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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브금] 여자한테 100% 먹히는 고백법 [새창]	2011-09-20 23:22:43	24	삭제
		남: 동쪽에서 뜨는 해가 뭔지 아냐? 여: 글쎄.. 남: 동해- 그럼서쪽에서 뜨는해는..? 여: 음..서해 남: 그럼..내 마음에서 뜨는 해는? 여: 작작해
	36	제발 애들한테까지 이러지말아라.. [새창]	2011-09-20 23:17:45	0	삭제
		김피스// 흠 그렇네요. 공부하랴 덧글쓰랴 정신이 나가서 ㅋㅋ 일단 마운티듀님의 의견을 다시 반박하려면 교회가 단순한'건물'의 매각 보다는,신도수나 신도의 경쟁력이 교회 매매의 가산점을 주지않는다는걸 찾아야 가능할거 같아요
	35	제발 애들한테까지 이러지말아라.. [새창]	2011-09-20 23:10:31	0	삭제
		김피스// 카페나 보육원등 다른 용도로 이용가능하다고해서 그것을 파는걸 정당화 하는건 쫌 어려울어 같아요 ㄷ
	34	제발 애들한테까지 이러지말아라.. [새창]	2011-09-20 23:09:44	0	삭제
		라라우주// 제가 말하고자했던건 라라우주님께서 말씀하신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의 범주에서 벗어낫다는거였습니다. 성급한 일반화(영어: hasty generalization)란 불확실한 증거를 기반으로 둔 귀납적 일반화에 도달하는데 귀납적 오류의 논리적 오류를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모든 개체군 중에 비효율적이게 일부 집단만을 통계로 조사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폭넓은 결론에 도달하는 것을 말한다.[1] 반댓말은 나태한 귀납이라고 하며 혹은 귀납 추론의 논리적 결론을 거부하는 것이다.(예를 들자면 "저건 그냥 타이밍이 맞았을 뿐이라고.") 이하와 같은 논증형식의 추론을 말하기도 한다
	33	제발 애들한테까지 이러지말아라.. [새창]	2011-09-20 23:06:05	2/5	삭제
		unNemian// 제 덧글에 반대수가 그냥 깔릴까봐 말 안했습니다만 교회 수도없이 다녔습니다 여태껏 다닌 교회수가 3~4곳은 되며, 적어도 3년은 다닌것 같습니다 제가 이쪽에대해 식견이 좁아 아는바가 별로 없어 확실히 단정지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제가 경험해온 바로는사람들이 unNemian님이 서술한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성경이 만들어진 시대의 배경을 거론하면서 성경의 잘못된점도 비판하곤 하였습니다. 길거리에서 전도하는게 저는 나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전단지 나눠주는것과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분명 그 중에는 과도한 행동을 보이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불교의 수입원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을 교회의 재정을 가지고 확대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독과 기독을 똑같이 취급하기엔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닌가 싶네요
	32	제발 애들한테까지 이러지말아라.. [새창]	2011-09-20 22:59:25	2/4	삭제
		MountainDew// 교회 매매 현상이 예상하던것과 생각하던것 이상으로 심각하네요 죄송합니다 교회 매매현상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서술했습니다. 개신교 시스템의 문제와, 이러한 문제들을 잘라내지 않든 기독교 단체의 무능함은 저도 동감합니다. 기독교와 개독교를 같이 생각한것에 대한 비판은 unNemian 님의 대한 답변으로 기억하는데 뭔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31	제발 애들한테까지 이러지말아라.. [새창]	2011-09-20 22:51:34	1/5	삭제
		라라우주// 제가 개독의 문제를 기독교의 소수라고 칭한것도 약간 성급한 발언이긴 하지만 이를 소수가아닌것으로 돌려버리는것은 더욱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통계자료가 나오지 않는 이상 어렵겟죠. 하지만 제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그닥 많은 사람들을 많나진 못했지만 기독교를 믿고있는사람에 비해, 그 안에서 옳지 못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의 수는 매우 적었습니다. 식당의 밥을 통한 예시는 올바르지 못한것 같습니다 올바른 예시가 될려면 식당의 밥에서 돌이 나왔는대 이 돌을가지고 식당의 밥을 전부 돌로봐야 올바른 예시가 되지않을까요? 제가 흥분하는 이유는 기독교를 비판하는 오유인의 모습과 현 국회의 모습의 공톰점이 보여서 그랫습니다.
