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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힘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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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어느 20대 대기업 직원의 생각 [새창] 2021-02-14 08:23:11 4 삭제
    인생에 정답이 있나요.. Tomorrow never knows입니다..
    사회 초년생때 집보러 땅보러 다니는 얘기하는 대선배를 보면서.. 저는 대체 언제나 집보러 땅보러 다니는 때가 올까요.. 푸념했더니.. 살다보면 거짓말처럼 돈벌수 있는 기회가 몇번은 온다더군요.. 속으로 나한테 그딴게 있겠나 했는데.. 진짜 거짓말처럼 오더군요.. 물론 아직 부자가 되려면 멀었습니다만..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양자역학을 다룬 책에서도, 뇌신경의학을 다룬 책에서도, 그리고 믿는대로 이루어진다는 류의 허무맹랑(?)류의 책에서도.. 공통으로 얘기하는 점이 있다는겁니다.. 진짜 생각대로 믿는대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게 여러가지 분야를 통해 검증되고 있다는 거죠.. 이런걸 읽을때마다 무슨 퍼즐이 맞춰지는것처럼 신기하기만 합니다..

    많이벌어 돕고살자가 제 인생의 모토인데요..
    요즘은 이런생각을 갖고 삽니다..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 그리고 경제력..
    이 세가지만 있으면 위의 제 소원을 이루고 살 수 있을거 같은데.. 부는 정말이지 단시간에 이룰 수 있는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중요한것은 건강한 정신과 육체죠..
    이건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게 아닙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단련하고 쌓아가야하는거죠..
    그래서 요즘은 하루하루 명상과 운동으로 위의 두가지를 준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세가지가 갖춰져 돕고 살고 있는 나를 머릿속에 그리며.. ^^
    63 연애 하기 ㅈㄴ 힘드네 여자들 원래 예민함?.jpg [새창] 2021-01-14 10:44:42 1 삭제
    쟤 음낭 색이 진심 민트초코색이에여?
    62 남자들이 자기 영혼을 다 팔아서라도 사귀고 싶은 여자란? [새창] 2020-12-27 11:35:27 4 삭제
    ㄴㄴ 전생에 하도 이성관계가 문란해서 현생에 오유인으로 태어나 벌받고있는거임 ㅋㅋ
    61 건설노동일을 하며 빚을 갚으신 어머니 [새창] 2020-11-24 22:56:03 0 삭제
    빚이 많은게 확실하면 상속포기하면 되지.. 생각하실수 있는데.. 이게 계속 포기포기포기하면 나중엔 육촌팔촌한테까지 넘어가기때문에.. 그냥 니내선에서 정리한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심 쉽습니다..
    60 건설노동일을 하며 빚을 갚으신 어머니 [새창] 2020-11-24 22:52:29 1 삭제
    한정승인이라는게 있습니다
    상속포기를하면 그 다음 후순위자에게, 그사람도 포기하면 또 그 다음 후순위자에게.. 이런식으로 상속에 대한 피해아닌 피해(?)가 가기때문에.. 한정승인을 하면 상속받은 재산의 한도 내에서만 채무변재의 책임을 지는것이죠.. 1억 재산을 한정승인으로 상속받으면 남긴빚이 몇억이든 1억만큼의 채무변제의 책임이 있는거죠..

    상속개시가 있음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한정승인이나 상속포기를 하지 않으면.. 단순승인으로 간주하기때문에 조심하셔야됩니다..
    59 날개짓 하는 종이비행기 접는 법.gif [새창] 2020-11-01 23:05:05 0 삭제

    58 35세 노무사가 치열하게 살아온 이유 [새창] 2020-11-01 17:59:21 3/8 삭제
    참 이런 글 볼때마다 착찹한게.. 아직 일베니 오유니 편가르기 개념이 없을때부터 오유를 눈팅 했었고.. 친구중에 일베하는 친구도 있는데, 일베하면 떠오르는 그런 막장 이미지도 아닌 친구고.. 솔직히 그 일베하는 친구가 일베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로는 정치니 편가르기니 다 패쓰하고 웃긴것만 본다는데.. ㄸㄹㅇ들이 많아서 보는재미가 있다나? ㅋㅋ 무튼 적어도 내가볼땐 나나 그넘이나 그냥 재밌는 글 많아서 읽다가 정착한것 뿐.. 그냥 알게된곳 정착한곳이 난 오유이고 걘 일베였을 뿐일텐데..
    분명 특정색이 확실한 분들이 많은 사이트들이지만.. 전 지금도 정치얘기나 특정 인물 얘기하는 글 보면 그냥 그런갑다.. 넘기고 유머글 위주로 눈팅중이고..
    암튼.. 그런 저인데도.. 일베 단어 하나에 사람 보는 이미지가 확 달라지는거 보니.. 확실히 일베가 무서운 사이트긴 하군여..
    57 35세 노무사가 치열하게 살아온 이유 [새창] 2020-11-01 17:32:12 1 삭제
    지나오신 길을 감히 상상할수도, 해주시는 충고의 의미 또한 감히 짐작할수도 없는 댓글이지만.. 뭔가 뭉클하네요.. 잘 알지도 못하지만.. 어렴풋하게나마 그 슬픔이 느껴져요.. ㅠ ㅠ
    56 흔한(?) 주짓수 갤러리 논쟁 [새창] 2020-11-01 16:57:53 2 삭제
    총은 호랑이한테 무쓸모니까
    그냥 호랑이도 저분은 못이긴단거져? ㅋㅋ
    55 13살 천재 피아니스트 근황 [새창] 2020-10-29 13:43:04 1 삭제
    저는 침 멀리뱉기.. 지금도 꽤나 자신있.. 머쓱;;
    54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새창] 2020-10-28 11:08:07 1 삭제
    붕알못 이것만 맴도네.. 읽자마자 흠칫했는데..
    난 썩었어..
    53 연습용이 아니였다면 다 죽었을 상황 [새창] 2020-10-26 19:19:18 0 삭제
    훈단때 생각나네..
    다른소대에서 수류탄 삑사리나서 참호 바로 앞에서 터졌는데.. 교관들이 못쳐다보게해서 진짜 누구 죽은지 알았는데..
    그 천하의 디아이들도 그땐 지들도 쫄았는지 삑사리낸 동기 때리긴 커녕 욕한번 안하고 조용히 넘어가더란.. ㄷㄷ
    52 박나래를 당황시켰던 개그맨 오디션 참가자 [새창] 2020-10-24 21:45:55 0 삭제
    장도연이에여? 김현정같은데..
    51 장작이 부족해서 [새창] 2020-10-24 10:32:40 1 삭제
    스트리트 파이터 보너스판 차뿌개기 생각나네..
    아 물론 그 게임에 그런게 있다는걸 들어봐서 아는겁니당
    50 방송인 홍석천이 직접 밝히는 번아웃 증후군에 대한 심경고백 [새창] 2020-10-14 11:35:53 0 삭제

    모바일이고 데이터절약모드 껐는데도 간혹 게시물사진이 안뜨고 이런식인데.. 해결방법 아시는분 계실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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