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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33	우리집 고양이 성장기 [새창]	2017-03-02 21:45:02	3	삭제
		날 죽여라!!!!ㅜㅜㅜㅜㅜㅜ
	7132	뜬금없이 에뛰드 펀파크 소다틴트에 꽂혀서 전색상 다 질렀어요! [새창]	2017-03-02 21:37:08	1	삭제
		헐 말 없이 추천만....ㅠㅜㅜㅠㅜㅜ 다들 작성자님 패기에 눌려서 그런가봐용ㅋㅋ
	7131	화장품이 빨리 안 떨어지는 이유.EU [새창]	2017-03-02 16:02:26	7	삭제
		역시 현자타임...!
	7130	[스포]문라이트 - 평론가가 좋아하는 영화가 항상 재밌는 것은 아니다 [새창]	2017-03-01 23:17:12	0	삭제
		와...세상에 저랑 정말 감상이 비슷하시네요 이제껏 영화를 적지 않게 봤음에도 이 영화는 끝나고 고개가 갸웃했어요. 사실 중간에 두번 졸고 마지막 고백 장면엔 아예 자버렸구요, 자다가 마지막 쯤 리틀의 얼굴이 보일 때 깼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카데미상을 수상받은 영화, 흑인 영화, 브래드피트 제작 이정도만 알고 갔어요 원래 영화볼 때 영화 내용을 보지 않고 가기때문에 그건 상관이 없었는데 흑인 동성애가 주제라는 걸 알았을 때 순간적으로 많이 당황했던... 영상미? 전하려는 주제? 많은 평론가들이 인생영화라고들 하던데 저는 너무 뻔해서.. 그래서 잠이 왔어요 아 이렇게 되겠구나 결국 용서하겠지 둘이 사귀겠지 하는 게 딱 보이니까;;
	7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23:06:42	0	삭제
		오 생각보다 블러셔로 괜찮을 듯 ??
	7128	요즘 취업문.jpg [새창]	2017-03-01 20:18:40	0	삭제
		ㅋㅋ대구 내 편의점에서 최저 챙겨주는 곳이 얼마나 있을까.. 그래도 지원자는 많고....
	7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1:25:36	5	삭제
		와 대박이다...살다살다...... 저는 본문의 여자분들은 별 생각이 안 드는데요, 본인이 본인 몸 노출하는거고 얘기도 하고 돈도 번다고 생각은 한다만 '별창' 그 단어 때문에 이 사단이....
	7126	10km알 4개 가요 [새창]	2017-03-01 11:15:58	0	삭제
		아 저도 저번에 럭키 나왔는데 그게 좋은 거 였군요ㅠㅠ 욕심만 많아서 망나뇽이나 잠만보 원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
	7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1:12:21	0	삭제
		저는 오유에서 239 / 7124
	7124	포켓몬고 하다가 봉변당한 얘기 [새창]	2017-03-01 11:10:10	4	삭제
		끄아아아아아아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7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22:31:27	57	삭제
		네???? 그건 자기 딸 한테도 하면 안 되는 짓 아닌가요?;;; 아무리 약주 하셨다고 해도..... 타인 물건에 함부로 손 대놓고 잘못인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저 같은 성격이었으면 어머니 뭐하시는 거냐고 바로 뺏었을 것 같은데 바로 그러기는 힘드셨겠지요...?ㅠㅠ
	7122	출근길에 모르는 사람한테 뚱뚱하다고 들은 이야기 [새창]	2017-02-28 20:12:00	1	삭제
		그렇게 말하면서도 속으론 난 너보단 날씬하고 어리다는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너무 상처받지 마세요라는 말도 못 할 정도로 마음이 아프네요..
	7121	고소장 접수한 수지화보 작가 [새창]	2017-02-28 20:07:47	0	삭제
		여초에선 아직도 수지 글에 욕 많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잘못은 슥 넘어가려고 하고 타인 잘못은 어떻게든 붙잡으려고...
	7120	서현역 브러쉬 아저씨 가게(홍대)에 다녀왔어여´▽｀* [새창]	2017-02-28 18:08:47	1	삭제
		나와서 장사하시다가 가게 내서 장사 잘되는 거 보니 흐믓하네용ㅎㅎㅎ
	7119	미안 기다리지마 [새창]	2017-02-28 12:19:41	23	삭제
		미친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라고 아련하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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