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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아들 군대간 사이에 재혼한 엄마 [새창]	2018-03-06 19:41:43	0	삭제
		어라? ㅎㅂㅊ???
	46	김보름 선수 축하합니다. [새창]	2018-02-24 21:44:42	8	삭제
		비록 불미스런운 일이 있었지만 본인도 이번일로느끼는게 있을거라고 봅니다. 너무 다들 그렇게 안좋은 소리만 하지 않았으면해여. 나이도 아직 어리고 더욱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길 다들 바래보아요.... 여러모로 맘이 짠하네요.... 잘못은 지적받고 바뀌고 잘한건 칭찬들 좀 해주셨음 해요...ㅠㅠ
	45	[분양] 아기 말라뮤트 분양합니다.. [새창]	2017-11-29 17:36:06	60	삭제
		허스키+말라 혼종 키우고 있는 견주 입장에서 말씀 드릴게요 저는 실내에서 키우고 있고 실내견이고 이제 키운지 어언 1년4개월이 됐네요 저희 강아지는 현재 30-32킬로를 왔다갔다 하고 있으며 1년 내내 털빠짐 + 분기별로 털빠짐+10강화 합니다. 온 집안은 개털 천지이며 모든 옷은 개털 천지 입니다. 똥은 사람보다 많이 싸고 오줌도 많이싸서 배변판 젤 큰거 한장당 300원정도 하는데 이것도 하루 두번정도 갈아줘야 합니다. 당연히 밥도 많이 먹어서 17킬로짜리 사면 3개월정도가는거 같네요 게다가 대형견은 병원을 가도 약값도 많이 들고 뭐 하나를 해도 소형견에 비해서 드는 비용이 상당합니다. 저는 이 전에도 말라뮤트를 키워본적이 있는데요 그나마 저희개는 허스키가 섞여서 털이 좀 덜 빠지는 수준인데 말라뮤트는 급이 다릅니다. 게다가 힘도 엄청쎄서 교육 잘 못시켜서 산책나가면 컨트롤이 힘듭니다. 어릴때 이갈이 한다고 이것저것 물기 시작하는데(교육을 시켜서 없애줘야 하지만...) 그 스케일이 다릅니다. 벽지 장판 쇼파 등등 집안의 모든 물건은 내께 아니다.. 생각 하셔야 합니다. 대형견은 꼭 키워보신 분이나 키울 여건 능력이 되시고 당연히 마당있고 집이 넓으면 좋지만 자주 산책도 시켜줘야 합니다.(탄아미안 큽... 누나가 오늘 산책시켜줄게) 정말 신중히 결정하셔서 키우실 분이 데려가셨으면 좋겠습니다.
	44	15kg이상 개 입마개 반대청원 참여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7-11-07 20:48:07	5	삭제
		제개 대형견 키우는 입장에서 글도 썼지만 님의.의견은 존중합니다. 다만 입마개의 경우는 굉장히 민감한 문제에요 큰개는 무조건 공격성있도 사납다? 킬로수에 제한이 과연 효과가 잇을까 싶구요... 대형견들이 통제가 어렵다는건 다 주인탓입니다. 오히려 소형견이 유난한 경우가 비일비재해요.... 리드줄 줄이는건 저도 찬성입니다. 다만 무조건 킬로수로 제한하는거에 대해선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봐주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20:44:46	0	삭제
		제가 싸울뻔했지만 말리던 아주머니가 너무 미안해 하셔서...ㅠ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20:44:24	0	삭제
		맞아요 반려견을 잘 모르시니 그러려니 하고 넘겨요.. 요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20:43:51	1/4	삭제
		그냥 넘어가는 소리로 하시는건 이해해요..근데 앞에 대넣고 저러면... ㅠ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20:43:27	2/14	삭제
		무슨 의견인지 충분히.알아여 함부로 만지고 애들읶으면 재 물어 가지마 이런사람들 너무 힘들어요... 입마개가 왜 필수일까요 ㅠㅠ 사진 보시댜시피 탄이는 입을 늘 벌리고있어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20:42:27	1/5	삭제
		정망 순딩이에여 ㅠㅠ 기본은 다 지켜요 더 지킬라고 많이 노력합니다 ㅠㅜ
	38	퇴근하고 본 쇼파상태 [새창]	2017-09-29 15:59:22	35	삭제
		쇼파상태라.... 이런건줄.... 현재는 이 상태 두배 더 뜯김... 본의아니게 쇼파 안의 재질을 다 알았어여 ^^
	37	역시 과일은 인터넷에서 사는게 아닌가봐요.. [새창]	2017-07-18 16:39:53	0	삭제
		시간이 너무 지났지만.. 한말씀 드리자면... 망고스틴은 손으로 눌러서 쑥쑥 들어가는게 잘 익고 싱싱한 과일입니다. 손으로 눌렀을때 껍질이 딱딱하면 상한거에요...ㅠㅠ 현지에서 구매해 먹을때는 그렇게 다 일일히 눌러보고 사거든요...;; 인터넷임을 감안 했을때 그건 불가능 하겠지만..ㅠ 혹시라도 망고스틴 받으시면 바로 껍질 눌러서 확인해 보세요...
	36	아파트 일부 동대표가 경비실 에어컨에 비닐로 씌어 못쓰게 만들다 걸렸네요 [새창]	2017-07-05 14:40:32	13	삭제
		아빠가 경비원 하십니다. 요새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빠한테 제가 에어콘 달아준다고 했더니 지난번에 냉장고 작은거 들일려고 했을때도 주민이 전기세 나온다고 절대 안된다고 했다고해요.. 그만두시라고 하고 싶어도 본인이 좀만 더 한다 하시니.. 이번 여름 날도 더운데 에어콘도 못달게하고..ㅠㅠ 어찌 방법없을까요..
	34	영국에서 한국식 햄버거 출시 했네요 ㅋㅋㅋ [새창]	2017-03-31 15:49:27	0	삭제
		오잉 요기 어딘가요?ㅋ 아웃백인가..ㅎㅎ 제가 보홀 자주가거든요~~ 이상하게 한번 먹어보고싶네요.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17:45:46	0	삭제
		수영장 옆에 바가 있는데 피자가 맛있는곳은 몬테벨로?ㅋㅋㅋ 거기도 그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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