	30	제발 애들한테까지 이러지말아라.. [새창]	2011-09-20 22:40:52	5/7	삭제
		unNemian// 불교가 대부분의 예산을 석가탄신일날 번다구요? 불교에서 영혼결혼식이나 제사를 올려주거나 하는식으로 돈을 법니다. 한번 제를 올리때 몇백 몇천씩 빠져나갑니다. 교회도 무료 급식소 운영합니다. 매 주 마다 토스트나 국수를 나눠주는 교회가 허다합니다. 다른종교에서 정기적으로 헌금 안걷고 헌신하고 봉사도 많이하겟죠 당연하죠 교리가 다르니까요 기독교에서 헌금내는게 강제인가요? 일요일에 무조건 헌금을 내야한다고 합디까? 정해진 헌금양도없으며 헌금의 강제성도없습니다. 기독교를 좋은 종교다 나쁜 종교다라고 판단할 수 없지만 기독교와 개독교는 다릅니다. 기독교가 부패한게 개독교 입니다. 사람들이 기독교의 헌금과 십의일조등을 안좋게보고 개독으로 칭한게 아닙니다. 일부 목사들의 손가락 받을 행동과 몇몇 사이비와 광신도들의 말이 막히는 행동들 때문에 개독이라는 칭호가 붙여진겁니다 뭘 좀 제대로 알고 쓰시죠
	29	제발 애들한테까지 이러지말아라.. [새창]	2011-09-20 22:39:47	4/7	삭제
		아오 내가 언제 기독교 찬양하든? 내가 언제 기독교 안믿는 사람들 비판하든? 나는 내가 쓴글에 어째서 반대가 걸려야 하는지 모르겟다
	28	제발 애들한테까지 이러지말아라.. [새창]	2011-09-20 22:38:01	5/7	삭제
		마운틴듀// 교회에서 헌금을 낼때 이름이 적힌 봉투에 내지만 회계장부에 기록할때는 OO신도 3만원 이런식으로 기입하지는 않습니다. 설령 나눈다고해도 회계를 담당하는 사람이나 고위 목사님뿐이 보지 못하기때문에 이를 가지고 교회 살림에 더 보탬이 되는자와 덜 보탬이 되는자로 나뉜다는게 말이 되지않습니다. 만약 나눈다면 신도들 사이에서도 그걸 눈치채지못하는게 이상한것이고, 그렇게된다면 당연히 사이비로 몰리겟죠 아들에게 세습할 수 있다는건 당연히 문제가 되는것이고 현 기독교에서는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기독교 세습을 반대하고 계시고, 물려주지 않으려 하십니다. 같은교회끼리 조차 신자수로 경쟁하고 서로를 이단으로 치부하는건 지나친 일반화 같습니다. 교회를 신도의 경쟁력과 신도의 수로 매매한다는건 억지입니다. 신도들의 헌금으로 세워진 교회를 매매하는 것은 교회법상 금지입니다 교인들의 헌금으로 세워진 교회를 매매하면 쇠고랑찹니다. 교회를 팔 수 있는경우는 목사의 사정상 교회의 유지가 어려울 때 한하여만 가능합니다
	27	제발 애들한테까지 이러지말아라.. [새창]	2011-09-20 22:03:08	16/13	삭제
		왜 내가 진짜 욕먹을 각오로 댓글쓴다. 나는 무교이며,예수를 믿지않는다. 분명히 기독교중 몇몇은 우리나라 얼굴에 먹칠을 하고,몇 몇 목사는 분명히 손가락질을 받아 마땅한 일을 저지른곤한다. 근대 말이야 이 세상에는 진짜 성실한 목사님도 계시고,올바른 신념을가지고 올바르게 나아가는 교회도 충분히많다 아이들이 헌금봉투다니는게 이름써있다는게 이상하다고? 거의 모든 교회가 헌금봉투에 이름을써서 관리하며,낸 날짜를 기록한다. 왜 헌금봉투에 이름쓰고 얼마를 냇는지 확인하고 낸 날짜를 기록하냐고? 교회도 들어오는 인풋이있고 나가는 아웃풋이니까 그걸 관리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헌금을 내는게 모두에게 공개되고,언제언제 냇는지 공개된다면 문제지만. 헌금을 관리하는 사람은 교회의 높은 직책이신분이나 목사님이 직접담당하신다 교회에서 왜 헌금을 걷냐고? 교회의 목사는 목사 이외의 다른 직업을 갖지 못한다. 목사는 신도들의 헌금으로 먹고산다. 대학강사라든지 학원선생이라든지 학교선생도 학생을 가르치며 돈을 받는다. 목사도 이와 다를게 없다. 왜 기독교와 개독교를 같이보는지 전혀 이해가안간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난 절대 기독교 신자가아니고 더욱이 신의 존재 또한 믿지않는다 하지만 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기독교와 개독교를 같이보는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비판할 권리 따위는 없다는 걸 빛에 허덕이며 하루하루 겨우 먹고사는 사람들에게 있어 종교가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지 생각해봤나? 그렇게 겨우겨우 하루를 살아가다 종교에 의지하며 경제상황이 여유로워지면 종교에 감사하는 걸 이상하게 생각해야하나? 단지 어려웠을때 옆에 있어준게 '사람'이아니라 '종교'였을 뿐인데? 그게 그 사람에게 큰 위로가 됬고 기독교의 특성상 그것에 감사하는걸 '헌금'으로 낼 뿐이다. 