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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aRangNolJ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9
    방문 : 26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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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NaRangNolJ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6 1뚝 & 엠포+홀로그램 & 잼토바이 [새창] 2017-08-31 01:30:05 0 삭제
    그와중에 파츠는 대용량 탄창이랑 개머리판 파밍했네요ㅋ
    3915 베린이 첫백숙 먹었어요!! [새창] 2017-08-31 01:28:08 0 삭제
    부럽습니다 ㅜㅜㅜ 누적게임시간 24시간채웠는데 아직도 치킨 한 번 못뜯어봤네요 ㅜ...
    3914 생각나서 풀어보는 바퀴벌레 극혐하게 된 이유 [새창] 2017-08-30 08:29:08 0 삭제
    너무 놀라면 아무 소리도 못내고 가만히 있는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고요....
    3913 결혼 6개월(동거포함 2년) 와이프에게 사랑 받는 꿀팁 [새창] 2017-08-29 04:17:15 0 삭제
    연애도 막연하게 부러운데
    결혼은 할 수 있을까....
    3912 배그 공식카페 댓글들 정말 더럽네요 진짜; [새창] 2017-08-29 02:46:08 0 삭제
    뭐 한창때 롤 서버 허구헌 날 터지는거 생각하면 그러려니 싶네요ㅋㅋㅋㅋ
    겜을 자주 못하다보니 이런저런 앞뒤 상황을 몰라서 쓴 글인데... 말씀 감사합니다 !
    3911 헐으~~~1일 2닭했네요. [새창] 2017-08-29 02:42:31 1 삭제
    부럽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저도 닭 뜯고싶...
    3909 카구팔 2킬하고 신나가지고 소리지르면서 [새창] 2017-08-25 05:21:54 0 삭제
    ....뭐가 보이세요...??ㅜ
    3908 세 얼간이.gif [새창] 2017-08-25 01:46:15 0 삭제
    지금보니 낙하산 내려왔을때 이미 뒤에 레토나 지나가네욬ㅋㅋㅋㅋㅋㅋㅋ
    3907 세 얼간이.gif [새창] 2017-08-24 21:57:04 1 삭제
    승자 : 레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06 모니터가 다르면 뭐가 좀 더 잘보이나요...? [새창] 2017-08-24 21:31:04 0 삭제
    많은 답글 감사합니다! 그냥 두는게 좋겠네요 ㅋㅋ ssd가 아마 있을텐데... 기억이 안나네요 ;ㅅ;
    3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7:47:53 161 삭제
    당사자가 기분 전환으로 드립 쳐달라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리미트 풀고 제로백으로 달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선 지켜서 잘 드립치고ㄷㄷㄷ... 역시 배운 대학인들이란..
    3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6:00:43 2 삭제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좀 긴 댓글을 적어볼게요.
    댓글 적기에 앞서, 먼저 작성자분께 힘내라는 말씀 드릴게요. 많이 아프실텐데, 댓글로밖에 공감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작성자분이나, 댓글을 적는 저나 모두 남자친구분의 마음을 알 수 없어요.
    그 사람이 아파할 지 여부 자체도 결국엔 미래의 이야기이고요.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사귀기 시작한게 짝사랑 1년 뒤니까 고3이네요.
    고3때부터 지금까지 거진 4년의 시간을 서로 사귀고 헤어지기를 반복했어요.
    서로가 첫사랑이라서 헤어지고도 다시 상대를 찾아가는걸지도 몰라요.
    그런데 이번엔 다르잖아요... 남자친구가 헤어지자는 이유가 어떠한 성격의 문제나,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사랑에 의구심이 든다고 하잖아요... 그런 사람에게 몇 마디 말로 마음을 돌려 다시 사귄다고한들
    남자친구분은 이미 말했어요. 지금의 연애가 동정같이 느껴진다고, 다르게 말하면 작성자님과 사귀는게 의무같다고 느껴지겠죠.
    나쁘게 말해서 미안해요. 게시글만 보고 넘겨짚는걸지도 몰라요.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는 남자들의 말이 대부분 그래요.

    저는요. 사랑하면서 익숙함을 느끼는게 당연하다면 정말 상대와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변화하려는 노력을 철저히 배제하고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하려는 눈가리개에요.
    편안함과 익숙함으로 잘 포장된 안주와 나태를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해요.
    그런데, 남자친구분은 지금 그런 감정을 넘어 그저 미안하다는 마음이래요.
    글쓴이분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더이상 그 남자분에게 사랑을 구걸하지 않았으면해요.
    스스로가 소중하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줘요.
    자신을 갉아먹는 사랑을 지속하지 않아도 돼요.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물론 아프겠죠, 헤어지고 어떻게 바로 낫겠어요?
    당장 먹은 밥 한 끼도 소화되는데 8시간, 배출되는데 24시간이 걸린데요.
    그 몇십분동안 잠깐 먹은 밥도 하루가 지나야 배출하는데
    4년이란 시간을 먹은 사랑을 어떻게 한순간에 배출하겠어요?
    아픈거 당연한거에요. 어떻게 이겨내느냐의 문제겠죠.
    말씀하신대로, 남는 시간 운동해봐요. 눈물인지 땀인지 모르게 한번 뛰어봐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차였을때 그렇게 하니까 좀 괜찮더라고요ㅋㅋㅋ...

    사실 잘 모르겠어요. 이게 작성자님께 하는 말인지, 지금의 저에게 하는 말인지...
    그리고 남자친구분이 정말, 어떤 이유로 헤어지자고 했는지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어떠한 이유에서건, 헤어지자는 말은 연인 사이에서 결코 가벼울 수 없는 말이에요.
    뱉은 말은 주어담을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추후에 후회하고 다시 돌아온다고 한들
    비슷한 이유로 헤어지지 않을꺼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언제나 친구들에게 연애 조언을 할때 하는 말이에요.
    " 나는 제3자일뿐, 연애는 너네들이 하는거다. 너의 인생이니 선택은 너가 해라 "
    무슨 선택을 하던, 그게 설령 그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판단이건 잊는 판단이건
    잘되길 응원할게요. 작성자님은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걸 잊지마세요.
    힘내요 !
    3903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요 [새창] 2017-08-23 05:30:55 0 삭제
    누구는....
    3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0:20:02 0 삭제
    흠 확실히 영점조절이라고 하니까 뭔가 어감이 이상하네요 ㅋㅋ
    먼 거리에 있어도 에임 위쪽 잡고 쏘면 잡기 편하다는 말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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