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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최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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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일본 맥주 드십니까? [새창]	2022-06-07 14:39:45	0	삭제
		확실히 이제는 그냥 이제 입고하네.. 정도의 느낌이네요.
	289	일본 맥주 드십니까? [새창]	2022-06-07 14:38:24	0	삭제
		확실히 개성 강한 브랜드가 아닌 이상 블라인드에서 맞추는 사람이 있기는 하겠습니까... 하지만 국내산은 뭐랄까.. 비릿한 향이 강한편이라 불호인 것이죠.. 고급 맥주가 아닌 이상 그냥 개인적 만족감인 것이죠 뭐.. ㅋㅋ 삶이 편한 것도 아닌데 그정도 자기 만족감은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288	일본 맥주 드십니까? [새창]	2022-06-07 14:35:18	0	삭제
		예전에는 깔끔한 맛을 좋아 해서 자주 마셨던 브랜드네요.. 최근까지 가장 자주 마시는 맥주는 산 미구엘입지요... 필리핀 생활중 마셔보고 오~ 해서 지금까지.. 맥스는 패트병으로 자주 마시네요.. 그나마 묵직하다는 느낌?? 사실 맥주 전문점에서의 크림 생맥주가 최고지.. 이기는 합니다만.. ㅋ
	287	일본이 더 이상 역사 드라마를 안 만드는 이유 [새창]	2022-06-03 10:36:05	7	삭제
		한,중,일 모두 체면이라는 것이 아주 중요한 요소이죠 중국은 극단적 이기주의라 자신의 이득을 최고로 생각하는 것이고 (국수주의인 주제에 이기주의의 끝판이라니..) 일본은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가 최고로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이고 (군국주의인 주제에 남의 눈치를 미친듯이 살피죠..) 한국은 민족주의라 우리가 남이가를 시전 하는 경우가 많죠 요즘은 개인주의로 변화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동정과 한이라는 정서가 꽤 크게 남아 있으니.. 저도 저런 ㅂㅅ들.. 이라고 비웃기는 하지만 이해는 합니다.. 이해는..
	286	아빠~ 이것 쫌~ [새창]	2022-06-02 14:26:05	14	삭제
		마지막 몇 턴의 공식만 알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데.. 수학도 공식만 알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고 했지..
	285	??? : 저 술 약해서 맥주 한 잔 밖에 못 마셔요 [새창]	2022-05-30 20:57:28	1	삭제
		맥주로 머리 감으면 탈색 되지 않나?? 뭐 애초에 갈색이니 상관 없으려나?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30 16:59:42	1	삭제
		실제로 대마도는 일본 보다 한국에 3배 정도 더 가깝게 위치해 있다 .. 그렇다고 대마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말은 아니고..
	283	투표의 이유 [새창]	2022-05-27 14:57:01	1	삭제
		신박한 논리라 일단 당황스럽습니다만.. 이런 황당한 논리에 대꾸하는 것이 맞는가 고민이 되지만 뭐.. 나름 정성스럽게 의견을 피력하셨으니 귀찮음을 이겨 내고 씁니다 일단 누구에게 투표했다고 인증을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 글 어디에 누구에게 몇 번에 어느 정당에 도장 찍었는지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보고 투표하면 민주주의를 해치는 행위다.. 라는 것은..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사람을 본다는 것을 단어 그 자체로만 해석하는 편협함을 제가 뭐라 하겠습니까.. 하자만 정치인을 개인적으로 지지한다는 것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요 그 사람의 삶의 궤적, 정치적 사상, 생각하는 미래, 하고자 하는 공약.. 등등등.. 그리고.. 공무를 담당 할 권리를 가진 누구나 할 수 있다라.. 솔직히 이점은 비웃겠습니다.. 과연 빨간당에 뱃지를 달고 있는 정치인 중.. 그것에 해당하는 인간이 몇이나 될지.. 그들이 고개 뻣뻣이 들고 거들먹 거릴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을 뽑아서 나에게 이득이 된다 생각하는 유권자들 덕분이죠 물론 그들을 뽑은 유권자들 중 몇이나 그런 해택을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투표라는 번거러운 행위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의 욕망을 위해서 입니다 민주주의가 무슨 대단히 거창하고 순수한 이념으로 보시는 것 같은데.. 절대 아니죠 그저 욕망과 욕망이 만나 충족되어 거대한 덩어리가 구성되는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뭔가 대단한 신념을 가지고 계신 듯 말하시는데.. 글쎄요.. 궤변으로 들리네요
	282	대통령실 주변서 실탄 6발 분실‥"아직 못 찾았다" [새창]	2022-05-26 22:43:55	1	삭제
		스탯 쌓는거니?? 모았다가 한방에 터트리려고 빌드업 하는거니? 얼마나 크게 터트리려는 거니??
