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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4:48:06	0	삭제
		원자재 구입을 담당하는 팀을 말합니다. 보통 구매팀이라고 부릅니다. 흔히말하는 갑.
	2947	세탁기 다 돌아갔다..그래서 전화를 걸고 한마디. [새창]	2013-10-27 20:36:48	0	삭제
		왔어요 ㅜㅜ 즐거운한잔들되세요~
	2946	세탁기 다 돌아갔다..그래서 전화를 걸고 한마디. [새창]	2013-10-27 20:36:20	0	삭제

	2945	세탁기 다 돌아갔다..그래서 전화를 걸고 한마디. [새창]	2013-10-27 20:19:57	0	삭제
		한잔하세요ㅋㅋ 근데 왜 치킨 안오죠? ㅜㅜ
	2944	세탁기 다 돌아갔다..그래서 전화를 걸고 한마디. [새창]	2013-10-27 19:56:37	0	삭제
		치킨이랑 무자리만 비워놓고 한장샷~ 설레는 중임다..
	2943	세탁기 다 돌아갔다..그래서 전화를 걸고 한마디. [새창]	2013-10-27 19:56:07	0	삭제

	2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47:33	0/6	삭제
		님. 행복하시면 됐잖아요.. 님보고 불행하다고 얘기안합니다. 행복은 내가 정하는거지..남이 정하는거 아니잖아요. 제기준에 제 과거를 비춰봤을때 밥도 못챙겨먹고, 친척집에 빚지고 그래서..돈 죽어라 벌어서 이제야 남앞에서 얼굴들게 됐어요.. 지금이 행복하다고 생각은 안들지만..굶지않고, 가끔 고기먹고 그런데서 자그마한 행복느끼는 사람입니다.. 그때는 정말 제가 힘들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니까 돈얘기했습니다. 없어서 불행한거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제가 우습나요..??
	2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43:01	0	삭제
		그런가보네요. 어렸을때 쌀밥도 제대로 못먹고 크는바람에..먹는거만큼은 챙겨먹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니까요.
	2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42:14	0	삭제
		돈 없으면 불편하지만, 돈있어서 불편할건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조금은 벌어야겠지요..
	2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40:27	0/6	삭제
		생활하는데 필요한 최소수준이라는게 있잖아요. 남들 고기먹을때 쌀밥만 먹고사는게 행복한가요? 굶지만 않으면 되나요? 아기 기저귀값은 하늘에서 똑 떨어지나요? 부자가 되라는게 아니라.. 가난한 사람이 되지 말라고 얘기하는거에요. 작성자분이 적어놓은 몇천만원 써놓은건 솔직히 좀..무리한 얘기인데.. 그 수준을 보면서 내가 우울해 할필요는 없다는 정도로만 말할게요
	2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36:47	0/6	삭제
		1 그 수준 얘기하는겁니다. 근데 님..돈 너무 우습게 생각하시는거같은데요 제가 얘기하건데, 돈이 많아서 불편한 일은 없을겁니다.
	2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31:38	0	삭제
		작성자님.. 누가 공감한다고요?!
	2936	[익명]직장인 한달 용돈 25만원 어떤가요? [새창]	2013-10-24 08:29:31	0	삭제
		무턱대고 쓰다보면.. 나중에 큰일 벌어졌을때 난감하죠. 두세달에 한번씩은 자기를 위해서 쓰면서 기분전환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럴때를 위해 돈버는거니까.. 보통 반정도 저축하는데..너무 무리해서 저축하지 마세요. 먹고살려고 버는건데..가끔은 맛있는것도 먹고, 이쁜것도 입고 그래야죠 ^^
	2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8:24:32	0	삭제
		그야 돈이 행복하는데 필요한 조건은 아닌데..없으면 불행하죠. 근데 위축될필요없어요. 그런걸로 위축될거면 내가 금수저 들고 태어나지 못한걸로도 한탄해야할정도니까요
	2934	[익명]직장인 한달 용돈 25만원 어떤가요? [새창]	2013-10-23 17:08:08	1	삭제
		쓰고싶은대로 쓰고 살면되요.. 저도 죽어라 모아봤는데.. 일단 저축금액 맨 앞 자릿수 바뀔때 무지 기분좋음.. 근데 너무 아껴서 쓰면..평소에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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