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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황금울리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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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울리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인실좆 준비완료.(최종화)(스압) [새창] 2011-09-28 13:53:22 7 삭제
    아니 병신들아 생각을해봐
    이 글 자체가 소설이지
    그 사기친놈이 265에 팔면 될거가지고 255에 올릴 이유가 있다고 보냐
    존나 진짜 여긴 무슨 답답한새끼들만 추천누르는곳인가
    50 인실좆 준비완료.(최종화)(스압) [새창] 2011-09-28 13:42:07 4/5 삭제
    신발은 상식적으로 255보다265가 더 팔기쉬울텐데 굳이 사기까지 쳐서 팔아먹으력 할 이유가 없어보이고
    어짜피 받은사람이 사이즈안맞다고 돌려보내면 파는 사람입장에선 택배비니 뭐니 손해일텐데
    굳이 사기쳐서 신팔을 팔려고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말 그 학생이 신발이 국내브랜드 사이즈보다 작게 나왔다고 생각했거나 운동화 1cm 정도야 약간커도 신발끈 조이면 충분히 신을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보낸거 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

    상식적으로 신발 사이즈 잘못보냈다고 이렇게 까지 물고늘어지는곤 처음보네
    아물론 이렇게 까지 한건 글쓴이를 빡치게 한 것 때문이겠지
    군대이야기, 주말에 일하는거,, 이거에 엄청 찔렸나봐;; 신발은 상식적으로 255보다265가 더 팔기쉬울텐데 굳이 사기까지 쳐서 팔아먹으력 할 이유가 없어보이고
    어짜피 받은사람이 사이즈안맞다고 돌려보내면 파는 사람입장에선 택배비니 뭐니 손해일텐데
    굳이 사기쳐서 신팔을 팔려고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말 그 학생이 신발이 국내브랜드 사이즈보다 작게 나왔다고 생각했거나 운동화 1cm 정도야 약간커도 신발끈 조이면 충분히 신을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보낸거 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

    상식적으로 신발 사이즈 잘못보냈다고 이렇게 까지 물고늘어지는곤 처음보네
    아물론 이렇게 까지 한건 글쓴이를 빡치게 한 것 때문이겠지
    군대이야기, 주말에 일하는거,, 이거에 엄청 찔렸나봐;;
    49 인실좆 준비완료.(최종화)(스압) [새창] 2011-09-28 11:43:42 39 삭제
    글쓴이 존나 찌질해보이는건 나뿐인건가

    뜯어먹을건 다 뜯어먹고(그것도 원금의 3배씩이나) 걔 아빠는 빌대로 빌고, 걔는 잘못했지만 일단 요 며칠간 처맞을대로 처맞고

    내가 글 읽어보면서 느낀건데, 신발문제도 문제지만, 그 와중에 글쓴이한테 군대도 안갔다왔다는거, 주말에 일하는 ㅄ이라는거에 글쓴이 자체가 그냥 그거에 확 빡쳐서 이렇게 끝까지 물고늘어지는거같은데, 본인도 그렇게 썼고말이지..

    그리고나서 뭐 1:1로 말할땐 ' 내가 너보다 5살형이니까 ' 라고..?
    이부분이 유일한 유머포인트같은데..

    그러면 형답게 뭐 어찌됐든 그렇게 깨우치게 해논것까진 좋은데, 덥썩 원금의 3배를 받는다라..
    나같으면 그냥 깨끗하게 원금 7만원만받고 5살차이나는 형답게 갔을거같은데,,

    행동은 찌질하리만큼 물고늘어지다가, 나중엔 형노릇을 하겠다라..

    뭐 물론 글쓴이 자체가 뭐, 정신적피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보이긴하는데, 그 몇일간이 정말 죽을만큼 막 스트레스받고 그런것이었나?
    애새끼하나 고소해놓고, 그 애새끼 부모한테 존나 맞게내버려두고, 부모는 부모대로 또 얼마나 수치스러웠겠냐
    아무리 자기 자식이 잘못을해서 그렇겠지만, 피도안마른 글쓴이한테 연거푸 죄송하다고 비는 그 부모의 마음은 생각해봤나?

    여튼 온갖 법적으로 뽑아낼껀 다 뽑아내고, 게다가 오히려 역설적으로 또 쿨한척(쿨하진않지만)하려는 글쓴이의 모습에서 이질감을 느낀다.

    한마디로 찌질하다.
    48 인실좆 시전준비완료.(후기)(스압) [새창] 2011-09-28 00:03:27 1 삭제
    에혀.. 그놈의 인실좆이뭔지 참..
    47 [BGM] 반도의 흔한 이과 출신 사장님.jpg [새창] 2011-09-27 20:42:35 1 삭제

