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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5-11 00:37:34	0	삭제
		한창 FTA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을 때의 영상에 근거해서 말하자면 이에 대한 여파는 수년이 지난다음 정말 크게 미치는걸로 표현됐었잖아요. 그니까 "아 뭐야 별거 아니였잖아?" 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잊지말고 정세에 귀기울여야겠다" 라고 하는게 더 옳지 않을지요 또 그때 전국민이 시위하고 또 여론에서 왈가왈부하고, 또 정부도 여론에 귀 기울이고 나름대로 조약내용을 수정하면서 체결한거니까 아직까진 괜찮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닐까요?? 요번 쇠고기 사건도 전국민이 침묵한대로 신경도 안썻다면 이 사건이 '양지화'되지 않았을테고 더욱 더 악화된 상황으로 흘러가고있었겠죠? 이렇게 네티즌들이 이슈화 시키는것 자체만으로도 나라 전체적 상황에 상당히 좋은 영향을 미칠듯 싶네요
	897	솔직히 요즘은.... [새창]	2008-05-11 00:37:34	0	삭제
		한창 FTA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을 때의 영상에 근거해서 말하자면 이에 대한 여파는 수년이 지난다음 정말 크게 미치는걸로 표현됐었잖아요. 그니까 "아 뭐야 별거 아니였잖아?" 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잊지말고 정세에 귀기울여야겠다" 라고 하는게 더 옳지 않을지요 또 그때 전국민이 시위하고 또 여론에서 왈가왈부하고, 또 정부도 여론에 귀 기울이고 나름대로 조약내용을 수정하면서 체결한거니까 아직까진 괜찮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닐까요?? 요번 쇠고기 사건도 전국민이 침묵한대로 신경도 안썻다면 이 사건이 '양지화'되지 않았을테고 더욱 더 악화된 상황으로 흘러가고있었겠죠? 이렇게 네티즌들이 이슈화 시키는것 자체만으로도 나라 전체적 상황에 상당히 좋은 영향을 미칠듯 싶네요
	896	제mp3 침수당했습니다.ㅠㅠ [새창]	2008-04-20 02:40:35	0	삭제
		경험상 물 다 마르면 파일은 옮길 수 있슴다
	895	-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 - [새창]	2008-04-20 02:39:17	19	삭제
		글은 참 감동이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가난한 사람에게 서울대의 입구는 바늘구멍만큼이나 더욱 더 작아졌죠.......
	894	화이트진 입기가 그렇게 힘든 옷인가요?????????????? [새창]	2008-04-09 01:45:30	0	삭제
		영아닙니다 받쳐입기도 힘들고 넘 튀네여 다른아이템을 고르세여
	893	오늘 여자소개시켜준다고해서 [새창]	2008-04-09 01:43:06	0	삭제
		님 소문 안좋으시면......
	892	이게임 아시는 30대분들...^^ [새창]	2008-04-06 19:04:55	1	삭제
		90년생인 저도 슈퍼패미콤 집 앞에두고 동네 친구들 열명 이십명모아 조그만 방의 쪼그마한 금성TV 앞에두고 같이 게임을 즐긴 추억이 있습니다.10년전 기억하고 20년전기억, 고작 90년생밖에 안된놈들이 추억을 논한다는게 껄끄러우신건지? 사회분위기는 다를지언정 그 게임에 대한 추억은 다르지 않을듯.. 이런 고전게임하면서 설레였던 맘을 가진건 80이나 90이나 마찬가지일듯하네요.
	891	1968(68혁명) - 지식채널e [새창]	2008-03-16 17:29:46	0	삭제
		음 하지만 여전히 자유.평등.박애와는 거리가 먼 프랑스죠 인종차별이 정~~~~~~~~~~~~~~~~~~~말 심한나라
	890	아 진짜 미치겟네 아......문이 왜.. 엄마한테걸렸다 [새창]	2008-03-15 17:10:42	0	삭제
		21살........................................... ............................. 제가 만약 그상황이였다면...... 답없네요 정말..
	889	선배들 대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너무긴장돼요;] [새창]	2008-03-15 02:52:36	0	삭제
		님이 다가가세요. 저도 선배였던 사람으로써 내가 맘을 열어도 후배가 딱딱하게 나가면 관심도 사라지고 결국은 더 멀어지게 됩니다. 이모티콘으로 이쁘게 문자보내고 학교서보면 인사 잘 하구 매점에서 보면 사달라고 졸르세요 선배로서 그런후배보면 귀엽고 좋아요!
	888	아 진짜 미치겟네 아......문이 왜.. 엄마한테걸렸다 [새창]	2008-03-15 02:45:26	2	삭제
		시간이 해결책입니다..힘드시겠지만....좌절하지마세요
	887	그냥 친한 여자친구얘 예게... [새창]	2008-03-12 19:31:36	0	삭제
		사주세요 ㅋㅋ아직 2-3달이면 사줄때에요.......1년 넘어가면 그런거 안챙기게 되더라구요
	886	(남자) 대학생 봄 옷 [새창]	2008-03-12 19:28:15	2	삭제
		제가 워낙 패션에 관심이 많아 잡지식이 많아요.. 우선 옥션에서 싸구려 옷 사지마세요. 질도 떨어질뿐더러 스타일도 안납니다. 아직 패션센스가 없을테니 모델착용컷 보고 사세요 추천하는 사이트는 레트로, 똥파리닷컴, 에스콰이어샵, 지퍼스 정도 입니다. 옷 입을땐 남들이 다 입는 클론 옷 입지말고 이쁘면서 안입는걸로 입으시구요 옷사는데 돈 아끼지 마세요 (헤프게 쓰라는게 아니라 술먹는돈이나 사먹는돈 줄이셔서 사세요. 절대 싼거 사지마시구)
	885	4년제 대학을 추천하는사람들 이유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8-03-12 19:25:35	4	삭제
		여기 아주 개념정의 잘못되신 분들이 많네요 실업계 나온것 자체가 에러라니요. 물론 실업계가 인문계보다 성공의 길이 좁고, 또 4년제보다 2년제보다 길이 좁긴 하지만 인문계에서 열심히 공부할 3년간 실업계에서 다른것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거고 대학에서도 마찬가지죠. 뭐 인문계 4년제 나온게 감투입니까? ㅡㅡ (참고로 전 인문계고3입니다)
	884	이제갓 고딩동생때문에미치겠네요 [새창]	2008-03-04 02:04:46	1	삭제
		꾸미는걸 뭐라하진 마세요. 다만 한달용돈을 5만원정도로 정해놓고 그 외에는 절대 주지마세요. 기타 카드같은건 원천봉쇄하세요. 저도 꾸미는거 좋아해서 옷 신발 이런것만 사요.. 그래서 이십만원 팍팍지른적도 있는데 돈이 한정돼있으니까 효율적으로 쓰게되더라구요 항상 중고로 산다던가, 안입는건 중고로 판다던가. 씀씀이가 좋아졌어요. 한창 꾸밀나이니 그것에대해서는 터치하지마시고 금전적으로만 터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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