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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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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꽃보다 노스 [새창]	2012-01-02 13:28:41	10	삭제
		1 옷 사달라는 등골브레이커들이나 옷만 보고 개 찌질이로 보는 거기나.. 그게 그거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2 13:22:21	0	삭제
		드립친다고 받아 들인적도 없고 옛날 개그란 말은 당연히 아니란 소립니다.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2 13:17:16	0	삭제
		미국 사이트가 9를 한자어 '구'로 만들었을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327	도저씨.jpg [새창]	2012-01-02 01:19:11	0	삭제
		ㅋㅋㅋ ㅋㅋㅋㅋ 간만에 재밌는 자료 보고 갑니다.
	326	음악들을때 기타소리가 유독 잘들려요 [새창]	2012-01-02 01:15:26	0	삭제
		음악 들을때 반주의 한 악기에 집중하면 원래 잘 들립니다.
	325	군대 50일 정도 남았는데 지금 고백하면 민폐겠죠?? [새창]	2012-01-02 01:14:54	0	삭제
		네..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도저도 안되요/ 고백을 받고 안받고가 중요한게 아닌 상황이네요
	324	새벽마다 우는 윗집 아기 걱정되요 [새창]	2012-01-02 01:10:09	0	삭제
		훈훈하네요 ㅎ 보통 층간소음 때문에 짜증이 날 수도 있는 상황인데.. 애기 크면 과자라도 많이 사주세요 ㅋㅋ
	323	새해이니 다 털어내는 맘으로 찝찝했던 기억하나,, [새창]	2012-01-02 01:08:42	0	삭제
		1 님도 복 받으세요~ 저런 선배 만나면 딱 잘라 거절하시구요 ㅎ
	322	제 사상이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2-01-02 01:02:39	1	삭제
		'삼청교육대' 구요 저도 그런거에는 동의합니다.. 나쁜놈들은 없애야죠?
	321	새해이니 다 털어내는 맘으로 찝찝했던 기억하나,, [새창]	2012-01-02 00:57:01	0	삭제
		1 말이 안통하시는 분이네요.. 글쓴이님이 직접적으로 해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보고 싶은거만 보고 사는 사람은 이길 자신이 없죠..^^ 그리고 언쟁은 벌이는 겁니다 참고로 이 글에서 이해 못한부분은 인정을 좀 하시죠 공감능력은 둘째치고 글 이해를 하세요 제발.
	320	목소리를 빌려주세요ㅠ [새창]	2012-01-02 00:55:30	0	삭제
		신고.. 생각 해보신적은 없으신가요..?? 경찰서에 가서 말하시면 직빵으로 풀릴 것 같은데 경찰이라고 하면 그런애들은 보통 바로 찌그러질 것 같아요
	319	새해이니 다 털어내는 맘으로 찝찝했던 기억하나,, [새창]	2012-01-02 00:51:04	0	삭제
		1 글을 잘 못 이해 하세요? ㅡㅡ; 장난을 친게 역겹다는 겁니다. 이 말 때문이 아니고요. 보고싶은거만 보고 사시나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2 00:49:52	0	삭제
		교육은 말 그대로 교육입니다.. 딱히 알고 가실건 없습니다.
	317	새해이니 다 털어내는 맘으로 찝찝했던 기억하나,, [새창]	2012-01-02 00:46:32	0	삭제
		장난이 아니고 그런 사람이 아니고서야 저런 행동을 하겠습니까? 생각을 하고 삭제하라마라 말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316	새해이니 다 털어내는 맘으로 찝찝했던 기억하나,, [새창]	2012-01-02 00:43:09	0	삭제
		님 옷 비치는거 보고싶은 변태라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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