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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9	쬐~끔 더 가져왔습니다. [새창]	2022-01-20 09:02:18	1	삭제
		감사합니다~~~~
	648	이해가 쉬운 현대 미술 작품 [새창]	2021-11-22 09:13:20	0	삭제
		두개로 쪼개면 저~~~~ 바다 건너 먼나라 일지도.......
	647	집에서 쫓겨나 울고 있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다 줬어요. [새창]	2021-11-09 09:55:48	1	삭제
		저도 어릴때 많이 쫓겨 날 뻔 했어요 이렇게 말 안들을 거면 나가!!! 라고만 말씀하시고 절 문 밖으로 직접 떠밀진 않으셨는데 한번은 뭐 때문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엄마가 정말 절 쫓아 내실거 같은거에요 농 문을 여시고 내복 한벌을 노끈으로 막 그냥 십자로 계란 한판 묶듯이 그렇게 묶어서 주시면서 나가라고 하는데 그게 왜그리 웃기던지 ㅋㅋㅋㅋㅋㅋ 그 어린 나이에 울다가 웃음이 터져서 아니 엄마 보따리에 싸주든가 노끈이 뭐고 노끈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도 저 웃는거 보시고 본인도 어이없으신지 같이 막 웃었던 ㅎㅎㅎㅎ 그리고 잘못했다고 싹싹 빌었죠 어릴때 엄마한테 딱 한번 아빠한테 딱 한번 심하게 맞은적이 있는데 제가 생각해도 말 어지간히 안들었던 거 같아요 근데 날도 추운데 그냥 쫓아 낸거는 ㅜㅜ 서러워서 울고 있고 그럼 당연히 이목을 끌테고 그럼 나쁜 인간들이 손 뻗칠수도 있는데 작성자님 만난게 천만다행이죠 부부싸움해도 추워서 , 더워서 밖에 신랑 쫓아내지도 제가 나가지도 않는데 아직 애가 없지만 애 낳아도 안 쫓아 낼거에요
	646	간만에 사이다 판결 [새창]	2021-10-28 02:27:12	0	삭제
		찾아 봤더니 만원 돌려달라 했던 사람이 1687만원이 자기 통장에 꽂히니 그거 다 쓰고 오히려 주문했던 식당에 고소 했대요 아마 아무 생각없이 썼겠죠 그 사기꾼 말로는 중고시계 거래로 선금 100만원 먼저주 그쪽에서 주고 나머지 돈을 안줘서 그 식당에 음식을 주문을 했다 이래 말했다네요 그래서 판결이 저래 난거래요
	645	간만에 사이다 판결 [새창]	2021-10-27 16:19:27	0	삭제
		중간에 뭔 내용이 빠진거 같죠? 재판부 판결에서 뭔소리야? 밑으로 내리면 보충설명 있겠지 했는데 없네 기사 찾아봐야겠네요
	644	강력 저항하는 범인 제압법 [새창]	2021-10-07 10:41:00	0	삭제
		아니 왜 신발 신으려고 하는데 날라차기 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3	대구 최신근황 [새창]	2021-06-08 12:16:21	0	삭제
		난 안뽑았어 난 저놈 안뽑았다고!!!!!!!!!!!!!
	642	저희 부부 이혼 할 것 같아요 [새창]	2021-05-14 09:17:34	13	삭제
		저도 대구에서 노빠 문빠로 살아가는 고충을 오유에 적은적이 있어요 ^^;;; 힘든 환경에서 저렇게 유머로 대화하시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전 신랑이랑 정치얘기만 나오면 심각하게 싸우거든요 ㅎㅎㅎ 힘든 시기 곧 지나가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641	방탄소년단의 학창시절은 어땠을까.jpg [새창]	2021-04-01 15:53:17	0	삭제
		아니 지민이 편은 왜 이리 소흘하게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640	택배견 경태 근황 (불효자 주의) [새창]	2021-03-19 10:04:32	4	삭제
		광복이랑도 만났던데 ㅎㅎㅎ 둘다 이세상 미모가 아니야~ ㅎㅎㅎ
	639	호빵 크기가 작아진것 같아서 찾아본 보배인 [새창]	2020-12-02 09:44:04	1	삭제
		김병조가 생각이 안나서 어제는 미치고 팔짝뛰는 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자꾸 애먼 주병진만 머리에서 맴돌아서 김병조가 더 생각 안남 ㅜㅜ
	638	호빵 크기가 작아진것 같아서 찾아본 보배인 [새창]	2020-12-01 16:53:57	0	삭제
		어? 저 코미디언 이름이 뭐죠? 생각이 안나서 미칠거 같아요 ㅜㅜ
	637	아이유 jpg 화보 글자 제거 버전 [새창]	2020-09-29 11:23:47	0	삭제
		눈썹정리를 바꿔서 이미지가 확 달라졌네요 이유 이즈 뭔들 이래나 저래나 이쁘네요 부럽 ㅎㅎㅎ
	636	산책을 싫어하는 강아지 [새창]	2020-09-11 12:01:37	0	삭제
		산책고문을 ㅋㅋㅋㅋㅋㅋㅋ
	635	그녀의 가정교육 [새창]	2020-08-27 12:08:20	2	삭제
		스토리텔링 쩔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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