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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반다이의 기술력 [새창]	2022-04-12 08:59:32	2	삭제
		진심 미쳤네.. 이게 일본의 자랑인 그 장인정신인가 뭔가 하는 그런 것인가 손고자인 나 같은 사람에게 도색은 안해되 되니 고맙기도 하고.. 어차피 아직까지 일본 불매중이라 사지는 않겠지만.. 어흠..
	259	킹오파vs스트리트파이터 끝나지 않을 논쟁 [새창]	2022-03-29 15:09:30	0	삭제
		류는 기본 상태로도 아쿠마를 상대 할 정도의 기량이니 류 압승.. 각성 상태라면.. 더더욱.. 류의 압승.. 여캐는 뭐.. 호불호.. 애초에 허벅지와 가슴의 싸움이기는 한데.. 전 허벅지에 한 표 행사하겠습니다...??
	258	KBS 언론 근황 [새창]	2022-03-29 15:05:27	15	삭제
		위치 특정의 문제라기 보다는.. 직접 가서 목을 따는 것이 아니라 미사일을 쏘니까요 근처 어디에 쏘든 죽습니다.. 미사일의 오차 범위 라던가.. 살상 반경을 고려했을 경우.. 딱.. 죽습니다
	257	김정숙 여사 악세사리 가격 논란 [새창]	2022-03-23 20:49:52	36	삭제
		논두렁 시계 시즌2 개봉인가.. 그런데 어쩐다 친구 노무현이 어떻게 작업 당하는지 바로 옆에서 지켜 본 분인데.. 니들이 뭔가 착각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쉽게 당할 분이 아닐껄 문통은.. 그리고.. 우리는 더 이상 그런 식으로 잃지 않아
	256	아직도 남아있는 오랑케 [새창]	2022-03-23 13:41:21	2	삭제
		전생에 오랑캐였나 보지 뭘..
	255	곧 신내림을 받아야할까 하는 이야기 [새창]	2022-03-23 00:47:00	1	삭제
		본인은 귀신을 보지 못합지요.. 뭐.. 존재 유무에 사실 관심 자체가 없기도 하고.... 과학적 어쩌구를 배제하고. 예전 사귀었던 여성이 귀신을 보는 나름의 능력이 있었습죠.. 그녀는 천주교도... 물론 신실한 신도는 아니었고.. 그녀가 했던 이야기중 재미있었던 것은 본인과 관계중 내 뒤에서 웃고 있는 처녀 귀신을 보았다는 설이었습죠.. 나한테 계속 붙어 있는 것인지 그냥 어쩌다 보니 내 등에 올라 탄 것인지는 모를 일 입니다만 어쨋거나 나의 반응은.. 그래서 이뻣냐?? 였었죠.. 반응으로 봐서는 별로 였던 것 같고.. 그래서 실망을..
	254	??? 황교익이 웬일..??? [새창]	2022-03-20 10:16:41	29	삭제
		근대화 조선의 음식의 기원을 가끔 기승전 일본이란 결론을 내서 비야냥을 사기는 하지만 딱히 친일 인사도 아니고.. 닭에 관해서는 말을 정제하지 않고 말해 그렇지 틀린 말도 아니었고.. 정치적으로는 꼴보수를 꽤나 후드려 패기도 하는 양반이라.. 단어만 좀 정제해서 사용하면 이렇게 까지 욕 먹을 사람은 아님 솔직히 진중권에 비하면 이 양반은 그래도 논리라는 것을 어떻게든 쓰려고 노력은 하는 양반 단지 그 논리가 빗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지..
	253	6년간 종이학 60만개 접은 엄마 [새창]	2022-03-15 22:18:31	1	삭제
		예전 상여로 고인을 모실 때 행렬의 공기 자체가 달랐다.. 라고 할머니가 이야기 해 주셨죠 곡소리의 톤 자제가 달랐다고 합니다.. 그랬다고 할머니가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252	작성자 강아지보다 못생김 .jpg [새창]	2022-03-13 07:38:27	1	삭제
		저 견종이 꽤나 우아하다고.. 보통의 개들처럼 꼬리를 미친듯이 흔들며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그런 애교는 없다고.. 그냥 몸으로 슥~ 한번 비비고 지나가는게 반가움의 표현이 전부라던데..
