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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살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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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오늘 토론회 결과 나왔습니다! [새창]	2012-12-10 18:59:39	7	삭제
		이... 이거슨... 타임머신!! 증거를... 남겨야해!
	166	오늘 토론회 결과 나왔습니다! [새창]	2012-12-10 18:59:39	29	삭제
		이... 이거슨... 타임머신!! 증거를... 남겨야해!
	165	어젯밤 딸에게 받은 편지.... [새창]	2012-12-10 13:05:51	0	삭제
		ㅋㅋ 아마 하고싶은말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겠지요? ㅋㅋㅋ
	164	어젯밤 딸에게 받은 편지.... [새창]	2012-12-10 13:05:51	42	삭제
		ㅋㅋ 아마 하고싶은말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겠지요? ㅋㅋㅋ
	163	박그네 6억날리다 [새창]	2012-12-10 00:37:43	2	삭제
		정말진자레알엄청나게 궁금해서 그러는겁니다. 만약에 1990년에 1억을 부자A가 친구B에게 빌려주는데, 채무계약서 같은것을 쓰지않고 '성공하면 갚아라'는 식으로 줬다고 합시다. 그런데 2010년 B가 성공해서 돈을 갚는데, 이자에 대한 계약 사항이 없으니까 1억만 갚으면 되는겁니까? 6억이나 그런 정치적인 것 빼고 그냥 객관적으로 위 사례같은경우에 어떻게되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162	나는 대식가다(점심,저녁) [새창]	2012-12-09 23:06:37	15	삭제
		그래요 저렇게 매일 드시고 운동도 안하는데 180cm 86kg 이었으면 진짜 찾아갈뻔했습니다.
	161	"지지율 15% 이상만 TV토론 참여" 새누리 개정안 발의 [새창]	2012-12-08 13:01:31	1	삭제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론조사 결과가 어떤 판결을 할만한 근거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5명이상 국회의원을 가진 정당후보라던가 직전선거에서 3%이상 득표한... 이런건 기준이 명확한데 여론조사 평균이란 기준으로 5%든 15%든 이건 좀 애매모호한 기준이 아닙니까? 여론조사 평균 14% 받았는데 실제 선거에서 16% 받으면 어떻게할겁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보장이 안되는데요.
	160	ㅛ가 안쳐져요 ㅠㅠ [새창]	2012-12-07 00:54:50	77	삭제
		ㅛ자 안쳐진대놓고 혹시라도 ㅛ자 쓴 흔적이 있는지 치밀하게 검사한건 저뿐입니까
	159	ㅛ가 안쳐져요 ㅠㅠ [새창]	2012-12-07 00:54:50	338	삭제
		ㅛ자 안쳐진대놓고 혹시라도 ㅛ자 쓴 흔적이 있는지 치밀하게 검사한건 저뿐입니까
	158	올해의 퓰리처상 후보 [새창]	2012-12-07 00:50:12	0	삭제
		군필자들은 알겁니다. 저건 눈이 많이 온 상황이 아니죠. 기본적으로 무릎까진 빠져줘야 "아 많이왔다" 할정도가 되죠.
	157	액티브X 걷어내기 공약 “살아있네“ [새창]	2012-12-04 12:15:25	16	삭제
		액티브X의 문제점을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액티브X는 클라이언트(사용자 PC)에서 구동되는 프로그램으로써 설치를 누르는 순간 해당 프로그램에 클라이언트 PC의 전신누드를 보여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으로 노란 알림표시줄 뜨면 무조건 설치를 누르게 되는것이 문제입니다. 만약 어떤 해커가 가짜 싸이트(예. 국민은행 인터넷뱅킹페이지) 만들어놓고 그럴싸한 제조사 업체명(예. KB) 흉내내서 액티브X설치를 강요해서 허용 누르면 게임셋. 논외로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 부가기능(애드온) 같은것들은 액세스 권한을 웹브라우저로 제한합니다. 즉 클라이언트 PC의 손가락누드 정도 보여주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사용가능한 웹브라우저를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제한합니다. 이는 사용자가 원하는 웹브라우저를 사용할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마치 특정 국가에서 국교를 지정해서 반드시 그 종교만을 믿어야 국민으로 인정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것은 보다 다양한 플랫폼(각종 OS - 데스크탑, 태블릿, 스마트폰)에서의 정상적인 동작을 보장하지 않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마지막으로 액티브X는 대체 가능한 방법들이 많습니다. 위에 많은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해외 사이트는 액티브X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공인인증서또한 완벽한 보안툴이 아닙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액티브X는 퇴출대상이 되어있습니다. 기술이란 발전하기 마련이고 그 발전속도에 따라서 빠르게 대처해야 되는데, 이미 5년전부터 액티브X는 공식적인 고인이 되었습니다. 지금당장 퇴출해도 세계 정세에 몇년은 뒤쳐진겁니다. 이런 국가가 IT강국이라고 자위하는 꼴이 우습지 않습니까?