	281	다 가진 미국 [새창]	2022-05-26 18:16:35	12	삭제
		한국에도 매장되어 있습니다 30년 정도 사용 가능한 양이라고.. 하지만 30년 쓰려고 파면서 오염 시키느니 그냥 사서 쓰는 것이 나은 것일뿐 토양이 말 그대로 초토화 된다고 보면 되니.. 국토 면적도 작은데.. 굳이 캘 필요가..
	280	모델들이 겪어본 찐부자들의 쇼핑 [새창]	2022-05-22 03:14:11	10/55	삭제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며 하는 신세한탄이야 누구나 하죠 그런데 방송에서 모델이란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이 저런 소리를 하는게 우습죠 모르고 간 것도 아니고 충분히 거절 가능한데 제대로 돈 받고 일하러 간 사람들이 할 소리는 아니지 싶은데요 솔직히 저 방송이 우스웠던 것은 저들의 푸념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질투.. 딱 그정도 수준이었으니까요 저 방송에 나온 모델들 나름 한국에서 S급 모델들이고 일반인은 언감생심 꿈도 못 꿀 페이를 받는 이들이죠 그런 사람들이 더 위의 부를 보며 현타가 왔다는 마음가짐이 우습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저 방송을 본 소비자였던 이는 어떤 기분일까요? 본인의 이야기를 저런식으로 하는데.. 판매자가 소비자를 방송에서 저런식으로 험담을 한다? 그게 예의는 아니지 싶습니다 친구들과 사석에서 하는 뒷담화와는 다른 것 입니다 저 경우는..
	279	모델들이 겪어본 찐부자들의 쇼핑 [새창]	2022-05-21 21:54:43	19/61	삭제
		프로라는 양반들이 저런 일로 현타가 오면 안되지 상위 0.1%를 위한 쇼가 한국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해외가 더 경악스러울텐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주의 상품에 끝을 달하는 업계에서 일하는 양반들이 그정도는 여유롭게 넘겨야지.. .. 라고 하위 0.1% 소시민이 말해 봅니다.. 젠장.. 뭔가 부럽네..
	27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2-05-20 18:53:29	3	삭제
		수박들도 빡치는데 첩자까지 있으니.. 토 나옵니다.. 민주당이 과연 여론을 읽고 있는지 궁금하죠.. 어쩌면 이 악물고 모른척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니.. 차라리 민주당원들이 힘을 모아 싹 물갈이를 해야 할 정도라고 느낍니다.. 고이면 썩는데.. 지금의 민주당이 딱 그렇다고 보여지죠.. 마음으로는 지지하는데 머리로는 지지하지 못 하겠네요 솔직히..
	277	세계 축구계에서 차범근 감독의 위상 [새창]	2022-05-19 22:16:33	39	삭제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차,박,손 중 누가 더 대단한가로 간혹 논쟁이 붙던데.. 플레이의 우월을 논하는 것이야 개인의 견해가 다 다를테니 논외로 하고.. 개인적으로는 차범근이 넘사벽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최초 분데스리가.. 딱 이것으로 종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평범하게 잘했던 것도 아니었고 군 복무로 한창 전성기에 공백이 생기고도 만들어낸 업적이니.. 제 생각에는 차범근의 업적에 어깨를 나란히 할 체육계 인물은 장미란, 빵순이 외에는 현재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사후 국장으로 한다 해도 뭐라 할 수 없는 인물들 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흠흠.. )
	276	배달원에게 10분동안 잔소리 들은 썰 [새창]	2022-05-19 18:47:49	0	삭제
		낮술은 애비 애미도 못 알아 본다고 하는데.. 아침술은 어쩔라나.. 이과두주 4병을 혼자서 마실 수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하구나.. 안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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