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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브금) 질떨어지고 정말대충만든 실화만화 [새창]	2011-11-19 22:02:02	0	삭제

	93	종편사안에 대해서 궁금한점 [새창]	2011-11-18 16:19:58	0	삭제
		노엔젤/ 분명히 위에서, 정확한 표본집단 산출에 의한 조사가 이루어지지않으면 누구도 신문 티비 인터넷의 정보전달력의 크고작음을 가늠하긴 어렵다 라고 말씀드렸는데도, 계속 이해를 못하시고 댓글을 다시니 그럼 저대로 저만의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1. 꼬마들 인터넷 많이 합니다. 포탈에도 많이 노출됩니다. 이게 요즘 세대입니다. 2. 노년층 인터넷하는분 많습니다. 3. 노년층의 대부분이 인터넷보다 티비로 뉴스를 접한다 라는 망상은 도데체 어디서 나온건지. 4. 아마 노엔젤님의 가정환경은 노엔젤님은 하루종일 티비만 보시고, 노엔젤님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께서는 인터넷으로는 뉴스를 뺀 나머지 모든것들을 접하시지만, 결코 뉴스는 접하지않고 꼭 티비로만 뉴스를 보시는 그런 환경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5. 미디어법이 논란이 되고있는건, 제 생각이지만 진보와 보수간의 정치권싸움에 한창 이슈화되고있는 미디어법이 쓰여지는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이후로 더이상 엔젤님댓글엔 답변하지않겠습니다.. 죄송해요(딱히 답변할 가치를 못느끼네요 제가..;)
	92	종편사안에 대해서 궁금한점 [새창]	2011-11-18 15:50:20	0	삭제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신문만있는게 아니라, 말씀하신것처럼, 포탈도 정보전달에 한몫 하고있습니다. 어찌보면 포탈이 인터넷정보전달력의 핵심이라고 말할수도있죠. 추가적으로 포탈을 포함한 인터넷과 TV간의 전달력의 차이를 가늠하는건 실제 표본집단을 선정해서 과학적으로 조사하지않는이상은, 딱히 한쪽이 더 크다라고 말 할 수도 없겠습니다.
	91	종편사안에 대해서 궁금한점 [새창]	2011-11-18 15:46:48	0	삭제
		켕켕// 아녀; 제가 파급력을 운운한건 노엔젤님댓글을 받느라 잠시 썼던것이구요; 딴길로 가시지말고, 히틀러의 예시를 든 부분에서 뉴스-신문과 뉴스-신문(X) 간의 관계에 대해 저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반드시 신문을 보급하는 기업이어야 기업이 자기들의 정치적색깔을 TV매체로 나타낼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라고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문과 뉴스를 병행하는걸 우려한다는부분도 전 이해가 안가는거구요.
	90	종편사안에 대해서 궁금한점 [새창]	2011-11-18 15:31:31	0	삭제
		노엔젤// 엔젤님은 티비 하루라도 안빼고 보시나요..? 전 티비 대신, 컴퓨터를 주로 합니다만.. 엔젤님이 말씀하시고 싶은게 신문이랑 티비의 정보전달력의 차이를 말씀하시고 싶은 것 같은데, 저는 인터넷과 티비의 차이가 거의 없음을 혹은 인터넷이 우위에 있다고 했었습니다.. 반대로 물어보겠습니다. 노엔젤님은 하루라도 인터넷 안하신적 있으신지요.