	156	액티브X 걷어내기 공약 “살아있네“ [새창]	2012-12-04 12:15:25	102	삭제
		액티브X의 문제점을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액티브X는 클라이언트(사용자 PC)에서 구동되는 프로그램으로써 설치를 누르는 순간 해당 프로그램에 클라이언트 PC의 전신누드를 보여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으로 노란 알림표시줄 뜨면 무조건 설치를 누르게 되는것이 문제입니다. 만약 어떤 해커가 가짜 싸이트(예. 국민은행 인터넷뱅킹페이지) 만들어놓고 그럴싸한 제조사 업체명(예. KB) 흉내내서 액티브X설치를 강요해서 허용 누르면 게임셋. 논외로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 부가기능(애드온) 같은것들은 액세스 권한을 웹브라우저로 제한합니다. 즉 클라이언트 PC의 손가락누드 정도 보여주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사용가능한 웹브라우저를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제한합니다. 이는 사용자가 원하는 웹브라우저를 사용할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마치 특정 국가에서 국교를 지정해서 반드시 그 종교만을 믿어야 국민으로 인정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것은 보다 다양한 플랫폼(각종 OS - 데스크탑, 태블릿, 스마트폰)에서의 정상적인 동작을 보장하지 않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마지막으로 액티브X는 대체 가능한 방법들이 많습니다. 위에 많은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해외 사이트는 액티브X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공인인증서또한 완벽한 보안툴이 아닙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액티브X는 퇴출대상이 되어있습니다. 기술이란 발전하기 마련이고 그 발전속도에 따라서 빠르게 대처해야 되는데, 이미 5년전부터 액티브X는 공식적인 고인이 되었습니다. 지금당장 퇴출해도 세계 정세에 몇년은 뒤쳐진겁니다. 이런 국가가 IT강국이라고 자위하는 꼴이 우습지 않습니까?
	155	고객명:파닭.JPG [새창]	2012-12-03 21:34:21	6/9	삭제
		다들 닭에는 관심이 없는것 같으니까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154	이명박정부가 정말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2-12-03 21:23:26	0	삭제
		레임덕이 적은게 아니라 적어 보이는 것. -> 무소속, 정치적 연고가 거의 없는 후보가 유력 대선후보로 떠오르고, 정권교체의 사활을 건 민주당과 독재자 딸의 한판승부로 국민적 관심이 없어짐. 언론(보수적인 다수언론) 또한 새누리당이 정권을 평화적으로(?) 이양받길 원하기 때문에 곧 전정권이 될 현정권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중. 경제적 관점 -> 세계경제의 불황이라는 카드를 내세우면 국내 경제의 침체는 설명이 됩니다. 가라앉는 타이타닉호에 그대로 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민주주의 탄압 -> 표현의자유억압, 민간인사찰, 언론장악(MBC 및 종편). 쉴드 불가능합니다. 개인적인 문제 -> BBK, 내곡동사저, 거짓말(자신은 그런 공약을 내세운적이 없다는 등). 쉴드 불가능합니다.
	153	물 민영화 이슈화해야할듯 [새창]	2012-12-03 21:14:58	4	삭제
		보충 : 민영화가 아니므로 유지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으며, 실지로도 민간 민간위탁관리업체를 두고 요금 결정권은 지자체에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민영화는 아니지만 그 속내는 충분히 검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학교 급식, 위탁업체가 하는게 좋습니까 학교자체급식이 좋습니까? 답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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