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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문캠 토론팀의 전략을 대대적으로 재점검할 필요 있습니다. [새창]	2017-04-26 08:51:07	3	삭제
		지금의 더민주 토론전략은 충분합니다 1등 주자는 애써 토론에서 이기려고 할 이유가 없어요 주어진 질문에 최선을 다하고 일관적인 모습만 보이면 됩니다 써움닭같은 이미지가 풍기게 되면 오히려 지지율이 떨어져 나갑니다 어제 홍준표는 문재인이 동성애를 찬성하는줄 알고 던진 질문이었어요. 거기에 대해 문재인은 아주 충분히 노말한 대답을 했습니다. 지금 막 홍준표가 기뻐하고 있을 거 같나요? 아무일도 없어요. 이게 분열하고 있는거라고 생각도 안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인 백이면 99는 다 그 수준에서 답합니다. 나머지 한명은 동성애때문에 에이즈생긴다는 홍준표 같은 사람이죠.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토론회에서 다른 후보들 다 씹어먹고 그러면 기분 좋겠죠. 근데 대선토론 일등 후보는 다릅니다. 적당히 부드러운 모습도 보여야 하고, 나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에도 상처를 주면 안됩니다. 그들도 우리나라 국민이기 때문이죠. 나머지 후보들이 마음 한구석에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잠정 인정하고 있구나. 그래서 이런 대응들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믿고 투표합시다.
	225	이동형 작가 [새창]	2017-01-04 16:25:15	6	삭제
		이동형 작가는 좀 이해해 줘야 하는게 이사람 목적과 주장은 단 하나, 야권이 한마음으로 정권을 교체하자!! 입니다 방송 하나 하나 나갈때마다 노무현빠라고 까이고 김대중빠라고 까이고 김영삼빠라고 까이고 문재인빠라고 까이고 이재명빠라고 까이고 이쯤되면 그냥 야덕...(야당 덕후?) 수준이죠 지금 내편 욕하면 다 적!!! 을 말할때가 아닙니다 제가 문재인을 지지하는 첫번째 이유는 이사람은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지지자한테 부탁했습니다. 싸우지 말라고. 저는 권리당원으로써 문재인에게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실어줄 것이고, 그가 지지자에게 부탁하는 내용을 들어줄 것입니다. 문재인이 겉으로는 싸우지마세요 하며 속으로는 싸우고 비방하길 바라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이었으면 지지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식으로 지지자들끼리 싸우지 않아도 문재인이 잘 해결해 나갈 정치력 또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 또한 문재인에게 주어진 무거운 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짐을 어깨에 얹어놓은것 같아서 미안하지만.... 꾸준한 지지를 드린다고 약속하는것밖엔 할 수가 없네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19:42:14	14	삭제
		제 이름은 정국 입니다 정할 정에 나라 국.... 대통령 되라고 할머니가 지어주신 이름이죠 요즘 제가 혼란스럽다고 뉴스에 많이 나옵니다 ㅋㅋㅋ
	223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20 10:44:57	1/9	삭제
		선천적으로 장이 튼튼한 사람이 있어요 엥간한 균은 먹어도 탈이 없는....;;; 배가 아파도 화장실 함 다녀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그런 사람이 보면 유통기한 지났다고 음식 버리는 사람을 이해를 하기 어렵겠죠 글쓴분 장이 약하고 충분히 말했는데도 그걸 이해해 주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저도 있지만 음식에 엄청 민감하지요. 괴로우니까.... 충격요법으로, 제대로 상한음식을 먹고 장염으로 3~4 일 앓아 누워보면 해당 음식은 신선한것도 먹기 싫어집니다.....;;;;;; 제가 굴 한번 잘못먹고 그 좋아하는 굴을 못먹어요....;;; 상한음식 방치가 반복되면 여름철에 한두번은 발생할 수 있으니 당해보면(?) 변할 수도 있어요 역시 제일 좋은건 위에 덧글 달린것처럼 냉장고의 음식물을 줄이는 겁니다 습관적으로 냉장고 꽉꽉 채우고 음식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같은 경우는 냉장고를 딱 2,3일 정도 보관한다 생각하고 왠만하면 사서 다 먹어치웠네요 필요한게 있으면 그때그때 시장 가서 소량으로 구매하죠. 마트는 가급적 안갔어요. 많이 사게 되니까요. 1+1 같은건 좀 비싸게 하서 하나 먹고 하나는 버린다...거든요 글쓴분은 직접 음식하는 분이 아니니까, 가족의 일원으로 도움줄 수 있는 방법은 식사를 규칙적으로 정량으로 하는겁니다. 먹을지 안먹을지 모르는 상태로 두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언제언제 식사를 하고, 어느정도 먹는다. 라는게 딱 잡혀있어야 해요. 사회생활때문에 늘 먹던 식사를 못하게 될 경우 가급적 빠르게 고지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야식같은 경우는 조리가 필요없는 과자 등으로 대체하셔야 해요. 