	89	종편사안에 대해서 궁금한점 [새창]	2011-11-18 15:29:11	0	삭제
		그을쎄요.. 신문을 하지않더라도, 종편을 획득한 업체에서 자기들의 생각을 나타내려면 충분히 얼마든지 나타낼 수 있는 여지는 많습니다. 그리고 히틀러를 예시로 들으셨는데, 맞습니다. 히틀러는 언론을 탄압했습니다. 하지만 종편은 반대죠. 수많은 사과를 독점하고, 썩은 사과 하나를 내어주는것과, 수많은 사과중에 썩은 사과를 섞어놓고, 직접 고르라고 하는 것 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88	종편사안에 대해서 궁금한점 [새창]	2011-11-18 15:12:17	0	삭제
		1 음.. (신문과 뉴스를 겸한다. , 신문은 하지않고 뉴스만 한다.) 에서 두가지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87	종편사안에 대해서 궁금한점 [새창]	2011-11-18 15:04:25	0	삭제
		두분다 말씀하시는 뉘앙스에서 직접 나타나있진 않지만, 종편이란 것도 모르는 이들인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 이란 대목에서 그들의 판별력을 암묵적으로 하등하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렇게 선택을 제대로 못할 것 같으니, 우리가 그냥 그들이 보지 못하게 애초에 차단을 시켜버리자' 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요.. 거창하고, 식상한 멘트지만, 인간에겐 누구나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때문에 이 부분에서도 그 선택이 종편으로 가게될지, 혹은 그대로 지상3파에 남게 될지는, 그들, 그리고 우리들 스스로의 몫 입니다. 조중동이 보수집단이다(?) 라고 판단하는 것 또한 우리들 하나하나 이고, 보수와 진보의 개념을 구분짓는것도 모두 다 인간이라는 것 입니다.. 때문에, 우리중 그 누구도.. 어떠한 인간들이 가진 판단력을 자체평가해서, 선택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건 어리석은 일이죠.. 물론, 지금 두분이 하시는말씀이 직접 막아야된다 라는 뜻은 아닙니다만,, 전체적으로 종편이 들어오고 말고의 문제를 결정지을때 다른이들의 판단력을 문제삼아, 지지하고, 또 지지하지않는 이런 행위들은 부적합하다고 보는 것 입니다..
	86	종편사안에 대해서 궁금한점 [새창]	2011-11-18 14:39:58	0	삭제
		아니면 현 시점에서 이슈화 되고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달려드는 건지.
	85	종편사안에 대해서 궁금한점 [새창]	2011-11-18 14:39:12	0	삭제
		국민들에게 필수요소인 전기, 가스, 수도 등등 민영화가 이루어지면 혼란이 올 수도있는 것들을 제외한, 특히 TV매체같은것들을 이렇게 이야기했다시피, 특별한 이유없이, 단지 공영에 위배되서 국가의 뜻에 따르지않을수도 있다고 분류해서, 출입을 제한하는건, 그냥 정부에서 무서우니 시장통제를 하는거라고밖에 보이지않네요.. 제 생각으로는 똑같은 정보매체인 신문이나 , 인터넷에비해 티비가 갖는 전달력이 크게 차이나진 않는 것 같습니다만.. 특히 요즘은 인터넷이 TV보다는 더욱더 정보전달에 효과적인것같구요.. 그런의미에서 인터넷시장은 아무런 제약이 없는데 반해, TV매체만 이렇게 죽자살자 달려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과연 그게 정말 국민들을 위해서 그러는 건지.
	84	종편사안에 대해서 궁금한점 [새창]	2011-11-18 14:32:33	0	삭제
		켕켕 // 그렇죠 중립을 할 수도있고 안 할 수도있는게 맞는거죠. 그렇다면 궁금한점이 방송특성을 대충 국영방송, 공영방송, 상업방송으로 나눌 수 있는데, 종편이 공영방송의 입지를 국가에게 따낼 수 있는 것도아니고, 그냥 상업방송이라고 분류될텐데, 그렇다면 아까 말했듯이, 국,공영은 국,공영대로 상업은 상업대로 나가면 되는것 아닌가요? 위에 언급했듯이 선택은 시청자들의 몫이구요.
	83	종편사안에 대해서 궁금한점 [새창]	2011-11-18 14:24:54	0	삭제
		용어가 기억은 안나지만, 당장 보도하면 국민들의 혼란을 야기할까봐, 일주일동안 뉴스를 안내기로하는 '합의' 같은 제도도 있는걸로 아는데, 이런걸로 봤을때도, 그냥 정부기관에 있으나 없으나 차이는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82	종편사안에 대해서 궁금한점 [새창]	2011-11-18 14:23:03	0	삭제
		오히려 정부가 개입된다면 정부의개입에 의한 중립성이 아니라, 그냥 정부기관으로 보는게 더 맞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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