     
    46 [BGM] 반도의 흔한 이과 출신 사장님.jpg [새창] 2011-09-27 20:42:35 26 삭제

     
    45 강호동이 한건 투기가 아님 [새창] 2011-09-23 12:10:51 2 삭제
    지금 슬픈인연님께서는, 원개념에서 새로운 개념을 이끌고, 다시 원개념을 무시하는 논리로 글을 쓰고계시는데
    한번 경제쪽의 책을 내면 아마 불티나게 팔릴것같습니다.
    '이런 아침드라마같은 이론이 어딨냐며' 말이죠.
    44 강호동이 한건 투기가 아님 [새창] 2011-09-23 12:08:46 2 삭제
    슬픈인연//
    글쎄요.. 투자 투기의 차이를 자꾸 강조하는것 자체가 이미 유아적인 마인드가 있다는겁니다.
    그럼 봅시다. 토지의 실사용 요건이라 하셨는데, 그러면 지금 그 토지의 생산성중에 부가가치의 개념은 아예 밥말아드시는 겁니다.
    이론적으로 부가가치는 기업의 순이익, 종업원에 대한 임금, 감가되지 않는 토지나 자본용역에 대한 이자 및 세금으로 되어 있거든요.
    여기서 토지에 대한 이자또한 부가가치의 영역에 포함된다는겁니다. 즉, 투자나 투기나 그땅에 돈을 들인순간 토지에 대한 이자를 기대한부가가치증식을 바라본다는 것이지요. 또한 토지의 이자는 그냥 부가가치도 아닌, 순 부가가치입니다.
    이런 부가가치를 합계하면 슬픈인연님이 말하신 경제에서의 총소득이 되구요 이와 같은 총소득은 그 나라의 경제성장의 지표가 된다는겁니다.
    43 강호동이 한건 투기가 아님 [새창] 2011-09-23 12:02:52 0 삭제
    1, 올림픽 끝나고 팔아먹을지 안먹을지는 아무도 모른단다.
    42 강호동이 한건 투기가 아님 [새창] 2011-09-23 11:59:57 0 삭제
    단순한 개념에 근거해서 까는건 그냥 그 사람이 싫은겁니다. 지기 싫은거구요.
    그 행동들이 보여줄 각 단계 단계, 그리고 완성되어 나타날 최종단계의 청사진까지 생각해보고 언쟁을 해야합니다.
    그냥 솔직히, 지금 댓글들 유아놀음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 수준이네요.
    41 강호동이 한건 투기가 아님 [새창] 2011-09-23 11:57:04 0 삭제
    슬픈인연 //

    1. 개념에 근거해서 까는건 글자그대로 '개념에 근거해서 까는 겁니다' 개념이라는것은 인간이 정해논것이기에, 언제 어디서든 바뀔수 있기 마련입니다. 추가적으로, 투자던 투기전 법에 근거하여도, 깔만한 거리는 생기지 않습니다. 단순한 윤리의식의 차이겠지요.


    2. 단순한 돈놓고 돈먹기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노동을 반드시 투자해야만 그게 정당한 투자다 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건가요? 그렇게되면 주식, 펀드는 돈놓고 돈먹기가 아닌건가요? 회사에대한 투자 자체가 그 투자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만 보면 투자라고해야될지 투기라고해야될지 아직까지 개념이 정해지지않는 분야가 맞구요.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아직 그부분은 논쟁이 계속해서 되고있습니다. 그런 분야가 단지, 주식,펀드 분야에서 토지로 갔을 뿐이구요.
    아, 현재 법에서, 토지는 아직 투기로 정해뒀다구요?
    좋습니다. 그럼 현법에서 투기또한 투자와 엇비슷한 개념으로 정의하고있을뿐, 위법이라고는 표시하지않았으니, 죄를 지었다거나 까도된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40 강호동이 한건 투기가 아님 [새창] 2011-09-23 11:48:09 0 삭제
    슬픈인연 // 허허.. 또 살짝 주제를 비트시네요.

    그냥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강호동이 애초에 작성한 농사계획있죠? 그게 실행되나 안되나 보기전까지는(기간은 물론 강호동이 땅을 되파는시점이겠지요.) 그 누구도 그게 투기인지 투자인지 건드리지 못한다는겁니다.
    지금 대체적으로 감상에 젖어서 까고들계신데, 제발 나타나있는 팩트만 가지고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네요.
    39 강호동이 한건 투기가 아님 [새창] 2011-09-23 11:44:08 0 삭제
    그리고 슬픈인연님은 노틸러스님이 제기하신 댓글에 답글부터 먼저 다시는게 좋겠어요.
    제가 보기에도 굉장한 억지를 부리시는거같은데..
    38 강호동이 한건 투기가 아님 [새창] 2011-09-23 11:42:33 0 삭제
    슬픈인연 // 애초에 슬픈인연님이 말한 뉘앙스가 강호동이 벌인 행동은 그 지역에 해가되면 되었지 도움이 되진않는다. 라는 분위기로 글을 쓰셨잖아요. 이제와서 결론을 무시해버리고, 다시 과정으로 돌아가버리면 뭐 이건 본인이 처음에 말한 의도를 계속해서 기억하고 글을 쓰시는건지 아니면 상황에따라서 새로운 논리를 정립하시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글루건 // 제가 본문의 글을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만, 글루건님이 퍼오신 투자 투기내용과는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37 강호동이 한건 투기가 아님 [새창] 2011-09-23 11:37:58 1 삭제
    디딤돌// 가진게 없으면 있는자를 무조건 까라?
    그런 거지같은 상식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가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도 글 자체의 내용은 준수합니다만.. 글에서 어떤점이 문제인지 내용적으로 집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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