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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1:44:45	20/23	삭제
		네 기사 제대로 읽었어요 '그들은 본지 기자에게 '혼자있으면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친구들이 위로가 된다. 학교로 복귀하게 해달라는 것과 자유로운 친구들과의 면회 허가' 를 요청했다.' 이 이야기요? 바로 위에 문단 보세요 '본지 자주민보 www.jajuminbo.net 기자는 지난 4월 19일 안산 고대병원에 입원한 단원고 학생, 그 친구들과 어렵게 인터뷰를 가졌다.' 4월 19일에 인터뷰한거네요 고대병원에 입원한 학생, 친구들한테서요 숙소가 아닙니다 입원중인 학생들한테서 인터뷰한거에요 자 그 다음 줄 계속 보죠 세월호에서 탈출하여 생존한 단원고 학생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세월호 탈출 학생의 친구들의 제보에 따르면 안산 초지역(驛) 인근의 기업연수원에 있다고 한다. 안가면 출석일수가 안된다고 했다. '주말에 외박이 되는 정도'라는 정보로 미루어 학교와 집으로 복귀하지 못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단원고 생존 학생들이 왜 기업연수원에? © 이호두 기자 해당 학생은 '모든 평가검사 정상으로 나왔다' 며 '자신의 정신 건강을 위해 친구들이 있는 학교로 돌려보내 줄 것을 강하게 요구'했던 학생이었다. 탈출 학생 친구의 제보에 따르면 인근 기업연수원에 있다고 하죠? 주말에 외박되는 정도라 머 문자 온거 있는데 이 문자 딸랑 하나 보고 어떻게 믿나요? 저 문자 보낸 사람이 막말로 탈출학생 친구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그 다음줄 계속 보겠습니다 '해당 학생은 '모든 평가검사 정상으로 나왔다' 며 '자신의 정신 건강을 위해 친구들이 있는 학교로 돌려보내 줄 것을 강하게 요구'했던 학생이었다.' 친구의 제보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해당학생 나오네요.. 근데 학교로 돌려보내줄 것을 강하게 요구했던 학생이라고 하죠? 4월19일 병원에서 퇴원시켜 달라고 했던 내용이잖아요 어떻게 이런 기사에서 현재 합숙 중인 학생들이 부모님 곁, 학교 곁으로 가고 싶은데 못나오고 있다는 결론이 나오나요? 막말로 생존자 학생들 합숙을 저 기사의 뉘앙스데로 가둬놓고 있는거고 부모님도 못보게 한다 하면 합숙자 부모님이 가만히 있지 않았겠죠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1:20:43	14/36	삭제
		1 저게 일방적인 자주민보 기자의 주장이잖아요 그리고 저 기사에 합숙 학생이 집에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는 글귀가 어디에 나와있나요?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1:15:35	20/30	삭제
		자주민보에 대해서는 구글에 검색 한번 해보세요 어떠한 매체인지 세월호 참사로 인한 정부의 대처에 진짜 문제 많습니다 합리적의심도 너무하다면 그냥 정확히 파악된 사실로만 까도 깔거 충분히 많습니다 그리고 비판을 하려면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 매체에 의해 밝혀진 사실로 비판해야죠 추천 하시기 전에 검색 한번만 해보시고 추천하시면 좋겠습니다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1:09:51	22/31	삭제
		자주민보 똥 퍼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http://news1.kr/articles/1672401 이러한 기사도 있습니다 회복 치유프로그램 자체를 주관한 곳은 경기도 교육청입니다 저 기사처럼 말도 안되게 한다면 교육청에서도 가만 있지는 않을것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405111948451 경향신문 기사 보시면 '도교육청 대책본부는 그동안의 프로그램 운영결과 구조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로 원만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합숙연수를 1주일 정도 연장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에서 1주일 연장하는 겁니다
	644	고양이 4남매 [새창]	2014-05-15 23:59:41	0	삭제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22:23:40	0	삭제
		이거 제가 검색 해보니 출처가 자주민보쪽 기사 같은데요 글 그냥 내리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22:19:52	1	삭제
		http://news1.kr/articles/1672401 이러한 기사도 있습니다 회복 치유프로그램 자체를 주관한 곳은 경기도 교육청입니다 저 기사처럼 말도 안되게 한다면 교육청에서도 가만 있지는 않을텐데요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할듯 하네요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8:40:54	0	삭제

	640	[스압] 모자라지만 착한친구 정준하(감동주의) [새창]	2014-05-15 00:38:39	0	삭제
		참 근데 저 사건 검찰조사 들어간건 맞아요?
