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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3	강원도의 바가지요금에 대해서.군시절경험담 [새창]	2006-07-26 19:03:46	5	삭제
		아 그리고 피서오실 때 이곳에서 사서 쓴다 생각하지 마시고 모두 다 집에서 가져오세요. 검은 튜브 있죠? 그거 빌리는데만 2만원합니다. 파라솔도 그정도구요. 백사장에있는 오두막은 하루 빌리는데 10만원이랍니다 .. 허허 근처 E마트에서 사서 쓰는게 훨씬 더 경제적이에요 (속초가 전국E마트에서 삼겹살이 젤 잘팔린데요. 이시즌에)
	852	강원도의 바가지요금에 대해서.군시절경험담 [새창]	2006-07-26 18:59:55	7	삭제
		저도 강원도 속초사람인데, 바가지 진짜.. 한숨나옵니다. 500원짜리 컵라면하나 2-3천원 달랩디다. 미쳤죠. 방하나 10만원 넘어가는거 기본이고, 회같은거 한접시에 매운탕 하나 합쳐 돈십만원 하죠. 원래 1-2만원이면 사거든요.. 정말 같은 강원도 사람으로써 어째 저럴 수 있나 생각도 하구요. 속초 오시면 절대 해수욕장 근처에서 뭐 사먹지 마세요. 그 근처에 패밀리마트 있거든요. 그곳에서 사서 나와서 먹고, 잠은 근처 대형찜질방에서 자면 되구요. 근데 이렇게 바가지 씌워도 속초 경제가 무지하게 안좋아요 이쪽지방에만 전국 숙박시설의 30%가 있어요. 한 때 무지 잘됬죠. 그런데 이제 정말 한달에 한두건 있을까 말까 하다네요. 옛날이야 묵고 갔지, 요즘에는 거의 다 당일치기잖아요. 설악산 근처에서 숙박업 하시는 분들은 정말 죽을맛이라는거에요. 그곳 숙박시설은 법으로 지정해놔서 다른 업종은 할 수 도 없습니다. 오직 모텔정도밖에 할 수 없다는거죠. 100개의 숙박시설이 있다하면, 문을 열고 장사하는데가 20군데밖에 안됩니다. 미시령 터널뚫린후 속초 경제는 완전히 무너지다시피 하게 됬습니다. 두서없이 막 썻네요.중심내용도 없고 걍 어린놈이 혼자 떠들었습니다
	851	강원도의 바가지요금에 대해서.군시절경험담 [새창]	2006-07-26 18:59:55	10	삭제
		저도 강원도 속초사람인데, 바가지 진짜.. 한숨나옵니다. 500원짜리 컵라면하나 2-3천원 달랩디다. 미쳤죠. 방하나 10만원 넘어가는거 기본이고, 회같은거 한접시에 매운탕 하나 합쳐 돈십만원 하죠. 원래 1-2만원이면 사거든요.. 정말 같은 강원도 사람으로써 어째 저럴 수 있나 생각도 하구요. 속초 오시면 절대 해수욕장 근처에서 뭐 사먹지 마세요. 그 근처에 패밀리마트 있거든요. 그곳에서 사서 나와서 먹고, 잠은 근처 대형찜질방에서 자면 되구요. 근데 이렇게 바가지 씌워도 속초 경제가 무지하게 안좋아요 이쪽지방에만 전국 숙박시설의 30%가 있어요. 한 때 무지 잘됬죠. 그런데 이제 정말 한달에 한두건 있을까 말까 하다네요. 옛날이야 묵고 갔지, 요즘에는 거의 다 당일치기잖아요. 설악산 근처에서 숙박업 하시는 분들은 정말 죽을맛이라는거에요. 그곳 숙박시설은 법으로 지정해놔서 다른 업종은 할 수 도 없습니다. 오직 모텔정도밖에 할 수 없다는거죠. 100개의 숙박시설이 있다하면, 문을 열고 장사하는데가 20군데밖에 안됩니다. 미시령 터널뚫린후 속초 경제는 완전히 무너지다시피 하게 됬습니다. 두서없이 막 썻네요.중심내용도 없고 걍 어린놈이 혼자 떠들었습니다
	850	ADFA님에 대한 의문!!! 강추 [새창]	2006-07-25 22:38:07	0/4	삭제
		쳐 한심하다. 아이피가 같다.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냐
	849	고딩의방학이네요~ [새창]	2006-07-17 12:03:33	1	삭제
		저흰주말빼면5일이라는거
	848	머리 어떻게 깎아야 하나요 [새창]	2006-07-17 00:42:49	1	삭제
		리플대박이다 ㅜㅜ
	847	방금 집에서 찍은.. 두꺼비 - _-;;; [새창]	2006-07-03 15:56:33	4	삭제
		소주병에는 두꺼비가 좋아하는 에타로이드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괜히 소주병에 두꺼비가 그려져 있는게 아니죠. 뭐 말하자면 꿀발라놨네요
	846	K리그에 관해 [새창]	2006-07-02 11:56:07	1/4	삭제
		ㅉㅉㅉ 니눈엔 저게 클럽팀 다 없애자는걸로 보이냐? 눈은 장식품?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2 11:09:42	0	삭제
		개념은 안드로메다 두고왓니 허접해허접해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24 22:11:42	0	삭제
		낚시입니다. 왜 낚이는지 모르겟음
	843	시민의식은 무슨 개뿔 [새창]	2006-06-24 16:11:34	0	삭제
		이럴려구? <-존나 웃긴 놈이네 니도 이딴 리플 남길 시간 있으면 나가서 쓰레기나 쳐 줍고와
	842	다빈치코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06-05-21 19:42:22	3	삭제
		성경은 사람이 통치목적으로 쓴 책이지, 예수의 말을 옮겨 놓은게 아닙니다
	841	다빈치코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06-05-21 19:42:22	19	삭제
		성경은 사람이 통치목적으로 쓴 책이지, 예수의 말을 옮겨 놓은게 아닙니다
	840	울학교에 서울에서 여자애 한명 전학왔다. [새창]	2006-05-16 14:11:14	16	삭제
		강원도 속초 사는데 제주도 가니까 돈까스집 아줌마가 이러드라 "뭐 속초는 돈까스집이 없어서 내가 가면 잘 될려나?" "학생 동막골에 나오는 사람이랑 똑같아" 이정도는 괜찮은데 "사투리 안쓰네?? 집에 감잔 잘 캐고있니?" "컴퓨터가 뭔지 알아?" 아-_-
	839	요즘 후보이름이 대세인데.... [새창]	2006-05-16 13:59:56	6	삭제
		속초엔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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