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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6	집김밥이요~~ [새창]	2017-06-11 20:49:06	0	삭제
		와사비맛 좋아해서 김밥만들때 섞어봤는데 맛있어요
	1655	19)전남친아 [새창]	2017-06-09 01:26:20	45	삭제
		헤어진 사람과의 소소한 일이라도 내 혀를 통해 누군가에게 전해진다면 그게 어떻게 변질되고 왜곡될지가 두려웠음 가장 친했던 친구가 어렵게 꺼낸 질문에 대답한게 헤어진지 7년쯤 지나서였고 그후로 다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입을 봉하고 있음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헤어진 사람에 대한 예의고 이런 태도를 헤어지기 전에 갖추고 있었다면 단언컨데 헤어진 이후의 예의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됐을거임
	1654	文 대통령 "소방관 1만 9천 명 확충…'국가직 전환' 추진" [새창]	2017-06-07 22:19:27	66	삭제
		친척은 물론, 친구나 그냥 아는 사람이라도 소방관 없음. 지인의 지인 정도까지 뻗어나가야 소방관 한두명 있을까 말까해서 소방관 대우 좋아진다고 나나 내 주변 사람이 직접적으로 득볼일은 만무하지만 왠지 뿌듯해진 느낌임 나라다운 나라에서 산다는 느낌이 이런 느낌일까?
	1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22:14:34	1	삭제
		늙은 여우
	1652	스포트라이트 결론ㅡ 가뭄지역과 4대강공사 지역 상당수 불일치 [새창]	2017-06-05 01:04:26	9	삭제
		조원철은 좀 심각하더군요 4대강 찬양론 펼치다가 이제 분위기 바뀌니까 문제점 지적한답시고 인터뷰 하는걸 보면 어용학자가 어떻게 먹고 사는지 단면을 본것같아 씁쓸하더군요.
	1651	백원우 의원님 축하드립니다. 항상 의원님이 마음에 걸렸었습니다 [새창]	2017-05-25 21:18:13	1	삭제
		같은 마음입니다 곽노현 교육감님도 억울하게 고초를 겪은 인물인걸로 압니다 좋은 인물 발굴하고 억울한 인물의 명예회복시켜주는 좋은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1650	노무현을 만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5-22 19:25:07	0	삭제
		외형이 웅장해야 그분의 뜻한바를 전해받는건 아니지만 가건물식의 얼기설기 지어놓은 기념관과 상영관은 정말 안타깝더군요. 언젠가는 국가나 권력이 아닌 국민의 마음을 모아 노대통령님을 기릴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길 기대해봅니다.
	1649	긴박한 탈출순간 친구에게 구조순서 양보한 허다윤양 [새창]	2017-05-20 18:54:55	20	삭제
		저 앳된 모습을 소개하는 표현중 가장 매칭되지 않는 표현... 유골... 진실이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1648	슬슬 국당애들 재활용하자는 분들이 계신데... [새창]	2017-05-20 00:41:24	7	삭제
		분탕종자들이 한나라당놈들이랑 내통하고 열성지지자들이 아무리 물고빨아줘도 지지율 만년 20퍼 내외 당보다는 내밥그릇 당이 뽑은 후보 지원은 커녕 뒤에서 총질 그때가 그립습니까? 궁물 받아주는 순간 도로 민주당
	1647	지금보니소름.. '문재인후보가 국민에게 한 10가지 약속' [새창]	2017-05-19 22:12:20	164	삭제
		대통령의 모랄해저드 한두달 안에 공약 전부 실천하고 남은 기간 놀면서 억대연봉 받겠다는 건가 -조중동-
	1646	오늘 5.18 기념식 내내 서럽게 울었던 강기정 전 의원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05-18 23:42:59	149	삭제
		이분 지역구가 광주 북구 갑 추호 영감탱이가 정무적 판단으로 강기정 컷오프시킨후 그자리에 공천한게 정준호 문재인 대선출마 포기 삼보일배 ㅄ퍼포먼스 벌였던 바로 그 정준호 광주 시민들의 어쩔수 없는 선택이 궁물당 으찌 알아쓰까 김경진임
	1645	오늘 봉하마을 다녀 왔어요. [새창]	2017-05-15 01:59:13	1	삭제
		금년초순 겨울에 다녀왔습니다. 추운날씨탓인지 사람들 발길도 뜸했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엄숙함을 압도하던 풍경 그래서 더욱 묘소 지킴이 의경을 보는 심경이 복잡했었습니다. 이제 선거에서 이기고 보니 다시 봄이 온것같습니다.
	1644	(SBS 스페셜) TV토론을 보고 안철수 지지를 접은분들 반응.jpg [새창]	2017-05-15 01:28:43	47	삭제
		사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일방적인 표심에 조롱을 넘어 경멸을 담은 감정을 갖고 있는 입장에서 마지막 반전의 이유로 어차피 되는거 힘이나 실어주자.. 는 표현은 나름 충격이었습니다. 투표하는 마음은 누구나 한결같고 결국은 나라와 사회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걸 다시한번 새길수 있었습니다.
	1643	더민주의 목표는 내년 지방선거와 다음 총선에서 압승 [새창]	2017-05-13 20:24:40	2	삭제
		300석 석권하면 어카지? 국민독재 시작인가?
	1642	당대표때도 자기사람 마음대로 쓰지도 못하게해놓고는.... [새창]	2017-05-10 16:00:10	1	삭제
		빨리 퇴근해서 우리 대통령님이 오늘은 무슨 일을 하셨는지 그동안 어떤일을 하고싶으셨는지 뉴스영상으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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