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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마y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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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마y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미련이 많아서 미안해 [새창] 2012-06-15 02:17:30 0 삭제
    남자가 그런거 다 받아줄수있어야죠..
    전 다 받아줄수있다고 믿어요.. 사랑하는 사이에서..

    무엇인들 안 두렵겠나요.

    좋아하는건 그사람 장점을 보는거겠지만.
    사랑하는 그사람이기때문에, 그사람의 모든것을 사랑하는거자나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세요..

    제발 저처럼 애태우게 하지마세요..
    9 미련이 많아서 미안해 [새창] 2012-06-15 02:16:39 0 삭제
    지금...여친이 권태기거든요... 생각할 시간을달라고해서 연락도 못하고..
    저는 밤새 눈물흘리면서 매일매일 힘들어하구 있어요..
    1년만에 귀국해서 왔는데 2년 사귀면서.. 1년만에 봤는데 사랑을 몰라서..
    지금 너무 가슴아픈데..

    그 친구분도....................조금만 희망을 가지세요..제발제발..

    다 힘들자나요!....

    포기하지마세요... 지금 남자친구분도 저랑 비슷한 심정이 아닐까요..

    제발..포기하지마세요,...
    8 미련이 많아서 미안해 [새창] 2012-06-15 02:14:34 0 삭제
    제발 포기하지마세요... 저 지금 상황이 지금 글쓰신분이랑 너무 똑같아요..

    제발 포기하지마요.... 제발요.. 기다릴게요 생각할 시간을 더가지세요 제발
    7 미련이 많아서 미안해 [새창] 2012-06-15 02:13:29 0 삭제
    야..............너 아니지??????????? 제발 그런말하지마........

    DB야.... 제발오빠가 더 노력할게 떠나지마 제발... 내가 진짜 잘해서 우리 꼭 잘될거야.;

    좀있으면 700일이자나... 제발이거 너 아니기를!

    내가잘못했어..뭐라도 말좀해봐..
    6 같은꿈 계속 꾸네여 [새창] 2012-06-05 12:07:49 0 삭제
    ㅠ 무슨일이 있어도... 삶의 끈만큼은 ㅠㅠ
    5 목사/교수인 아버지의 더러운비밀.. 어쩌죠..? [새창] 2011-09-21 14:27:06 0 삭제
    ghdrlvy2 님... 간단하신 내용인데, 저에게 엄청 와닿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부터 열심히 살아야 하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내일부터 더욱더 충실한 하루를 보낼거 같네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4 목사/교수인 아버지의 더러운비밀.. 어쩌죠..? [새창] 2011-09-21 03:59:22 1 삭제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자식으로서 아무래도 부모님이 물려주시는거에 대해서도 아쉬운건맞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정신차리면서 가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고, 댓글님들이남겨주신 무책임함에 있어서 인정합니다.
    워낙 혼자 오래 살다와서 그런지 가족에 대한 마음이 사실 없다고 보셔도 돼요..
    대신, 가족이 제일 중요하다는 소중한 깨달음은 늦게서야 한게 맞고요.
    다 맞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다시금 부탁드리지만,
    종교적인 목사/교수로서, 기독교인들을 이끄는 사람이 이런 비밀을 지닌채 활동을 하는것에 있어서입니다.
    제 아버지이고, 결과적으로 바라는건 없어요. 아니, 사실 있다면, 망햇으면 좋겠으나, 그렇게 내손에 피를 묻히면 나도
    똑같은 인간이 되버리는건가 하고 엄청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게 개인적인 명분으로 신고를 하느냐, 아니면 이건 공의를 어긋난 행위이기 때문에 신고하느냐.
    이 차이라는거죠. 제가 글을 잘못썻나보네요.. 다시금 게시글 올릴게요 ㅠㅠ
    3 목사/교수인 아버지의 더러운비밀.. 어쩌죠..? [새창] 2011-09-21 02:25:31 3 삭제
    글쓴이입니다. 지금 학교라 여러분들이ㅠ주신따끔한지적을 하나하나ㅠ다 답변 못드리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가장 찔리고 억울했던 부분이 근데 제가 발에 불떨어져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맞습니다. 정신차리고 겜 그만두고 열심히 살려고하니까 가슴에 여태 당했던 모든것들이 찾아온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실 학비받아서 다니면 좋죠. 거기다 핑계라고 하셔도 좋은데 그 약속은 부모님끼리 이미 정하신건데 안지키셔서 그런건데요.. 전 학비지원은 거의 포기했다고 보는게 맞아요. 제가 돈때문에 억울히고 느끼셨다면 아마 그건 제 느낌이엇으니 분명한 사실이긴 합니다. 죄송해요. 나이먹고 조금이라도 더 도움 받고 싶은거겠죠. 하지만 제가 아마 제일 크게 느끼는건 좀더 종교적인 이슈에요. 아버지는 사람들에게 당당하지 못한채 이혼하고 재혼하며 그사실을 지금 종교적인리더로서 숨긴다는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진실울 폭로하는게 맞는가 타당한가 옳은거에 집중하고요... 그부분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엇는데 제가 글을 너무 못 썻네요.. 우산 다시금 댓글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 목사/교수인 아버지의 더러운비밀.. 어쩌죠..? [새창] 2011-09-20 22:58:50 2 삭제
    파괴신//
    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핑계같이 들렸을지는 모르겠지만, 지나간 일에 대해 무척이나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허나 제가 포커스하는건 아마 제 아버지를 신고하느냐, 그냥 아버지니 냅두고 그냥 혼자 화를 식히면서 사느냐 이문제일듯하기도 하고,
    그 아줌마만 생각하면...아오 ㅎㅎ....죄송합니다.
    1 목사/교수인 아버지의 더러운비밀.. 어쩌죠..? [새창] 2011-09-20 14:30:21 1 삭제
    아 제가 원래 실명으로 글을 다 작성한 상태에서
    여자친구가 우선 오유에 올려서 오유분들에게 조언좀들어보고
    행동을 취하던지 하자. 우리입장에서는 객관적이지 않으니깐..
    하고 얘기해서 글을 올린겁니다..

    글이 길지만, 조그만 조언이라도 힘이됩니다 ㅠㅠ
    그리고 아까 글올렸을때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장해놓고 다시 보고있어요. 어떠한 조언이라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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