그래야 불필요한 음식 및 예비 재료가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입맛에 맞지 않더라도 할당량은 깨끗하게 비워줘야 합니다. 이를테면 어떤 요리를 하려고 계획했을 경우 2번에 걸쳐서 하려고 재료를 구비했습니다. 그런데 그 음식의 당근이 맛없어서 남기게 되면, 음식하능 사람 입장에서는 두번째 요리할 때 당근을 좀 적게 넣게되죠. 남은 당근은 냉장고에 들어가서 언제 나오게 될지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근데 이게, 하다보면 살쪄요..........(울먹) 10kg이 쪄서 줄어들 생각을 안하네요 ㅠㅠ 덧붙여 드리고 싶은 말은, 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게 아닌 이상 주방, 냉장고는 왠만하면 건드리지 마세요. 그곳은 와이프분의 사무실 책상 같은겁니다. 누군가 함부로 제 사무실 책상 건드리면, 쓰레기를 버려준거여도 싫지요. 건드리는거 자체가. 정말로 와이프분이 알아서 버리긴 할겁니다........;;; 다만 서로의 민감도가 달라서 좀 괴로울 뿐이죠. 정말 힘들고 관여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시면, 가사를 정확하게 분담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공동 작업 책상으로 만드셔야 그런 행동이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뭐 항상 그렇지만 대화만큼 중요한게 없겠지요. 와이프분에게 이런건 잘못이야! 라고 이야기 하지 마시고, 음식을 활용하고 버리는 부분은 충분히 와이프분의 권한인걸 인정해 주시되, 나는 가급적 신선한 재료로만 먹고싶으니 우리가 음식 보관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고 싶다.... 라고 이야기 해 보세요 뭐 어쨌든하다보면 살찔거예요.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먹으려면 지금 다 먹어치워야 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주닷ㅋㅋㅋㅋㅋㅋㅋㅋ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1:45:38	1	삭제
		일반 가정이면 월 수익에 놀랄 수 있으나... 대기업 임원이면 놀랄 수가 없음...대기업 임원이 가져가는 돈 보시면 진정 놀래실듯...-_-;; 그래도 나이 스물 아홉에 저정도 수입이면 굉장한거죠. 내 2~3배를 버시네...-_ㅠ
	221	오늘 예비군 안보강의 내용이 너무 불쾌했습니다 [새창]	2015-07-07 20:58:05	0	삭제
		아 그러고보니 예비군 힘내세요 하면서 일베용팝이 동영상으로 인사하더군요 국군 홍보대사래요 나참........
	220	[익명]19) 여자친구랑 외박(?) 이력.. [새창]	2015-07-02 15:21:19	6	삭제
		와이프분의 인내심이 대단하네요
	219	[부산원정] 원정석에서 내팀 응원하기vs홈석 가서 응원없이 박기량 보기 [새창]	2015-06-29 20:57:42	0	삭제
		저는 롯데팬인데 사직 홈 응원석 가는거 비추합니다. 특히 치어리더가 잘 보이는 자리는 가만히 조용히 있으면 안될 것 같은 자리에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티비에서 자주 보이시는 팬분들이 주변에 앉아있는데 와 진짜 장난아님 ㅋㅋㅋㅋㅋㅋ 막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218	야게하면서 야게 분위기가 궁금했던게 [새창]	2015-06-29 20:52:46	0	삭제
		잘하는데 까면 기분이나 덜 나쁘죠 못하는데 까이기 까지 하면 화남... 근데 너무 못해서 스포츠 기사도 안뜨고 다들 관심도 없으면 막 서러움... 요즘 로떼가 그래여...하....ㅠㅠ
	217	한화) 송주호 관련글 다시 읽어 보시구 평가해주세요 [새창]	2015-06-29 20:45:24	17	삭제
		1차적으로는 한화 2군 실무진의 운영 미숙이다. 1군 등록말소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송주호를 출전선수 명단에 넣은 잘못이 있다. 그리고 2차적으로는 이에 대한 관리 감독을 맡은 KBO에도 책임이 있다. 여기까지만 끄덕끄덕. 그 뒤에는 변명 늘어놓는거 판단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네요.
	216	이종운이 한화를 맡는다면.txt [새창]	2015-06-29 19:21:43	5	삭제
		가만있는 롯데는 왜건드리는지 만만한게 롯데인가
	215	대통령을 비판하지 마세요 [새창]	2015-06-11 00:02:06	5	삭제
		1 정치카페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박근혜 돌려까는 내용입니다..^^;;
	214	사진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몇가지. [새창]	2015-06-10 23:27:27	3	삭제
		제가 스르륵 가입하자마자 캐논이 좋아요, 니콘이 좋아요? 캐논포럼 니콘포럼에 똑같이 질문했다가 욕 엄청 쳐먹고 울면서 자게행.........;;; 그 뒤로 자게질만 10년했......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23:21:39	1	삭제
		오빠가 격하게 애낀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0:51:32	0	삭제
		스르륵 즐겨찾기를 지웠더니....안가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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