	251	사랑했던 사람의 유골을 담은 ㄷㄷ [새창]	2022-03-07 19:20:57	1	삭제
		이런 것을 부관참시라고... 하던가??
	250	안철수한테 좀 감동먹은게 있음 [새창]	2022-03-03 03:18:39	2	삭제
		안철수는 최소한 노력이라도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기는 함 정치 시작 할 때 진보가 아니라 보수를 표방했으면 불호의 이미지가 지금보다는 적었을 것 한국 정치에서 철새, 배신자의 이미지는 도덕적 결함보다 타격이 큼 만약 안철수가 지금처럼 계속 공부하고 나아진다면 차기 혹은 차차기 대권도 노려 볼만함 만약 안철수가 계속 발전하고 진보쪽에 뚜렷한 대권 후보가 없다면 안에게 투표할 의향도 있음 간만에 괜찮은 보수쪽 인사의 등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지도.. 이회창 이후에 보수에 뚜렷한 인물이 없었으니.. 안타깝게도.. 진보쪽도 이재명 이후.. 대권 후보로써 밀어 줄 만한 인물이 현재로는 없음.. 이번에 승리한다 해도 다음 주자에는 물음표가 생김.. 결국 저쪽이나 이쪽이나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임..
	249	대단한 우크라이나 국민들 [새창]	2022-02-25 04:47:06	15	삭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고민 없이 침공 할 수 있는 이유가 멍청한 우크라이나의 대통령 덕분이라고는 생각 못 하시나 보군요 능력 안되는 대통령이라 수습도 못 하고.. 아니 안 하고 외국으로 빤스런.. 했죠 결정적으로.. 이번 사태를 키운 결정적 이유가 우크라이나 대통령 본인 임.. 엄청난 반러 성향이었고. 엄청나게 러시아에 깐족 거렸고.. 그리고 쳐 맞고 있는 것.. 이번 침공이 러시아의 야욕뿐이라 생각하시나 본데.. 절대 아님.. 원인을 만든건 우크라이나 본인 이고.. 구실을 빌미로 야욕도 챙길 수 있는게 러시아임 본인이야 말로 사태 파악을 제대로 하시는 것이 어떨지?
	248	오늘 아침 일찍 여조 나오는 업체 [새창]	2022-02-18 07:04:43	42	삭제
		이제는 여론 조사 기관까지 배경 조사를 해야 하는 시대라니.. 변할 듯 변하지 않는 대한민국인가.. 촛불로 진보한 사회가 되었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아닌가.. 반대로 사람들의 의식이 너무나 깨어나서 저들이 더욱 더 미쳐 가는 것인가?? 권력에 미친 집단에 시민들이 피 흘려 혁명을 하는 행위가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반복되어야 확실하게 권력이 국민에게 있다가 인식 되어지는 사회가 되는 것일까.. 윤석렬이 당선되면 피 흘리는 것은 일베 같은 버러지들이 아니라 죄 없는 시민들일텐데.. 암담하다.. 차라리 군주제로 회귀하면 마음은 편하려나.. 어차피 계급제가 사라진 시대도 아닌데.. 점점 투표가 부질 없다는 느낌이 짙어진다.. 난 무엇을 위해 촛불을 들었고 지금까지 진보쪽 인사들에게 투표를 했었던 것일까..
	247	대한민국 잠수함 민폐.jpg [새창]	2022-02-17 01:56:42	25	삭제
		거기에 사거리 오천키로짜리 미사일을 달고 그 미사일에 핵탄두가 장착이 되어 있다면.. 단순히 본토 타격이 문제가 아닌 것이니까.. 역시.. 우린 아직 화력이 부족한듯 합니다.. 더 많은 화력.. 더 큰 화력.. 아.. 저는 핵탄두 탑재 미사일 옹호자는 아닙니다.. 단지 망상입죠.. 망상
	246	운동 선수 아내 좋으세요 ? [새창]	2022-02-16 16:03:30	17	삭제
		전직 여자 프로 배구 선수에게 장난으로 등짝을 맞아 본적이 있는데.. 그때 깨달았습니다.. 남자가 일찍 죽는 이유... 뭐라 표현을 하기 힘든.. 고통을 아득히 넘어 선.. 뭐 그런 것을 느꼈었죠.. 절대.. 장난으로도 맞으면 안됩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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