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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이사센터 조심하세요 [새창]	2013-11-01 07:04:34	21	삭제
		1저도 이사할때 다른가족들은 출근하고 혼자 이사했었네요.포장장이사는 이사센터에서 전부 다 옮겨주니 귀중품같은건 개인적으로 챙겨두고 하면 혼자해도 무리는 없거든요.
	27	'군인이 봉?' 마실 수 없는 물로 만든 음료 60만개 납품 [새창]	2013-10-18 07:38:33	0	삭제
		진짜 인간적으로 이러지 좀 말자...어휴..
	26	송포유 최악의 엔딩 예상 [새창]	2013-09-24 03:16:38	1	삭제
		순간 육성으로 욕을 해 버렸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20:09:16	1	삭제
		저는 고1때 어느 겨울날 아파트 입구에서 술취한 아저씨가 갈지자로 비틀대며 지나가는데 피한다고 피하다가 부딪혔거든요. 아픈건 둘째치고 얼른 자리 피하는게 급선무여서 달려서 집 엘레베이터 탔는데 같이 탔던 아주머니가 "학생 주머니에서 연기나!"해서 보니 이런.. 담배 불씨가 붙어서 번지고 있더라고요..교복 마의도 양모섞인거 였는데..그렇게 여고생의 마의 주머니에 담배빵을 낸채 그렇게 학교 다녔네요. 아..그 뒤로 트라우마 비슷하게 생겼어요.길거리에서 담배 태우시는 분들이나 특히 술드시고 담배 태우고 계신분들,싫어요!
	24	수면양말 센스있게 선물하기 [새창]	2013-09-01 19:18:40	1	삭제
		오우 예쁘네요.아들 어린이집 친구들 생일때 이렇게 보내봐야겠네요~근데 아가들도 케익 아닌것 알면 많이 실망할라나..
	23	이름 배틀을 신청한다. [새창]	2013-08-13 00:51:43	23	삭제
		전화번호 안내 114에 근무했었는데 인명 찾으실때 특이한 이름중에 생각나는게 '강탄탄'씨와 어떤 할아버지가 전화하셔서 계속 시체를 찾으시는 거예요.알고보니 찾으시는 분 성함이 "이시채"였어요.
	22	어제 생긴 이상한 일... [새창]	2013-07-13 05:59:35	1	삭제
		저도 스무살 초반쯤,알바하고 낮 2시쯤 집에 와서 샤워하는데 보통 문을 닫고 씻잖아요.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이라 화장실 문을 열고 씻고 있는데 갑자기 여동생이 "언니!"하고 부르더라구요.순간 깜짝 놀라서 화장실 문을 닫고 '이 시간에 왜 집에 있는겨..'생각하면서 다 씻고 나와보니 아무도 없더라구요..잘못 들었을수도 있었겠지만 아직도 그때 날카롭게 저를 부르던 "언니!"하는 소리가 쟁쟁하게 생각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17:05:04	0	삭제
		와~~축하드려요~ 저희 친척 도련님이 쇼트트랙 선수로 있어서 경기장에 응원하러 자주 갑니다. 아직 고1이지만 정말 국대 스트레스 이만 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여하튼 요즘같이 더운날 훈련하실때는 빙상장안에서 춥게 있다가 밖에 나오면 많이 더우니 감기 조심하시면서 운동하세요!!! 멋지십니다!
	20	대구는 핫합니다 [새창]	2013-05-27 17:49:42	4	삭제
		와~멋져요~~ 패기와 열정,응원합니다.
	19	6살, 8살 여자아이들을 성폭행한 범인은 놀랍게도... [새창]	2013-05-21 11:53:51	0	삭제
		막장 소설도 정상적인 사고의 사람이라면 이런 스토리 짜기 힘들겠네요.아구....아이들이 무슨 죄람...너무 짠하네요.
	18	“박원순 영향력 차단” 문건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 지시 [새창]	2013-05-16 19:16:13	0	삭제
		미쳤다 진짜.....미치겠다 진짜!
	17	야밤에 훈훈한 사진 한장 투척 [새창]	2013-05-08 18:41:35	0	삭제
		에공ㅋㅋ아무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빵터졌네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13:22:26	0	삭제
		축하드립니다~출간되면 울아들램 꼭 사줄께요! 조카꺼,친구 아들램꺼까지 살께요!!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세요~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15	이런 어린이집이 아직도...... [새창]	2013-04-24 13:44:59	1	삭제
		25개월 자식 둔 부모로 이런 기사 나올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하네요.말못하는 애기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14	베오베의 오유인 통계 정리 [새창]	2013-04-16 19:18:48	0	삭제
		에공..내 나이 친구는 5명뿐이네요. 내 나이 위로 다 합쳐도 서른분이 안된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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