어려웠을때 어떠한 '사람'이 옆에있었다면 그 사람에게 답례하는 일은 한국인의 정서상 올바르지 않은가? 나는 도저히 기독교와 개독교를 왜 같이보는지 모르겟다. 기독교가 과연 사회의 악인가? 뉴스에 나오거나 언론에 비춰지는 기독교의 모습은 비판적일 수 밖에없다 기독교가 잘한 일 보다 못한 일을 기사화 하는게 조회수나 사회적 이슈를 끄는게 당연하기 때문에 세계를 알리고 있는게 한국드라마나 K-POP뿐이 아닌 기독교도 한 역활을 한다 필리핀가서 선교활동은 해봤나?아니 애초에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은 해보긴 해봤나? 왜 어느순간부터 자신을 소개할때 '기독교'인걸 감춰야하고 '기독교'라는게 하나의 수치심으로 느껴져야하나?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햇다고해서 모든 오스트리아 사람을 히틀러로 보는것과 기독교가 나쁜짓을해서 모든 기독교가 나쁘다고 하는것이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나는 위에 독?이라는 작성자의 말들이 왜 반대가 되어 블라인드 처리 됬는지 전혀 이해가 안간다 자신의 이해와 다르다고해서 반대를 누른다면 우파와 좌파가 서로 생각이달라 서로 배척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건가? 왜 남의 생각은 이해하려들지 않고 무조건 반대부터 누르려고 하는가? 무조건 반대를 누르려는 행위와 국회에서 몸싸움으로 치고받는 행위가 도대체 뭐가 다른건지 난 모르겟다 그래놓고 국회가 썩었다느니 공무원이 썩었다느니 당신도 별 다를바가 없지않나? 발달된 민주주의 일수록 서로가 서로의 의견을 수용하고 서로가 서로의 의견을 귀담아 듣기 때문에 좌파와 우파간의 특성을 정확히 결단짓기 애매하다.
	26	그 남자의 삶 [새창]	2011-09-20 19:36:50	13	삭제
		동생보다 파일을 지워버린 쉬프트키와 델리트키에 복수하고 싶으시군요 ㅠㅠ 동생을 사랑하는 오라버니의 믿음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 동생을 미워하지않고, 파일을 지워버린 쉬프트키와 델리트키를 미워하시는 마음 잘 알겠습니다. 쉬프트와 델리트키에 복수하는 방법은 1.우유 뿌리고 헤어드라이기로 지지기 ㅡ> 쉬프트키와 델리트키가 서서히 녹아가면서 잘못했다고 빌겁니다. 2.쉬프트키와 델리트키 빼버리기 ㅡ> 잘못을 뉘우칠때까지 끼우시면 안됩니다.설령 된소리발음을 못할지라도,파일을 삭제하지 못할지라도 참아야합니다. 3.쉬프트키와 델리트키옆에 동전꼽아놓기 ㅡ>과도한 노역을 강제로 시킴으로써 쉬프트키와 델리트키가 잘못햇다고 빌겁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꼽아두시면 쉬프트키와 델리트키가 폭주하는 상태가 발생하여 더욱 반항심이생겨 평생 일하는수가 있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8 23:45:2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형님 집털러 왔다 냉장고 열어보고 바지가 흥건히 젖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MB 각하의 녹색 성장.jpg [새창]	2011-09-18 19:35:49	24	삭제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기반으로하고있는 맑은 정신의 소유자 위대한 정치인 17대 민주당 국회의원 정봉주
	23	오디션프로 정말로 옳은걸까???? 맞는걸까? [새창]	2011-09-18 18:47:20	0	삭제
		슈퍼스타k 이후로 수많은 오디션 프로들이 쏟아져 내리고있습니다. 본래의 취지는 묻혀있는 보석을 발굴하는 취지였겟죠 하지만,시청률을 위해서 무작위한 편집과 짜집기로 방송조작이 일어나고 몇몇들은 만들어낸 영상인게 발각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오디션 프로들이 대거 방영됨으로 인해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가수를'외모'로 평가하지않고 '실력'으로 평가하게 됬습니다. 그것만이라도 충분한 성과라고 할수있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오디션 프로가 옳다 와 옳지않다라는 것을 구별 할 수 있는 적절한 기준선이 없기때문에 아직은 판단을 내릴 시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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