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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8	연습장을 사려고... [새창]	2007-02-03 19:15:53	3	삭제
		추어서 추어탕먹었어요.
	867	미국에서도 오유 정모~?ㅎ [새창]	2007-02-03 19:11:40	1	삭제
		강원도 없습니까 속초요 요즘 오징어가 많이잡혀요 응?
	866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데 트레이닝복. [새창]	2007-02-02 23:27:30	0	삭제
		아디다스슈퍼스타같이 삼선이 아닌 불꽃인경우는 더~ 비싸죠. 불꽃은 10-20대들이 주로 입습니다. 삼선보단 기능적인면에서 떨어지지만 디자인이 세련됐죠
	865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데 트레이닝복. [새창]	2007-02-02 23:25:57	0	삭제
		상하셋트로 7만원이상 10만원 이하 입니다. 더 비싼것도 있겠지만 대중적인것을 예로 든거에요
	864	선생이 학생때리는거 신고못하나요? [새창]	2006-09-30 21:03:20	6	삭제
		울학교.. 고3 싸대기 때려서 눈이 실명 됐습니다. 법정까지 갔지만, 어찌된일인지 그 선생이 이기고 결국은 아직도 학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습니까
	863	[펌]고3 공감 !! [새창]	2006-09-13 00:10:00	0	삭제
		솔직히 오유인들처럼 이정도로 노는건 아닙니다..
	862	'운영자바보'에 대한 운영자님의 공식입장 [새창]	2006-09-12 23:47:22	0/5	삭제
		유치하고 식상하고 재미없다고 느끼는건 나혼자뿐인가
	861	남자라면 공감 안할수 없는거 [새창]	2006-09-10 14:33:04	0	삭제
		앞지르려고 빨리가면 여자가 당황해서 소리지르며 뛰어간다는거 바로 경찰서연행이라는거
	860	오유를 처음 할때가 기억이 나네요... [새창]	2006-09-02 13:18:40	0	삭제
		전초등학교5학년떄부터해서 지금은고1
	859	캐나다 일지 [새창]	2006-08-12 11:32:01	0	삭제
		20불은 안하구요.. 리바이스중에서도 일반모델이나 20불해요. 그리고 한국에 현지지역보단~ 훨씬~!훨씬 비싸게 팔아요. 리바이스코리아가 한국에선 디따 비싸게 팔아서 "명품" 이라는 이미지를 심게하려고 일부로 엄청 비싸게 파는겁니다~
	858	여자들이 바라는 최고의 여학교 [새창]	2006-08-02 17:13:12	0	삭제
		작성시간의 압박....................
	857	베스트로간 구라대회를 보고 [새창]	2006-07-31 18:00:53	1	삭제
		님들, 집에 지하철을 들여놓을까요? 비행기나 집안에 짱박아둘까요? 화장실 가는데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856	개고기는 먹으면 안되나요? [새창]	2006-07-31 17:53:25	4	삭제
		또 이런다 오유.. 개고기먹자(찬성) . 먹지말자(반대,병신 개념없는놈) 우선 말하자면 난 개고기 안먹는다. 개가 친구니 징그러워서니 야만적이다해서 안먹는게 아니라 단순히 개고기가 맛이 없기 때문에 안먹는다. 근데 '개고기 먹지 말아라. 우리의 친구니까.. 개들은 우리의 가족이며 친구다.' 이런 젖같은 개망언으로 떠드는거 매우 싫어해 뭐 왜 그런지는 위엣분들이 친절하게 써 놓았으니까 그거 보면 알거고 그런데 원치않는임신 말을 좀 그렇게 했다. 난 살아오면서 한번도 개를 키워본적도 없고, 개에 미치는 그런 사람도 아니다. 그런데 단순히 개를 먹기위해 길러지는 가축이라 표현한건 심하게 모순이다. 개를 친구처럼,가족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터인데 그따구로 말한건 좀 아니다. 그리고 '글로벌 시대에, 혐오감 주니까 먹지 말자' ? 중학교때 사회라는 과목을 공부 해 본 사람이면 이딴말 못한다. 제발 젖같이 개념없는 발언좀 하지 말자 내가 안먹고, 내가 개를 사랑하니까 니들은 절대 먹지마. 잔인한 새끼들아 이딴 병신소리 하지 말자고 그리고 개를 도살할때 좀 더 위생적으로 죽이는것에 대해선 찬성하다. 몽둥이로 두드려 팬다니 그런건 좀 심하지 않나? 그리고 이제 소나 돼지도 예전같이 잔인하게 몽둥이로 때려 죽이지 않는다. 머 걍 두서없이 지껄여봤다
	855	이글 끝 까지 보시고 , 베오베가서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게 ; [새창]	2006-07-30 19:58:39	5	삭제
		근데 교육제도가 잘못된건 사실이다. 울학교 주말만 끼면 무조건 밤샘이다. 아직 고3이 안되서 크게 힘들진 않은데, 진짜 고3들 불쌍하다.. 주말?방학?공휴일? 없다. 그딴거 없다. 노트필기 안보여주는거? 진짜다. 남을 밞아야 내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학교는 전쟁터같이 나혼자만 살겠다고 하는 얘들도 많고. 무섭다 진짜 쉬는시간마다 공부하는 얘들도 있고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한다. 힘든건 정말 사실이다.. 시험기간이면 최소한 새벽2시~4시까지 공부하고 잔다. (시험 한달전부터) 직장생활도 많이 힘들겠지 내가 아직 나이를 얼마 안먹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직장에서 상사에게 욕먹고 갈굼받고 힘들다고 "참 학생때가 제일 좋았어" 하는 사람들보면 이해가 안간다 잠도 못자고 학교에선 인권조차 지켜주지 않으며 개맞듯이 두들겨 맞는 경우도 더러있다. 실로 학생때가 제일 좋았어, 하는 분들이 학생때 공부를 얼마나 죽도록 했기에 그런말 하는지 조차 의문이다
	854	강원도의 바가지요금에 대해서.군시절경험담 [새창]	2006-07-26 19:03:46	7	삭제
		아 그리고 피서오실 때 이곳에서 사서 쓴다 생각하지 마시고 모두 다 집에서 가져오세요. 검은 튜브 있죠? 그거 빌리는데만 2만원합니다. 파라솔도 그정도구요. 백사장에있는 오두막은 하루 빌리는데 10만원이랍니다 .. 허허 근처 E마트에서 사서 쓰는게 훨씬 더 경제적이에요 (속초가 전국E마트에서 삼겹살이 젤 잘팔린데요. 이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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