흥분 혹은 최소한 좋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이 되어요. 그래서 일단 두분이서 감정 혹은 자신의 상황보다는 서로를 납득시키기 위한 대화가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끝은 훈훈!!하게 남매의 정을 재확인하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훈훈한 남매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아니 뭐...그냥 제 생각은 그렇다구요....ㅋㅋㅋㅋ
	6	성남시 클라스 [새창]	2015-09-17 01:43:03	9	삭제
		시장님 혹시 충북쪽엔 안오시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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