	639	[스압] 모자라지만 착한친구 정준하(감동주의) [새창]	2014-05-15 00:37:27	0	삭제
		네 검찰조사 무혐의 위 두분은 이제부터 다 믿으세요 ^^
	638	김보성 "광고 물밀듯 들어와..있을수없는 일" [새창]	2014-05-15 00:35:17	15/35	삭제
		빠가 까를 만든다죠? 빠짓때문에 까좀 만들지 마세요 천만원 빚내서 기부했다는거 저도 보고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했지만 대부업 광고 안찍었다구요? 펄쩍펄쩍 뛰다니던 CF 보면서 실망했던 기억 있습니다
	637	[스압] 모자라지만 착한친구 정준하(감동주의) [새창]	2014-05-15 00:13:14	4	삭제
		1.3 노래방 도우미, 탈세 사건 ¶ 포주나 연예계 인생 최대의 흑역사. 사고 치고 대처 엉망으로 하면 어찌 되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반면교사. 정준하 안티 폭증의 도화선. 술집을 경영한다고 하여 '알콜CEO', '밤에 일하는 애'라는 별명이 있기도 했으며 본인 스스로 방송에서 밝혔고, 이점을 웃음 소재로 쓰기도 했다. 운영하던 유흥업소에서노래방 도우미 등을 불법 고용한 점, 탈세 혐의가 있는 점이 포착되어 한때 이것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다. 노래방 도우미는 단순히 노래방에서 같이 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2차'로 이어질 수도 있는 문제라서, 이 사건을 계기로 정준하에게 '포주나'란 별명이 붙게 되었다. 공식적으로는 정말 그가 업계에서 포주로 활동했는지는 불명이나 사실상 그에게 업소 역시 주업이라 한국의 술집의 실황을 보면 의심이 가는 점이다. 정준하 본인은 이 두 혐의에 대해서 지금까지 완전 부정을 하고 있다가 탈세혐의는 스스로 인정했다. 다만 조용히 묻혔다. 후에 워낙 병맛 기자회견이 일어나서…; 일단 본격적인 처벌은 받지 않았다. 스스로 인정한 탈세 혐의에 대해서도, 부정하고 있는 포주혐의에 대해서도, 사과는 커녕 일언반구의 언급도 당연히 한 적이 없다. 이것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를 포주나로 부르며 까는 원인. 거기에 결정적으로 자신의 업소알바를 기자회견장에 데려와서 관계없는 일반인이 악의적으로 인터넷에 글을 적어 자신을 모함했다고 해명하고 알바는 자신이 죄인인양 연기를 했다. 한마디로 위기를 모면할려고 쑈를 했다. 그러다가 걸려서 그의 팬을 제외하고는 이미지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JPG external image] 실제로 이 병맛 사건대응 때문에 무한도전을 싫어하게 된 사람도 많은데, 기자회견이 자작극이라고 밝혀진 뒤에도 김태호PD와 무한도전멤버, 그리고 정준하는 끝까지 무대응으로 일관, 아예 1년쯤 지난 방송에서는 '이상한 별명 때문에, 이상한 소문에 휩싸여'라는 언급을 하며 실드를 치기도 했다. 팬이 봐도 병맛 만점인 부분. 지금까지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팬들도 정준하만 싫어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사고터진 뒤 이렇게 대응하면 안 된다라는 걸 명확히 보여준 케이스. 하지만 잘못을 시인한 김구라나 강호동이 잠정은퇴한걸 보면 그냥 뻔뻔하게 무대응으로 일관하여 무한도전에 계속 출연하고 결국 결혼까지 성공한 정준하가 승리자 근데 이 두 사람 복귀했다. 나중에 역풍 맞을 지 모르는 일. 감쌀걸 감싸야지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23:59:28	1	삭제

	635	송가연한테 당하는 현)조세호 구)양배추 [새창]	2014-05-14 23:58:48	6/15	삭제
		솔직히 많이 안아팠을텐데 아픈척 하고 한참동안 못일어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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